GameDev - 다양한 컬럼 글 http://www.gamedev.net/columns/events/gdc2007/articlelist.asp Kwanny Rants - 로코로코 및 GDC 관련 글 http://kwanny.ntreev.net/tt/index.php?pl=156 http://kwanny.ntreev.net/tt/index.php?pl=155 별사랑 - GDC 2007 출장 보고서 http://aliencs.egloos.com/3055844 GPGStudy - GDC 2007 관련 글 모음 http://www.gpgstudy.com/gpgiki/GDC%202007 Gamasutra - GDC 2007 Event Coverage http://www.gamasutra.com/gdc2007/ ..
아침로 일어나서 보통은 MBC 에서 하는 드라마를 보며 밥을 먹거나 주말에 했던 축구의 재방송을 보는데 여기 저기 돌리다 오랜만에 디스커버리 채널에 스톱! Second Life를 중심으로 여러 비디오 게임 아티스트, 컬럼리스트 등이 나와 가상 현실에 대해 인터뷰 형식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기억에 남는 이야기 중 하나는 가상세계가 요즘에 와서 부각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가상세계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스메르어를 사용했던 고대 역사를 이야기 하기도 하죠. 밥 먹으면서 봐서 확실하게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저런 이야기였다. 우리는 꼭 MMOG나 세컨드라이프 같은 커뮤니케이션 게임만을 통해서 가상세계를 체험하는 것은 아니다. 책을 통한 상상이나 누군가의 이야기를 전..
요즘 주말마다 만화방에서 "일리어드" 보는 재미에 빠졌다. 다빈치 코드와 비슷해 보지만 이 책은 성배가 아닌 "아틀란티스"를 찾는다. 지금 8권쯤 읽고 있는데 일본의 신화나 여러 실제하는 이론들을 바탕으로 쓰여있어 책 넘기기가 쉽지는 않지만 중간 중간에 나오는 왜 사람은 살아가는지 희망이란 것은 무엇인가 대한 화두를 던지며 "아틀란티스"만이 아닌 여러가지 재미를 준다. 그런 덕분에 나도 "아틀란티스( Atlantis )"에 푹 빠져서 네이버, Google 에서 이것 저것 검색해 보지만 대부분 옛날 누군가가 올린 자료의 [펌]들이어서 재미있게 읽을 만한 자료는 인터넷에 별로 없는 듯하다.. 그러다 오늘 발견한 사이트 하나. 한글판 회의주의자들의 사전 Robert Todd Carroll 이란 분이 만든 사전..
짜짠~ 몇 일전 스프링노트에 휠~ 받아 노랑 노트로 스킨을 바꿨더니 사진이나 글 올릴 때 폭이 좁아 불편하던 차에 딱 맞는 스킨을 발견하고 바로 바꿨음 나름 애드센스 바탕 색 맞출려고 RGBHEX 이라는 프로그램 까지 써가면서 RGB 컬러 지정하느라.. 회사에서 1시간 정도 보낸 거 같음. -_-; 일하면서...일하면서... 정말... 그런데..이 스킨이 그런건지.. 태그가 안먹는다. 누가 테터 스킨에서 태그 먹이는 방법 좀 알려줘요~ 아래 있는 FireFox 광고 줄 하나 먹이고 싶은데...-_-a 끙
+ 한 동안 너무 바쁘고 컴퓨터 성능이 딸려서 (램 512MB) 안하고 있었는데.. 새로 업그레이드된 컴퓨터를 얻어서 시험삼아 돌려보았다가....덥썩! 또 다시 중독 되고 말았다. 시작하는 K-리그에 맞춰서 열심히 했더니.. 너무 너무 잼있다. 다시 시작한 와우는 30분하고 거의 매일 3시간씩 했다. 잠을 청하는 시간은 대략 새벽 3~4시 지금은 수원삼성 블루윙즈로 첫 시즌에 컵대회, 리그 우승 (로드 신공 없이!!) 하고 버려졌던 이호의 아이들 컬랙션 수집과 유망주 영입에 맛들이고 있다. 할 일도 많고 신경 쓸일도 많은데 마치 시험기간에 드라마가 잼있는거 처럼 마구 마구 빨려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나올 땐 CD-ROM 안에 있는 CD 를 빼서 케이스에 고이 모셔 놨는데... 