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이 나오는 것은 진정한 아이러니
Wii 정식 발매판을 사고 추가로 구입할께 너무 없어서 (Wii Sports만 하긴 이젠 너무 지겹다.) 써보는 "꿈꾸는 Wii 8월 정발 리스트!!" [ Red Steel ] 너희들과 검으로 상대하고 싶다 Wii 발매 초기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지금은 시간이 너무 흘러 정발 가능성은 많이 떨어진다. 음.아주 많이.. Wii에서만 느낄 수 있는 칼과 총을 다루는 액션감각. 내가 로컬라이제이션 담당자라면 이젠 슬슬 이런 게임도 나와야 게임기기 판매에도 아저씨들의 영향력이 미칠 것 같습니다. [ No More Heroes ] 느껴보자 그래스하퍼표 훗까시 독특한 느낌의 반짝이는 게임을 만들어내는 그래스하퍼 의 작품으로 후까시 액션이 일품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게임이야 말로 정발 우선 순위 리스트에 ..
작고 빠른 FireFox가 3.0 정식 릴리즈가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북마크도 싱크되고 기타 아이디나 암호 저장도 싱크되던 Google Sync는 3.0 부터는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가 있었다네요. 3.0 나오는 날 공식 지원 할려나..하고 2.0으로 버티고 있었는데..의미가 없어졌네요. 안녕 Google Sync 여 돈도 많으면서 저런 팀은 좀 오래 굴리면 안됩니까!!!! 버전 호환하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버럭 그리고 아직 3.0과 티스토리도 호환이 안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미지 삽입도 잘 안되고 링크 거는 버튼도 안 눌러 지내요.
crunch time (uncountable) (slang) A critical period of time during which it is necessary to work hard and fast(basketball) The last few minutes of play in the fourth quarter 오랫만에 크런치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피곤하면 생기는 몸의 증상들이 하나 씩 일어나고.. 1주일 정도 지났는데.. 효율이 확실히 점점 떨어지네요. 집중도 자꾸 안되고.. 이렇게 바쁜데 왜 계속 Firefox를 띄우는지....시험 공부할 때 보는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는 것과 같은 이유.
사내 홍보팀에서 근무하는 사진이 필요하다고 왔었다. 에디터 쓰는 모습이나 책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는 책들을 주로 찍어 갔는데... 그 직원이 하는 말이 "게임 기획자는 참 찍기가 어렵네요.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특징이 확실해서 어떻게 찍어야 알겠는데... 그럼 기획 문서가 쫙 쌓여있는 모습을 연출하면 어떨까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그럼 게임 기획자 책상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 거야? 이런 모습?? 음.. 이건 오히려 그래픽 팀에 가까운 모습일 것 같고.. 이렇게 메모로 도배된 모습?? >,.< 내가 바라는 게임 기획자의 책상 모습은 여러 가지가 놓여있지만 규칙적인 모습을 보이고 책상만 보아도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위와 같은 형태면 어떨까? 책상 위에 널부러진 서류나 정리해야 겠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사람은 항상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 일관성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어떤 자극이나 패턴에 대해선 거의 일정한 방식으로 대응한다. 젊어서 부터 이명박은 계속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왔다. 회사의 말단에서 최고 자리까지 가기위해선 얼마나 자기 자신을 보여줘야 할 지 상상해보자. 청계천, 버스 중앙차선 등등도 다 보여주기 위한 삶의 일부분 소고기 문제도 다른 문제들과 같이 여기서 출발한다.근시안적인 성과 위주의 삶 10년 동안 조.중.동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이번에 정권 획득을 이루었다.세뇌가 적절한 표현일 수도 있음 국민들의 노여움도 시간이 지나면 언론 장악 능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결론 ]이젠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마!! 2MB야!!!
