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1, 2006 E3 Panel: Top Designers Tackle the Challenges of Interactive Narrative Games are a new, different type of narrative, one that inspires emotion and immersion in ways that no other medium can, and strong interactive stories can not emulate the tactics of film. This was the central theme of "Perfecting the Mix of Story, Character Development, and Interactivity," a panel session held th..
VS 이 괴물같은 컨트롤러..CAPCOM 의 삽질 혹은 매니아를 위한 소장품의 가치 밖엔 없다고 볼 수 있는... 게임 랩에 있을때 넘치는 예산으로 인해 이것 저것 다 사보자는의욕으로 구매해서 한번 시연해보고 "정말 이따위 밖에 안되는거야!!"라고 소리치며다시는 잡지 않았던 컨트롤러. 10분 넘으면 팔뚝이 아파서 계속 할 수 없고 힘껏 휘둘러서 괴물을 죽이는게 나은지 아니면간단히 ㅁ버튼 한번 누르는게 생산적인 일인지 생각하게 하는 끔찍한 기억 속에서 남아있던 저 녀석이 생각났다.
제목만 보고도 앗!!! 소리가 나올만큼 (아다리가 딱 맞다고 해야할까?) E3: LucasArts Hints At Wii Lightsaber Game Interest 제다이 기사 시리즈가 처음에 나왔던 FPS 에서 3인칭으로 바뀌면서 그래도칼질하는 느낌이 나서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는데.. Wii 와 결합한다면...오오오오오!!! 올해 꼭 Wii 를 사야겠다! 관련 기사: http://www.gamasutra.com/php-bin/news_index.php?story=9270
Inform 7 A Design System for Interactive Fictionhttp://www.inform-fiction.org Inform is a design system for interactive fiction, a new medium for writers which began with adventure games in the late 1970s and is now used for everything from literary narrative fiction through to plotless conceptual art, and plenty more adventure games too. Since its introduction in 1993, Inform has become a stand..
> PS3 의 전세계 런칭시기가 11월로 연기> PS3 의 Devkit의 파이날 5월/6월 예상> PS3 Linxu OS 에 60GB 하드 업그레이드 그리고 LocationFree 같은 Home Media Server 기능 추가> PS3 는 PS1, PS2 호환> PS3 는 커뮤니케이션, 랭킹, 컨텐츠 다운로드 서비스 그리고 지불 시스템을 이용하여 온라인 환경을 구축> 기본적으로 모든 Sony PS3 게임은 지역코드가 없으며 개별적인 퍼블리셔의 마음에 달려있음 이 정도가 지난 GDC 06 에서 나왔던 PS3 앞으로의 계획 관련 이야기 정리 (EDGE 참고)아직도 개발툴킷은 완전버전이 아니고... 이제야 뭔가 콘솔에 온라인화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하는 느낌도 든다. 이.제.야.
Will Wright http://zingoro.com/blog/index.php?pl=408Diko 님의 GDC2006, Will Wright: Game Design and Extraterrestrials 요약 내용 중에 "해체(deconstruction)과 재조립(reconstruction)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연구'를 통해 어떤 게임을 디자인하게 되며 디자이너는 그것을 잘게 나누어 나가게 되는데 이것을 그는 '해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나누어진 것을 다시 다자이너는 그 자체의 룰과 모델로 다시 정하게 되고 이를 재조립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를 반복해 나가면서 끊임없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가며 게임은 완성되는 것이라고 했다." 음 디자이너란 뭐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설명. 결론은 프로토타입쟁..
Form and Meaning: Computational Languages and RPGsComputational languages were developed primarily from the need to be precise. Whether these are communication languages allowing messages to be passed between remote individuals or programming languages giving an unmistakable instruction set, computational languages are developed to communicate unambiguously. While some languages of this type exi..
게임으로 이라크어를 배우는 미군 By Gretchen Cuda 2006.4.11(화) 00:19 전쟁으로 메마른 이라크에서는 미군들의 적의 없는 제스처도 종종 문제를 일으킨다. 발바닥을 보이는 것같이 미국에서는 별 의미 없는 제스처도 이라크인들의 반감을 야기할 수 있다. 최근 미군들은 비디오게임을 이용하여 다른 나라의 바디랭귀지를 배우기 시작했다. 미국 남가주대학의 정보 과학 연구소가 개발한 ‘전략적 언어 훈련 프로그램’은 대화방법에 초점을 맞추던 기존의 쌍방향 언어 프로그램들과 다르다. ‘전략적 이라크어’의 경우 플레이어들은 일련의 가상 시나리오들을 둘러보면서 흔히 쓰이는 아라비아어 관용구들과 문화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제스처들과 금기들을 학습하게 된다. ‘전략적 레반트어‘와 ‘전략적 파슈토어’ 시..
http://www.hiptechblog.com/2006/04/02/video-multi-touch-table-demonstrated-with-warcraft-iii 얼마 전에 필립스에서 출시한 보드 게임용 멀티 터치 PDP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요즘 한창 새로운 멀티미디어 플래폼 혹은 컨트롤에 대한 연구의 결실이 보이고 있다. 음성 + 터치 테이블을 이용해서 새로와 보이지만 상용화해서 워3를 하는 사람은 실제로 얼마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가능성" 그리고 거기서 파생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의 생산 및 양산을 게임 개발자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한다.
