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지도 공유 : GDC 2010 San Francisco 맛집, 관광지 올 해는 저희 기획팀이 할 일의 양이 너무 많은 관계로 GDC를 가지 않습니다. 흑흑... 하지만 다른 팀에 가시는 분이 작년에 어디 어디 갔었냐고 물어보셔서 구글 지도에 찾아서 한땀 한땀 찾아 놓았던 핀이 생각나서 이렇게 공유 드립니다. 저희는 작년에 모스콘 센터에 10분~15분 정도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힐튼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그 주변에 핀이 좀 많습니다. [ 음식점 ] - Daily Grill : 호텔 주변의 가장 만만한 스테이크 집, 미쿡 식당 분위기가 잘 나고 양고기 스테이크도 맛있습니다. - Bistro Boudin Restaurant : 많은 분들과 함께 가서 먹기 좋은 곳 입니다. 살짝 비싼면이 있..
얼마 전 다녀 왔던 GDC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Chris Hacker의 "성취는 해로움을 고려하는가(?)" 라는 강연을 정리한 포스팅 입니다. 실제 해커의 PPT를 바탕으로 제작하였으며 부가적인 예를 추가하고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은 부분부분 삭제도 하였습니다. 회사 보고 용으로 작성하였었는데 블로그 관리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MMORPG 게임을 제작하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유저는 보상만을 쫓고 보상이 좋은 사냥터가 좋은 사냥터다." 라는 편견을 과감하게 격파해주는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결론은 "니가 기획자면 보상 그까이꺼 무시하고 플레이 패턴의 다양화에 더 신경써!!" 였습니다. * 2012-01-30, Slideshare 추가 Achievement considered harmful View mor..
오늘 회사에서 보니 GDC 갔었던 분들이 모두 돌아 오셨네요. GDC 이야기를 한창 듣고나서 생각나 웹에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일본 웹진 4gamer.net 에 인상적인 기사가 있어서 번역해 봅니다. (물론 웹번역기 이용) 재미를 어떻게 보장 할 것인가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방법이 흥미 있으면서도 몇개 바로 이용해 보아도 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실험이나 테스트 부분은 학교 쪽에서 가져가서 제대로된 산학 협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래 EmSense 를 이용한 사용자 감성 측정방법 같은 경우엔 상명대학교, 황민철 교수님께서 게임개발원등과 많은 연구를 하셨었죠. (교수님 PR 맞습니다.) 개발원 뿐만 아니라 실제 게임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신뢰를 갖고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
- Total
- Today
- Yesterday
- 게임
- 언니네이발관
- interactive storytelling
- 2008년
- PSP
- Macbook pro
- STORY
- MMORPG
- Wii
- 문국현
- 책리뷰
- GDC2007
- 게임회사
- 구글
- POSTMORTEM
- M-06
- 5집
- GDC
- 게임기획자
- Level Design
- 아내
- 정발
- MMOG
- 책
- second life
- 마비노기 영웅전
- Façade
- 플레이모빌
- Game Desig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