비급으로 전해져 오는 문서이지만 본서의 원작자의 행방이 묘연해졌고 혼자 알고 있기 아쉬워 공개합니다. >_< 원재 그대로 살려서 "조낸 조은 기획서 쓰기" 입니다. [ 좋은 기획서는 ] 합의를 이끌어 낸다. 이야기를 시작 한다. [ 좋은 기획서 쓰기 ] 프로그래머가 원하는 대로 써줘라 짧고 강하고 서술형은 자제국가 프로젝트 따먹기 할 때 주로 쓰는 XX함. OO임. bullet list 우선순위 (시간, 가능)여러 리스트 중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리스트를 작성 그림을 이용 다른 게임의 스샷이 제일 중요플레이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질 좋은 소스를 활용한다. 도트도 도트 나름 오버디자인 자제프로그래머가 원하는 스펙을 적어놔야지 구현 방법에 대해 적지마라. 프로그램 좀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마라...
아이디어를 정리할 PDA를 찾던 중... 회사에 M4650을 사는 분위기에 휩쓸려 저도 구매를 하였습니다. LGT 협력사용 사이트에서 26만원으로 초저가로 기변 하였습니다. 기변은 거의 공장 출고가로 받기 때문에 26만원이면 정말 싼편에 속합니다. (기변해주는 곳도 거의 없고 있어도 40만원대) 사진에 있는 테두리 스티커 파는 곳 없나? 메모 쓰는 법도 알았고 Pocket Plus로 정말 Plus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 초기화면 UI를 꾸미고 나서 RSS를 읽어 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아 역시 멋진 아이디어야~ 하며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방법들이 이미 있더군요. 허허허 처음엔 아래 링크를 타고 다니면서 Google Reader와 Google Gears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
- 그 동안 회사에서 머리를 꽉 채우고 있는 일들이 많은 관계로 블로그만 켜놓고 글을 쓸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한 달에 5개 정도는 올려야 뭐..일주일에 한 개 정도는 올라 가야 버려지지 않은 블로그라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_- - 사내 스터디 관계로 논문 쓰면서 보았던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관련 글과 책들을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논문 쓸 때 시간 없다고 대충 읽었던 것들인데 설명 할려고 하니 밑천이 딸리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보고 있는데 공부 할 때 잘 해 둘 껄 하는 생각도 들고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지났쳤던 일은 언젠가 꼭 해야 한다는 운명적인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부도 다 때가 있나 봅니다. - 요즘 와이프가 맞춤법 틀린다고 항상 주시 하고 있습니다. 이..
Edge 보는데 위에 포스터와 비슷하게 다스베이더가 The Empire Needs You 하는 걸 봤는데 찾아보니 시리즈로 되어 있네요. 얼마 전에 오픈 마루에서 슬램덩크 이미지를 이용해서 채용 광고를 해서 잔잔하게(아주 잔잔하게)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이번에 나올 "스타워즈 포스 언리시드"도 기대 중 입니다. 개인적 취향이 구공화국 시리즈 보단 제다이 아카데미 처럼 액션성이 중심을 이루는 게임을 좋아해서 스타워즈의 어느 시리즈 보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있는 함대를 염력으로 쑤셔 박았던 데모 영상이 머리 속에서 떠 나질 않는군요.
무조건 바꿔주는 서비스도 좋은 것만은 아니군요. MS나 Apple 등의 외쿡계 회사들은 A/S를 맡기면 러퍼 제품을 재빨리 보내주는데요. 문제에 대한 파악이 확실 하지 않은 상황에서 리퍼 제품만 빨리 받는 것만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업무 시간에 따로 나가 A/S 센터에 맡기고 찾아오고 며칠 동안 꽤나 신경 쓰였었습니다. 그런데 되찾아온 물건이 똑같은 오류가 일어나 전혀 재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화가 난 상태에서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http://cafe.naver.com/ipo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080 위에 링크처럼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었는데 ( x _ x ) 사실 네이버에서 찾아봐서 알 수 있는 부분이었지 애플 고객센터에서는 ..
