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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약에 손을 대다.

chauchau0 2007. 4. 10. 15:15

+ 한 동안 너무 바쁘고 컴퓨터 성능이 딸려서 (램 512MB) 안하고 있었는데..
   새로 업그레이드된 컴퓨터를 얻어서 시험삼아 돌려보았다가....덥썩!

   또 다시 중독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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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는 K-리그에 맞춰서 열심히 했더니.. 너무 너무 잼있다.
 다시 시작한 와우는 30분하고 거의 매일 3시간씩 했다. 잠을 청하는 시간은 대략 새벽 3~4시

 지금은 수원삼성 블루윙즈로 첫 시즌에 컵대회, 리그 우승 (로드 신공 없이!!) 하고
 버려졌던 이호의 아이들 컬랙션 수집과 유망주 영입에 맛들이고 있다.

 할 일도 많고 신경 쓸일도 많은데 마치 시험기간에 드라마가 잼있는거 처럼 마구 마구
 빨려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나올 땐 CD-ROM 안에 있는 CD 를 빼서
 케이스에 고이 모셔 놨는데... 다시 꺼내서 하지 않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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