다시 꺼내서 ..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최고의 회사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하나 하나 이야기 해보자. 한창 구직 중인 자에겐, "떨어졌으면 떨어졌다. 붙으면 붙었다 피드백 잘 해주는 회사" 지방에서 올라온 애인 없는 총각 개발자에겐, "숙식 제공에 냉난방 잘 되는 사무실을 가진 회사" Guru 개발자에겐, "방해없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회사" 회사에서 개발 안 하고 닭질만 하는 개발자에겐, "개발 시켜주는 회사" 새로 아이가 생긴 자에겐, "자식들의 학비가 나오고 탁아방이 있는 회사" 꿈이 많은 자에겐, "자기가 만드는 회사!" Images By GettyImages
오늘날의 컴퓨팅을 이끈 수학 천재 가운데 한 사람인 토마스 베이즈는 여러가지 면에서 보통 수학자들과는 다르다. 올해로 타계한 지 241년째인 그는 방정식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그의 핵심 이론은 다른 사람에 의해 출간됐다. 성직자였던 토마스 베이즈의 이론은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수학적 기반을 이루고 있다. 정보 검색 툴을 판매하는 유력 검색업체인 구글과 오토노미는 베이즈의 원리를 이용해 사용자의 요구에 최대한 부합하는(하지만 기술적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베이즈의 원리는 또 특정 증상과 질병 사이의 상호관계를 파악하거나, 개인용 로봇 제작, 사고능력을 갖춘 인공 지능을 개발하는 데도 적용된다. MS는 특히 베이즈의 이러한 확률이론을 신봉하..
집에서 쌓아둔 파일들이 기준없이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찾고 싶어서 찾을 수 없어 7년만에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문서.!!! 대학교 4학년때 쓴 글인데..지금 보니 내용은 참신하고 (하하하하) 재미있는데..맞춤법이 장난아니다. >,.< 무의식 중에 바로 빨간 밑줄 지워 버릴려고 하다가..그모냥 그대로 올림. 아래 글 관련해서 사진 찾아볼려고 싸이월드에 들어갔었는데...옛날 사진들은 파일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온다. 쿵!!! 데이터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버럭! ------------------------------------------------------------------------------------------------- 첫째 날, 설레임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
GettyImages 앨범 소개 Acoustic Cafe - For Your Memories 1. Over The Rainbow - Harold Arlen 2. Day Tripper - John Lennon & Paul McCartney 3. Vocalise - Sergei Rachmaninoff 4. The Girl From Ipanema - Antonio Carlos Jobim 5. Andaluza - Enrique Granados 6. Amapola - Joseph M.LaCalle 7. Long Long Ago - Yuriko Nakamura & Yoshihiko Maeda 8. Walz For Debby - Bill Evans 9. Pavane - Maurice Ravel 10. Last Car..