누가 그러더군요. 앞에는 논이 있고 뒤에는 산 뿐이라 논산이라고.. 1달 만에 돌아왔습니다. 나이 먹고 훈련소에 가니 체력이 심히 딸리더군요. 헥헥헥 하지만 인생에서 큰 무언가를 해결하고 나온 기분입니다. 큰 똥 치운거죠. 매일 걸어 다니면서 어찌나 맥주가 먹고 싶던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한정된 범위 안의 사람들과만 어울리다 다른 분야의 여러사람을 만나서 1개월 동안 생활하다 보니 분야는 다르지만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는 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회사에도 1달 만에 돌아오니 많은 변화가 있더군요. 다행히 책상은 빠지지 않았지만... 결국 해결하고 가지 않았던 문제들은 여전히 남아서 저를 괴롭히는 군요.
링크 주소 http://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t=18909&start=0&postdays=0&postorder=asc&highlight= 모 게임을 다운받아 실행해보았는데.. 마우스 인터페이스가 많이 익숙하여 설치경로를 살펴보니 OSG lib 들이 주루룩 설치되어있는걸 보았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자사가 개발한 자체 3D 엔진이라고 나와있는데.. 깔려있는 DLL 이나 디펜던시로 걸리는 DLL 을 보면 OSG 링크가 많이 보입니다. 흠.. 모디파이했다 할지라도 의심이 가긴 가는데.. 별 문제 없는걸까요? 움...과연 어떤 상용 게임일까? 의심되는 게임들 다 다운 받아서 하나씩 디렉토리 구조를 열어볼까.... 제발 누가 GPG에 답글 좀 달아 주세요..... 궁금해서..
오늘 회사에서 보니 GDC 갔었던 분들이 모두 돌아 오셨네요. GDC 이야기를 한창 듣고나서 생각나 웹에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일본 웹진 4gamer.net 에 인상적인 기사가 있어서 번역해 봅니다. (물론 웹번역기 이용) 재미를 어떻게 보장 할 것인가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방법이 흥미 있으면서도 몇개 바로 이용해 보아도 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실험이나 테스트 부분은 학교 쪽에서 가져가서 제대로된 산학 협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래 EmSense 를 이용한 사용자 감성 측정방법 같은 경우엔 상명대학교, 황민철 교수님께서 게임개발원등과 많은 연구를 하셨었죠. (교수님 PR 맞습니다.) 개발원 뿐만 아니라 실제 게임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신뢰를 갖고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
저는 O형 입니다 만.... 진짜 저런거 같습니다. 정의감에 불타서!!! 고자질 하는.. -_-
* 긱 혹은 공돌이라고 폄하되던 컴퓨터 좋아하는 사람,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을 소제로 한 컨텐츠들이 속속 등장하네요. 뭐 전혀 프로그램 해보지 못한 사람이야 전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현장에 있었거나 비슷한 업무라도 한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만한 이야기들이네요. * 뉴욕의 프로그래머 (Programmer in New York), 임백준 지음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읽기 전엔 외국에 근무하는 프로그래머는 환상적인 환경에서 억대 연봉과 스포츠카를 몰며(이건 좀 오버) 정해진 시간에만 일하고 살 것이라는 생각을 먼저 갖고 읽기 시작 했는데 프로그래머가 사는 모습은 여기나 뉴욕이나 별반 차이 없더군요. 버그를 고치고 인센티브에 좌지우지 되고 밖에는 쓸 때 없어 보이는 아트한 코드 남기는데 열을 올리는 등의 여..
요즘 영어다 정부개편이다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하고 있는 짓(짓이라고 밖엔..)을 보면 마치 아마추어 기획자에게 새로 시작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장을 맡긴거 같은 느낌 입니다. "내가 기획자가 되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우리나라를 완전 울트라 좋은 나라로 만들겠어!! " 하는 마음만 가지고 생각나는데로 모든 것이 정답인양, 그리고 뒷일은 책임 안지고 MB가 다 해주실꺼야. 기획은 내가 하고 프로그래머가 다해겠지뭐~ 못하겠어? 라는 마인드가 있는건진..모르겠네요. 영어로 가른친다 -> 영어 능력 향상 -> 외국으로 안나가도 된다. -> 기러기 아빠 감소 -> 경제 이바지 -> 우리나라 만세 -> MB 쵝오 수정안 영어로 지금 당장 다 못 가르친다. -> 영어랑 과학 과목만 한다 -> 영어 능력..
