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하고 있다는 도서관 정보화 프로젝트에서 쓰이는 스캐너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예전에 논문 쓰기 위해서 국회 도서관에 자주 갔었는데 머리 속에 강하게 남았던 것이 복사기 앞에서 논문을 마구 넘겨가며 복사하는 직원들이었다. 이런걸 기계로 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구현하면 저렇게 생겼군. 과연 오래된 서적들도 저 단단해 보이는 기계에서 부드럽게 스캔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긴 하지만 몇 년 후엔 고전에서 부터 거의 모든 책의 내용을 검색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도박묵시록 카이지에 보면 주인공 카이지가 지하땅굴에 잡혀 들어가서 힘들고 처절한 생활을 하면서 점점 자기 현실을 받아들이고 맥주 한 모금과 닭꼬치 하나에 만족하는 모습이 나온다. 스스로를 제한하고 한계를 정해버리고 그 선 안에서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모습.. 나도 서서히 그렇게 변해 가면 어쩌지? 만화에선 도박이란 기회로 다시 지상 세계로 올라가지만...생각해보면 도박을 하기전에 정신을 차리고 단합하여 돈을 모았던 일이 있었기 때문에 도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다. 시간이 많이 없어지고 잠만 자도 다행이겠지만... 시간을 좀 더 내서 공부도 하고 그래야 겠다. 또 결론은 공부하자. 이용당하고 살겠습니까? 이용하고 살겠습니까?
자바가 C(or C++?) 보다 8배 느리다? KLDP 에서 재미있는 스래드가 진행 중이다. 저마다 C입장에서 Java입장에서 또는 둘 다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하다. 등으로 나눠진다. 어떤 사람은 속도를 생각한다면 포트란으로 한다하는 사람도 있다. 아마도 기존인식이 자바가 느리다라고 생각하는건 VM 머신 위에서 돌아가는 느린 윈도우 어플리케이션들 때문일 것이다. P.S. 짧은 링크 글에 생각보다 덧글 달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생각을 해보니 이 같은 논쟁은 마치 "메탈만이 최고의 음악이닷!" 라고 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메탈음악이 난이도로 보았을때 분명이 어려운 음악 중 하나이긴 하지만 메론같은 곳에 Rock 부분 Best 1 은 항상 라디오헤드의 "Creep" 이죠. (이건...뭐 자주 변..
모두에겐, 모두의 노래가 있다. 연주하고 노래하는 DS 기타 "M-06" 아래 붉은 줄이 기타의 스트링이 되고 팬이나 실제 기타 초크로도 스트로크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DEMO 영상을 보면 생각보다 감도가 좋은 것을 볼 수 있다. 왼쪽 커서를 이용하여 Preset 된 코드를 선택할 수 있고 커서의 누르는 압력에 따라서도 음이 달라진다. 화면에 처럼 잘쓰이는 코드는 "십자(+)"에 위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국에선 기타 히어로가 잘 나가던데 이 녀석은 더욱 대단할꺼라는 생각이든다. 그래픽은 패미콤 VS PS2 수준이지만 기타를 친다는 느낌만은 최고로 보인다. DS 뿐만 아니라 Wii로도 출시할 것은 어찌보면 당연해 보인다. "국민 기타 게임" 이 되지 않을까. 다르게 보면 새로운 일렉기타의 출현!?..
이상한 꿈을 꾸었다. 그동안 일어나서도 이렇게 선명하게 남는 꿈은 몇개 없었는데...너무나 또렷히 무언가를 의미하는 것 같은 꿈을 꾸었다. 검은 블럭으로 위태 위태하게 쌓아올린 꼭대기에 내가 서있었다. 내려가긴 해야하는데 너무 높아 무서웠다. 오금이저리고 이리저리 자리를 잡지 못하고 업드려 있었다. (아마 잘 때 얻드려 있었나보다.-_-;) 옆에는 학부시절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쳔재 프로그램 선배가 있었다. 프로그래머 가문에서 태어나(과장이긴 하지만 집에 형님 들이 잘나가는 프로그래머라고 들었던거 같다.) 친구들이 Visual Basic으로 프로젝트하고 있을때 홀로 VC++ 이용 해서 게임 만들어 낼 만큼 프로그램에 능통해있었다. 그랬던 선배에게 " 여길 내려갈려면 어떻게 해요? " 라고 물어보았다...