하얀거탑 PD 안판석님과의 인터뷰 중에서 http://www.mediamob.co.kr/misterx/blog.aspx?id=139687 “모순을 깨닫는 순간, 사람들은 삶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질문 : 개인적으로도 장준혁을 보며 이상했다. 분명히 나쁜 사람인데 볼수록 저 사람 좀 그냥 놔뒀으면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성과 장준혁에 대한 감정 사이에서 괴로워졌다. 안판석 : 그게 가장 중요하다. 난 인터넷에서 장준혁과 최도영 중 어느 쪽이 좋다, 옳다 하는 식으로 논쟁이 붙었을 때 바라는 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장준혁을 보면서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를 동정하기도 하고, 그가 잘됐으면 하는 생각도 한다. 그런데 그건 모순이다. 그 모순을 깨닫는 순간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나카무라 아키라헌:게임 개발에 적절한 조직 만들기란? ~ 「Lost Odyssey 」과 「Fatal Inertia 」에도 사용되는 Unreal Engine3 의 개발자 팀·스위니 등장~ 2006 년10 월23 일 ㅇ 사족 : 모습이 예전 사수를 닮아서 깜짝 놀랐음 ㅇ 번역 : 네이버 인조이 재팬으로~ 미스트 워커의 「Lost Odyssey 」, 코에이의 「Fatal Inersia 」로부터 시작되어, NC 소프트의 「Lineage III 」,Ubi 소프트의 「Tom Clancy 's Rainbow Six 5 Vegas 」시리즈와 실로 폭넓은 장르에 건너 채용되고 있다Unreal Engine3 . 그 기술적인 면에 대해서는,TGS 포럼2006 CEDEC 프리미엄에서 팀·스위니씨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 ..
알지롱에서 퍼왔어요~ http://www.thegim.com
영화처럼 로맨틱한 하우스 웨딩에 대하여... 신부가 꿈꾸는 특별한 웨딩. 영화처럼 로맨틱한 하우스 웨딩에 대하여. 학창시절 가슴 설레며 빠져들었던 로맨스 소설에서, 또는 극장가를 장식하는 로맨틱 드라마에서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하던 웨딩파티의 꿈에 사로잡혀 있던 예비 신부 J는 친구의 결혼식에서 황망함을 감출 수 없었다. 급하게 챙겨온 축의금 봉투와 식권을 교환하는 광경, 예식 중에도 끊임없이 부산스레 드나드는 하객들, 심지어 식이 끝나기도 전에 식사를 끝내고 유유히 사라지는 이들, 주례사가 묻혀버릴 만큼 소란스러운 분위기, 절정을 이루었던 것은 부케를 받기로 한 J가 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갑작스레 남자친구조차 없는 다른 친구가 부케를 받게 된 상황이었다. 늘 보아오던 결혼식과 별반 다를 바 없었지만 ..
[GDC07 #09 ]워렌·스펙터씨, 게임에 있어서의 스토리테링을 말한다 원문 : http://www.4gamer.net/news/history/2007.03/20070308200417detail.html 번역 : 네이버 인조이재팬 DC 3 일 째가 된다. 3 월7 일(현지시간),Warren Spector (워렌·스펙터) 씨 하지만, 「The Future of Storytelling in Next-Generation Game Development 」(차세대 게임 개발에 있어서의 스토리테링의 장래)이라고 제목을 붙인 강연을 실시했다. 게임 업계의 중진의 한 사람으로 있는 스펙터씨는,1989 년에 Origine Systems (현 Electronic Arts )에 입사 후, 「Ultima Underworld..
[GDC07 #14 ]Game Developers Choice Award ,결과는? 2007/03/08 23:50 번역 : 네이버 인조이 재팬 GDC에서 매년 치뤄지는, 3 월7 일8 :30PM (일본에서는3 월8 일1 :30PM )에 개최된지 얼마 안된 「Game Developers Choice Award」의 수상 결과를 전한다. 이것은 문자 그대로, 게임 개발자들이 선택하는 게임의 상으로, 수상하는 것은(이른바 “밖으로부터의 압력”이 작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우 명예로운 일로 되어 있다. 회장이 된 것은,GDC를 하고 있는 모스코니·센터의South 홀.……그렇다고 해도 핀과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 홀에는“Esplanade ”(이)라고 하는, 수천사람은 들어와버리는 가 아닐까 생각되는 실로 거..