사람마다 상대적이겠지만 MMORPG 게임에서 몬스터를 잡아서 레벨을 올리는 반복된 과정이 너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테고 또 어떤 사람은 지겹긴 하지만 얻어지는 경험치 혹은 과정에서 생기는 아이템들을 통해 만족감을 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냥만 하면 왜 이리 졸린지..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MMORPG의 지루한 사냥에 대해선 공감하고 있다. 그래서 거의 모든 게임들이 새로 출시하거나 업데이트 할 때 마다'재미있는 사냥터' 의 문구를 웹페이지나 광고에 삽입 하지만 과연 이 말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할까? MMORPG에 어떤 혁신적인 플레이가 들어가야 사람들은 재미있는 사냥이구나 라고 느낄 것인가? 대부분의 MMORPG 게임에선 D&D 룰이나 임의로 만든 공식에 맞추..
- 한 동안 제안서 쓰기에 필 받아서 멋지고 완벽하게 오점없이 쓰기에 매달린 적이 있었다. 다른 회사에 제안 하거나 개발원 등의 정부 프로젝트나 대회에 내기 위한 서류를 만드는 일이 많이 만들던 시절이다. 그 때 항상 어떻게 하면 그림만 보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때론 아름다운 문서로 회사의 이미지도 올리고 게임 자체의 이미지도 만들어 줄까 하고 고민했었다. 그래서 직접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그리거나 그라데이션 효과를 써서 이용하고 포인트가 되는 것들은 실제 이미지 클립을 게티이미지에서 찾아서 활용하였다. 파워포인트 어플리케이션 만진 시간과 포토샵 만지 시간이 거의 비슷 할 정도로 수정하고 좋은 이미지를 찾아 다녔다. - 파워 포인트 블루스 연재 를 보고 있으니 그 때 생각도 나고 포스팅에 있..
- 휴가에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게임 한 얘기만 쓰게 되네요. - 2008 이란 타이틀이 아닌 X-2 로 나왔어야 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잘 만들었었던 시리즈 였기 때문에 큰 변화는 오히려 독 일수 있을테지요. 하지만 이번 2008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 처럼 신세대 콘솔로 새로 나오는 작품이라 많은 기대가 있었지요. 하지만 그 기대를 저버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남깁니다. '위닝일레븐 2008'의 총괄 프로듀서인 타카츠카 신고는 최근 PSM3 잡지와의 인터뷰 요약. -우리는 이러한 상태로는 '위닝일레븐 2008'을 PS3로 내고 싶지 않았다 -발매 연기까지도 고려를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출시를 하게 됐다 -나를 포함한 위닝일레븐 개발자들은 슈퍼패미콤 시절부터..
오랜만의 휴가를 맞이하여 XBOX 360 타이틀을 대량 구매하고 집에서 홀로 플레이에 임했습니다. 그 중 어쌔신 크리드의 게임 스타일이 저에게 맞는지 이틀 동안 계속 어쌔신만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엔딩 크레디트까지 보고 나서도 정말 끝난 건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에 를 하면서 느꼈던 재미가 다시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은 함께 구입했었던 그래픽 끝장이라는 ‘국방의 의무4’ 보다 개인적으론 더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쌔신 먼저하고 ‘국방의 의무4’를 했더니 게임 하면서 와~ 하는 탄성이 안 나오더군요.(예고 동영상을 너무 많이 보아 학습되서 그런지도 모름) 어쌔씬의 멋진 분위기와 각 세력 별 다른 레벨 디자인과 의도적으로 멋진 배경을 보게 만드는 플레이 스타일도 좋았습니다. 게시판..