요즘은 구글 애드센스 덕분에 블로깅을 직업 삼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 이런 시점에서 .. 네..저 이제야 에드센스 걸고 1개월이 더 넘어서 하루 1달러 돌파했습니다. ^^: 나름대로 전자계산 전공에 프로그래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웹 프로그램을 안한지 오래도 됐고 관심을 끊은지도 시간이 지나서 HTML 테그나 이런거 왠만하면 그냥 수정하지 않고 편하게 글도 쓸고 퍼오기도 쉬운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했었습니다. 기간은 2004년 부터 였으니깐. 거의 2년 가까이 썼었죠. 그러다 점점 포스팅에 중요성과 자신의 글 그리고 자신의 공간에 대한 집착(?)이 생기더라구요. 계정 사서 테터를 쓰시는 분들은 다들 그런 마음에서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티스토리 테스터로 참여하게 되면서..
the Revolution of 2007 ... Revolution 이 혁명이라는 뜻도 있지만... 공전(公轉)이라는 뜻도 있어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16785 그러니깐... 이 달력은.. 2007년의 공전이라는 거죠... 2007년 1월 1일 0:00:00 ~ 2007년 12월 31일 11:59:59 동안의 지구와 달의 공전 기록입니다. Revolution이 공전(公轉)이라는 뜻이 있다는건.. 미국인들도 잘 모르더군요..ㅜㅜ 천문학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아는 단어라고 해야겠죠... ^^;; revolve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고 Revolution은 혁명이라고만 알고 있데요... 라고 하십니다. 그래픽팀 팀장님이 신년 선물로 직원들에게 나눠 주셨는데 A1 ..
Story and Simulations for Serious Games: Tales from the Trenches 링크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9150015 Review : This book is "of value to anyone who wants to undertake the task of storytelling in a computer-driven environment." -- Larry Tuch Serious Games 이란? 우리나라 게임산업개발원에서 해마다 뽑고 있는 특수 목적형 기능성 게임 이라고 보면 된다. 교육용이나 장애 치료 혹은 특수한 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조금은 돈이 덜 되고 목적을 가진 게임이다. ..
출처 : 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20060325/wanda.htm 번역, 교정 : 네이버 번역기, 최흥배 ( jacking@korea.com ) 이 팀에 대해서는 이러한 생각이 여러 가지 섹션에서도 행해지고 있다. 프로그래머가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면 퀄리티 업의 사이클이 게임 디자이너나 애니메이터에게 맡겨진다. 즉 퀄리티 업에 관련되는 부분을 프로그래머측에서 적극적으로 파라미터화 하여 그 외의 섹션에 조정을 맡겨 버린다. 그것과 동시에 프로그래머는 자기가 완결 할 파트의 퀄리티 업을 추궁해 간다. 데이터 컨트롤 부분을 프로그래머로부터 아웃소싱(outsourcing) 해 나가는 것으로 퀄리티 업으로 연결해 가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우에다씨는..
2006년 나의 TOP NEWS BEST 10 > 결혼 준비 올 초부터 계획했던 것처럼 결혼은 하지 못했지만 내년엔 올해 처럼 유야무야 지나가지 않게 노력할 것이다. 천지신명이시여..힘을 주소서! 삼족오여~힘을.. > 오아시스 LIVE 공연 영국에 가지 않으면 볼 수 없을꺼라고 생각했던 오아시스의 내한 공연을 보았다. 싸가지 없음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들의 공연은 너무나 훌륭했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 더욱 좋았다. 내년엔 라디오헤드가 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 보고 있음. > 이직 후 업무 시작 병역 필하기 위해 업을 얻을 이후 본격적인 업무 시작. 이것 저것하다가 본연의 위치를 잡아서 여전히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는걸까? 내년엔 좀 더 열심히하고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
아래 내용은 논문에서 발췌한 연구 배경에 나온 reference를 보기 편하게 정리해 본 것임. 현재까지 인터랙티브 드라마/스토리텔링에 대해 이루어진 연구 창발적인 스토리텔링 - [1] Aylett R., Narrative in Virtual Environments - Towards Emergent Narrative. In: AAAI 1999 Fall Symposium on Narrative Intelligence, 1999. - [2] Dautenhahn, K., Story-Telling in Virtual Environments, ECAI’98 Workshop on Intelligent Virtual Environments, Brighton, UK, 1998. 인터랙티브 이야기 저술 - [3] Mac..