제가 사실 Wii 가 없어서 Wii 쪽 소식에 둔감했었는데 버추얼 콘솔 관련된 자료들이 요즘 많이 올라오네요. 특히 해보고 싶었던 젤다의 오카리나 시리즈가 나온다니 wii 를 빨리 사야겠습니다. 이 버추얼 콘솔에 대해서 닌텐도에선 게임업계의 i tune Store가 될 것이다 라고 했다는 군요. 아이튠과 같이 다운을 받고 과금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서비스가 될려면 wii 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온다고 해도 좀 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 방법이 있겠죠? 자세한 자료는 http://en.wikipedia.org/wiki/Virtual_Console 위키피디아의 위력이 느껴지는 일목요연한 정리입니다. ( 가격에서 출시 리스트까지 완비!! ) 아래는 버추얼 콘솔에 참여하는 업체와 콘..
Baby Don’t Cry - Namie Amuro 信号待ちに見かけた見覚えのある青いTシャツ 신-고-마치니미카케타미오보에노아루아오이티샤츠 신호를 기다리다 눈에 띈 낯익은 어느 파란 티셔츠 変わらない笑顔 流れたときはちょうど3 years 카와라나이에가오 나가레타토키와쵸-도3 years 변함없는 웃는 얼굴 꼭 3년이 흘렀죠 声かけようと その隣に見知らぬ誰か 코에카케요-토 소노토나리니미시라누다레카 말을 걸려는데, 그 옆에 있는 낯선 누군가 ふとそらした目に映る空はいつもと同じで 후토소라시타메니우쯔루소라와이쯔모토오나지데 무심코 돌린 눈에 비친 하늘은 여느때와 같아서 きっとこうして人はちょっとずつ 킷-토코-시테히토와춋-토즈쯔 분명 이렇게 사람은 조금씩 過ぎた季節に記憶をかくす 스기타키세츠니키오쿠오카쿠스 지나간 계절에 기억을 ..
Amuro Namie - Baby Don't Cry 우연히 쥬크온 뒤지다가 발견한 싱글~! 그루브 감이 너무 좋은 곡이다. 계속해서 멜로디보다는 베이스의 그루브감이 머리 속에서 맴돈다. Cure - Boys Don't Cry 코 막힘과 가는 남자 보컬의 목소리가 한번들으면 잊지 못하게 한다. 어렴풋이 기억 나는 뮤직비디오의 장면과 백스테이지와 같은 음감실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렸었다. MC 스나이퍼 - Baby Don't Cry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을 샘플링으로 쓰기 위해 알아보다가 함께 음악을 하기도 했던실력파 MC 스나이퍼의 곡으로 애절한 그루브감이 좋은 랩곡이다.
MS 엑셀에서 이미 기정의된 셀을 수정하기 위해선 더블 클릭을 해야했다. 그렇지 않고 바로 입력을 시작하면 이전의 내용은 지워지고 새로운 내용만 남게 된다. 이런게 반복적 수정을 요할 때는 굉장히 불편하다. 하나 하나 일일이 클릭하는 것은 타이핑보다 훨씬 힘들다. 하지만!!! 를 눌러보시라~ 움하하하하하 왜 웃냐하면..너무나 찾아보려고만 했으면 쉬운 문제였을텐데.. 여기껏 힘들지만 바꾸려는 노력하지 않고 지내왔다는게 스스로도 웃기고 한심한 마음에 애써 숨길려고 웃는 것 같다. -_-; 퓨~
M-06 에 들어있는 노래를 하나 씩 들어보고 있는데 "冷たい頬" - Spitz 의 노래를 발견!! 너무나 익숙하긴 한데....한문과 일본어로 써있으니 영어 제목을 몰라서 못 찾겠다. -_-; 그리고 또 하나..발견한건.. 쥬크온에 Spitz 노래가 하나도 없다는 것 한달에 자그만치!! 3000원을 꼬박 꼬박 넣고 있는데 너무하다. 쥬크온 조금만 깊게 들어가보면 노래가 없다. J-POP 에 가도 동방신기와 보아가 꽉꽉 차있고 BritPop 상세 장르도 1년 동안 썼지만 변한적이 없다. 이제 고만 쓸 때가 된 것인가?