마린블루스의 성개군 맘대로 베스트 2007을 따라해 보았슴~다. Movie & Drama - 린다 린다 린다 (リンダリンダリンダ: Linda Linda Linda, 2005) 올해 개봉한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의 메시지는 억지가 아닌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는거란다. 배두나의 연기도 잘 어울리고 완벽하게 소화했다. (어설프게 부르는 노래까지~) - 히어로즈 우연히 보았던 1회 때문에 없는 시간에도 새벽에 눈에 피나올 때 까지 꼭 꼭 보았던 드라마. 시들해진 로스트 때문에 더욱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다. Music - 보드카레인 (VODKA RAIN) 뜻하지 않게 트라이포트에서 발견한 보물같은 밴드, 와이프도 너무 사랑하는 밴드가 되어 버린 그들. 그루브감이 느껴지는 베이스..
Gamasutra 2007년 5월 Feature 중에서 Living Worlds : The Ecology of Game Design http://www.gamasutra.com/features/20070508/carter_01.shtml 생물들을 환경에 알맞게 만들고, 자원의 주변에 배치하고, 계층 구조를 통한 공생관계를 끌어낸다면 궁극적으로는 게임 세계의 개별 요소들을 하나의 현심감 넘치는, 생태학으로 서로 다른 요소들이 연결되어 있는 실제 세계의 완전한 복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Ultimately, if you tie creatures visually to their environment, congregate them around resources, and imply that they co..
- 결혼 휴가를 다녀 오니 메일이 산 같이 쌓여 있더군요.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고 지우고 하는데 Outlook 자체에서 제공하는 검색 기능이 너무 느리더라구요. 색인 방식이 아닌 그냥 리스트 방식으로 하나씩 체크해서 찾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건 6개월간 쌓인 메일을 찾을려고 하면 만년 정도 걸리네요. - 그래서 MSN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톱 검색 받을려고 했더니 툴바랑 합체되어 있더군요. (이것도 끼워팔기?!) http://get.live.com/toolbar/overview?mkt=ko-kr - Google도 있지만 Outlook 메일 찾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므로 MSN을 다운 받았습니다. - 설치를 완료했더니 화면 오른쪽 하단에 검색창이 뜨는데 기능이 좋아져서 그런건지 단어 입력하는 순간 순간 다이나..
- 블로그 쓰는 것도 습관인지라... 1달 정도 안했더니 글쓰기 버튼 누르기가 왠지 버겁네요. - 11월 25일, 결혼식을 무사히 치루고 올해 처음 휴가를 받아 (결혼식에 딸린 강제적 휴가지만) 발리에서 일주일 동안 물장구 치다 왔습니다. ^_^ 행복하고 휴가 답다는 생각이 드는 발리의 리조트와 풀빌라였습니다. 다음 결혼 기념에도 해외로 한번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 서울로 돌아와 인사다니고 집안 정리하고 (이거 끝도 없데요.) 그러다 보니 2주일이 훌렁 지나 버리고 눈을 떠 보니 회사에 앉아 있네요. -_-;
- 크런치 모드 해제, 지난 주 금요일에 휴가를 내면서 한 동료가 "하루 정도 미친듯 잠을 자고 싶어요." 말을 했을 정도로 바쁜 시간이 지나가자마자 내년에 새로 들어갈 컨텐츠 기획에 다시 리스타트! 갑자기 회의가 쌓여간다. - 요즘 삼성, BBK 관련 TV 프로그램을 많이 보고 있는데 그래도 모르는게 많은 것 같아 '시사인' 구매해서 보고 있음. 벤츠로 돌격했던 아저씨는 제이유 사건 관련 수배자라고.. 허허헛 - 결혼 준비는 거의(?) 완료했지만 이사짐이 문제 - 이번달엔 포스팅 이걸 포함해 3개 밖에 하지 못했음. 바쁜 것도 있었지만 따로 조용히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없었음. - FIFA08,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이건..뭐..2게임당 1번씩 씨디를 닦고 넣으세요. 메시지 나오면서 엑박리스타트!!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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