원제 : Interactive Storytelling: Techniques for 21st Century Fiction 저자 : Andrew Glassner 역자 : 김치훈 원래 원서에 있던 표지를 그대로 살리지 않고..얼픈 보면 무슨 교과서 처럼 디자인되어 약간 실망이지만 (내용이 중요한거 잖아!)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번역되어 출간 되는 것은 좋은 현상으로 보인다. 힘들게 원서 단어 찾아가며 읽을 때보단 의도나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깐 말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내가 몰래 좋아하던 밴드가 갑자기 스타가 되어서 더 이상 좋아하지 않게 되는 이야기에 놓여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책에는 스토리 뿐만 아니라 게임에 대한 깊은 생각까지 엿 볼수 있어 꼭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
토로의휴일 - 동화책 그리기 1999년에 「어디에서라도 함께」시리즈가 발표되어서 뭇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토로, 일본에서는 TV와 CF에서도 등장해 선풍적인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가을, 플레이 스테이션2로 새롭게 등장하여 새로운<놀이>를 제공합니다. 실사의 세계에서 인기의 포켓 피플(통칭 포케피)의 「토로」가 일상을 보내면서<이야기>를 즐기는 게임, 그 이름또한 「토로의휴일」. 「어디에서라도 함께」 「새끼 고양이도 함께」 「i모드도 함께」는, 포켓 스테이션이나 i모드 휴대전화등의 휴대단말을 사용해, 집에서도 밖에서도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토로의 휴일」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 말을 기억하고 있는 고양이의「토로」에게 말을 가르치거나 질문해 오는 것에 대답하거나 아무렇지도 않은..
이런 음반이 있었다니.. 요즘 CD 음반 업계가 불황은 불황인가보다. 완전 리어커 테이프처럼 혼합된 앨범이 다 나오다니...(그렇다고 싫은건..아님 -_-;) 찾아보니 아마도 NME에서 기획해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마지막 Radiohead - Karma Police 는 약간 썡뚱 맞은듯..다른건 거의 신곡인데 이건 왜... 라디오헤드 노랜 좀 비싼가보다... 국내용 자켓 사진 CD1 01 . Is It Any Wonder? - Keane 02 . Speed Of Sound - Coldplay 03 . Somebody Told Me - The Killers 04 . Somewhere Else - Razorlight 05 . Naive - The Kooks 06 . Dance, Dance - Fall ..
에이전시 : 상징적 드라마로서의 게임 는 ..1990년대 미국인의 삶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 만일 이 현란한 모양을 가진 물레들의 움직임 이면에 존재하는 공간적 관념들 - 가차없는 행동, 맞는 결합과 틀린 결합, 질서와 혼돈, 집합과 해체 등 - 을 춤에 비유한다면, 우리는 이것을 사람들의 일상적 경험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 그리고 스크린 위에 떠 있는 사물은 우리의 행동을 유발해 내는 상징적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점수를 따기 위해 기교를 익히고 게임에 응하지만, 우리가 게임에 이끌리는 진짜 이유는 춤이 지닌 함축적 내용 때문이다. 말하자면 는 우리로 하여금 삶의 에이전시를 상징적으로 경험하게 해주는 게임이며, 우리의 능력 밖의 ..
Text by 산 2006 년1 달, 「MACWORLD EXPO 」의 기조 강연에 대해 선명하고 강렬한 데뷔를 장식한, 「iMac (Intel Core Duo )」 (이하, 신형iMac )(와)과 「MacBook Pro 」 . 오랜 세월의Mac 유저의 한 명으로서 「2 배속구」(iMac ), 「최대4 배의 성능」(MacBook Pro )등의 표어가 줄선 프레스 릴리스에는, 솔직하게 기분이 들떠 버렸다.하지만 그 한편, 이 말을 액면대로에 받는 것 만으로는 안 된다, 라고 냉정하게 생각하는 자신이 있던 것도 확실했다. 왜냐하면, 게임 소프트가,Intel 팁으로 네이티브에 동작한다Universal Binary (이하,UB ) 형식에서 릴리스 될지, 혹은 벌써 발매되고 있는 게임이,OS 에 탑재된 트랜스 코드..
미야모토 시게루씨의 작업방식이 잘 드러난 인터뷰 출처 : 루리웹 창백한마이클 님 번역 참고 : 미야모토의 밥상뒤집기 ---------------------------------------------------------------------------------- 이와타: 미야모토씨, 황혼의 공주 프로젝트에 전면적으로 가담하셨을 때, 소감이 어땠는지요? 미야모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군요. 느낀대로 솔직히 말해도 됩니까? 이와타: 모쪼록 그래주십쇼. 미야모토: 흠, 제가 개발과정 내내 많은 프로토타입들에 가담해왔기 때문에, 뭐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하지만... 첫째로, 팀의 리더들이 스탭들의 작업 진척도를 잘 체크하고 있지 않더군요. 많은 스탭들은 그들의 기본적인 업무도 수행하..