MMOG에서의 효과적인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디자인 방법 연구 Game Design for Interactive Storytelling in MMOG 상명대학교 디지털미디어 대학원 게임학과 게임디자인전공 이동훈 논 문 개 요 게임에서의 스토리 전달에 있어 전통적인 스탠드 얼론 게임의 경우 직선적 이야기 구조가 중요시 되었다. 그러나 MMOG (Massively Multiplay Online Game)으로 넘어오면 중요시 되는 부분도 달라지게 된다. MMOG 에서는 모든 유저에게 동등한 환경, 지속적인 세계의 유지 그리고 유저 내러티브를 최대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를 보장함으로써 나타나는 설계상의 난점을 이유로, 개발자들은 게임 속에서 자아 표현에 대해서 무시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하여 대다수의 ..
오늘 또 빗나가셨습니다. 대설 주의보를 연신 날리시더니... 전문적으로 날씨만 연구하시는 분들인데.. 이건 너무 빗나가버려서 할머니 말씀을 듣는게 더 나을 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비가 올까요? 무릎은 어떠세요?" 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기상청에 슈퍼컴퓨터를 보내자!! 우리가 100원씩만 모아서 Xbox(구형) 3대만 구매하여 보내준다면..할머니의 예측보다 정확한 일기예보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입급계좌 번호 : 사회복지 법인연꽃마을..-_- 우리은행 435-05-00178x 제일은행 202-10-01090x 외환은행 057-13-29469-x 농 협 053-01-12803x 국민은행 006-01-0612-76x 우체국 014167-01-00028x 하나은행 386-810011-1..
과학문명을 1백년 앞당긴 천재과학자, 우주에서 길을 잃어 지구에 잘못 태어난 외계인. 미국의 전설적인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91856~1943)를 일컫는 말이다. 크로아티아 태생인 테슬라는 28세 때인 1884년 미국으로 이주해 수많은 중요한 발명과 선구적 업적을 이뤄냈다. 교류전압 송신, 다상교류 시스템, 무선통신, 고압전원을 만드는 케슬라 코일, 형광등, 라디오 등의 발명자로 그는 기록되고 있다.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네는 기본 단위 T는 그의 이름을 따서 제정된 것이다. 그는 에디슨에 필적할 혁혁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생전에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불운한 생애을 살았다. 영국 BBC방송의 인터넷 온라인 이용자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발명가로 에디슨, 구텐베르크,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이어 테슬라를..
자작뮤직비디오라고 이름을 적고 보니..UCC 군요. 2005년도에 대학원에 과제로 제작 했었던 건데 오랜만에 후드티 때문에 RHkorea 들어 갔다가 다시 찾아서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내용은 반전인데..이때 한창 이라크와 전쟁하던 미국을 규탄하고자 그리고 미국이야 말로 탐욕적인 악의 축이다라는 메시지를 주려고 노력했지만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_-; 예전에 N모사 면접 볼 때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이거 보여줬었는데..반응이 별로 않좋아서 괜히 보여줬다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짧고 어색한 시간을 더욱 어색하게 만들어 버린 원인 제공 뮤비 Radiohead Like Spinning Plates - amnesiac 원래 뮤직비디오 : http://www.youtube.com/watch?v=DQ..
하루에 한 시간 정도 Mac 관련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장터에 싼게 나왔는지 확인하고 있다. 또 저녁 때쯤에는 내가 이게 정말 필요한가..생각하다가.. 또 다음 날 아침이면..적당한 이유를 생각해 내기 시작한다. -________- v 오늘의 이유 하나. Keynote!!! 위의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MacBook Pro 구입의 이유를 만들 수 있다. 이것도..보시라. 저렇게 수려한 폰트와 아름다운 음영 처리! 기본으로 제공하는 몇가지 템플릿 만으로도 굉장한 프리젠테이션 문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Iwork에 같이 제공되는 pages 라는 프로그램 또한 대단해 보인다. 이런 문서를 만들 수 있단 말이지!!! 위에 파란 막대 그래프는 정말 황홀하다. 지금 Intel Core 2 Duo 는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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