오늘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출근을 위해 신도림역 제일 사람 많다는 강남 방향 플래폼에 서있었다. 사람이 갑자기 많아질 때야 두 줄서기도 하고 하지만 천천히 눌어나던 줄이 10명 정도 될 쯤.. 홀연히 나타나 두 줄서기를 실천해 보이겠다며 입구에 당당히 서버리는 그녀. 마치 '두 줄서기도 모르는 녀석들 같은니라고 꼬라지 하고는~' 양 당당히 서있는 그녀. 이럴 땐 참 난감하다. 나이는 할머니들이 가끔 인상을 찡그리며 내가 먼저 가면 안되겠느냐 하는 표정을 지으며 줄을 양보해 주길 바랄 때는 있지만... 젊고 총기 어린 처자가.. 두 줄서기를 가장하여 새치기를 하다니!!!
http://dev2dev.bea.com/pub/a/2005/06/memory_leaks.html Memory Leaks, Be Gone! by Staffan Larsen 06/27/2005 Abstract Although the Java Virtual Machine (JVM) and its garbage collector (GC) manage most memory chores, it is possible to have memory leaks in Java software programs. Indeed, this is quite a common problem in large projects. The first step to avoiding memory leaks is to understand how th..
이제야 그 날 찍은 동영상을 받아서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공연은 정말 환타스틱했고공연장 분위기나 오아시스의 무대 매너 어느 것 하나 모자람 없는 공연이었다. 오아시스에 내한에 대한 기분을 게임으로 표현하자면 CM에서 5년 정도 K 리그 돌리고지단과 피구를 수원삼성에 영입한..기분정도?! ㅋㅋㅋㅋㅋDon't Look Back In Anger 다 함께 부르는 열광의 도가니!!! Cigarettes & Alcohol 내가 제일 좋하는 노래 중 하나.!!! 찍느라..공연에..집중하지 못했던 것을 약간..후회..함.Song Bird
드디어 이런 서비스나 나왔군요. 지금은 네이버에서 테터로만 이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깔끔하고 성능도 좋네요.. 테터에 있는 데이터 복원 시스템을 이용해서 XML 형태의 저장 화일을 이용하여 이사 시켜줍니다. 글 뿐만 아니라 댓글까지도 깔끔하게 트랙백도 물론이구요. 아직은 짜잘한 버그인 ...분류 목록이 이상하게 넘어와서 저장되 있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정말 최고 입니다. 12월4일 서비스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테터의 버그 같긴한데 너무 큰 문서는 중간에 잘리네요. 논문을 네이버에서 이쪽으로 가져 오고 싶은데 할 때마다 파이어폭스가 죽어버리네요. 아쉬워요. 저는 현재 티스토리를 쓰고 있지만 역시 잘 호환됩니다. (너무 당연한 소린가요?)
1. 유용한 옵션들 autoindent : 자동으로 탭 인덴트가 먹는다. number, nu : 라인수를 보여준다 shiftwidth=n, sw=n : > 으로 쉬프트할 때의 크기 tabstop=n, ts=n : 탭의 크기를 지정 window=n : 한번에 보이는 윈도우의 라인 수 no[명령어] : 해당 명령어를 해제하는 역할 ex_ number nonumber list, l : TAB을 ^| 으로, 엔터를 $ 으로 표현해준다. n,m l : n 라인부터 m 라인까지 list 를 적용해준다. !ctags *.c : 현재 쉘에서 모든 C파일을 ctag를 작성한다. set tags=[태그명] : 현재 지정태그명을 지정한다. tag [함수명] : 해당 함수로 이동한다. 2. 유의할 사항들 - 옵션을 적용할 때..
> 최종 결정 전에서 보여준 준우승의 이유 유명한 선수들이 많은 이름 높은 구단일 수록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 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 반대로 말하자면 그런 축구구단들은 그만큼 동기부여가 힘들다는 것이다. 이룰 만큼 이룬 선수들, 우승도 해보고 국대에서 뛰어보고 월드컵에서 나가 봤고 유럽에 몸도 담궈 봤을 이런 유명 선수들에게서 올 해만큼은 꼭 우승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우리가 올해 우승하지 못했지만 영원한 K-리그의 최강팀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GS가 '우리가 서울 최고의 팀이다"라고 하는 거랑 얼마나 다를까? 성남이 우승을 확정 지었던 그 경기에서 빅버드 2층에서 내가 본 선수들의 플레이는 마치 바르셀로나를 따라 하는 조기 축구회의 모습이었다. (바르샤..
예전엔 주로 VC로 윈도우 프로그램을 만들다 요즘 리눅스 프로그램을 많이 하는데 하면서 느끼는 부분은 기존에 있던 편리하던 디버깅 기능이나 기타 여러 잡다한 기능들이 알아보면 모두 리눅스에도 있다는거... 정말 없는건 없다. GDB도 그렇고 VI도 그렇고 이 두 개면 모든걸 다 할 수 있을 듯. ------------------------------------------------------------------- VI TIP들 정리 Cursor Movements One character h - left j - down k - up l - right One word w - next word b - previous word To ends of line $ - end of the line ^ - beg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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