"왕의 남자 흥행공식" 김동렬 (drkimz) 본문요약 멘트 '그러나 프로만이 그 공식을 다룰 수 있다' 주유소습격사건, 두사부일체, 마파도, 공동경비구역JSA, 웰컴투동막골, 실미도, 달마야놀자.. 그 외에 라이터를켜라 등 박정우작가가 쓴 대부분의 시나리오.. 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째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 둘째 닫힌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유소습격사건의 주유소는 닫힌 공간이다. 마파도의 섬도 고립된 공간이다. 달마야 놀자에서 조폭들이 점거한 사찰도 그렇다. 동막골도 그렇고, 공동경비구역 JSA도 그렇고, 실미도도 그렇다. 이렇듯 닫힌공간을 무대로 한 영화는 거의 대박이 난다고 보면 된다. ### 영화가 대박이 나는 이유는? 대박의 법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
정말 어울리지 않는....AIG 오히려..Google 이 멋져 보였을 듯. 스카이 라이프를 달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우연히 채널을 넘겨보는데MBC-ESPN 이 유선에서 잡히는 것이 아닌가!!! + SBS Sports 까지 하하하하하 이제 아프리카나 PPLIVE 로 중국말로 중계 듣고 버퍼링에 울고 방장님한테 아부떨지 않아도 해외 축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어흑어흑 감격스럽기까지한... 하지만 언제 끊어 질지 모른다. 월드컵 앞두고 끊어버리면....스카이라이프에 의지 해야지. 뭔가 덤으로 얻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 계속해서 좋은 소식이 날아오면 좋겠다 ^_^
- 게임상의 오브젝트 뒤에서 숨어서 총을 쏠 수 있다. - 리모컨을 뒤로 당기면 장전이 된다. - 스토리를 따라가는 외길 진행이 아니다. - 타겟팅은 놀라울 정도로 쉽다. - 아날로그 스틱으로 이동을 하며, 리모컨으로 조준 및 발사를 한다. 컴퓨터 마우스와 비슷한 느낌. - 스토리는: LA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일본계 미국인 여인 뮤가 납치된다. 그런데, 그녀의 아버지는 야쿠자의 두목이다. 당신은 야쿠자의 일원으로서 그녀를 구하는 내용이다. 이것은 컨셉화면이 아니라 실제 스크린샷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프로젝트 카타나'의 공개인가... ----------------------------------------------------------------------------..
확장된 엔터테인먼트 경험 http://www.ambx.com/ 보이나? 양쪽에 밝은 빛의 램프. 보기엔 그냥 램프같지만....램프가 LCD 화면에 출력되는 Content 에 따라서 다른 색을 내면서 분위기를 잡는다고 한다. 만약 영화나 게임에서 석양이 지는 씬이 나온다면 붉은 빛이 나온다는 사진으로 비교해 보자. 위에 사진은 AmBx 의 조금 모양이 변형된 모델인데 그 구조는 비슷하다. 화면이 붉은 빛이 돌기때문에 붉은 색으로... 비행기가 날아가는 하늘을 더욱 효과적으로 나타낸다. 현재 음악, 영화, 게임 그리고 웹까지 가능하다고 하며 다이렉트 X 에 ForceFeedBack(?: 핸들에서 떨림을 처리하는 API) 게임에 삽입하여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분위기를 스크립트로 따로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ps2 로 처음했을 때보다 더욱 재밌다! 앨범 사서 듣는 재미를 이제 슬슬 게임 패키지를 사면서 느껴지는 것인가..단순하게만 보였던 괴작! 괴혼이 이렇게 잼있을 줄이야... 운동회에서 큰 공 굴리기 + 지우개 가루 붙이기 + 아이디어 + 유머 정리해 보면 이정도..생각보다 굴리는 것이 만만하지가 않다. 혹시 리어카에 모래나 벽돌날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퀴달린 장치 위에도 너무 많이 올려 놓으면 앞으로 나가면서조정하기가 쉽지 않다. 아직 게임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왼쪽 엄지가 몇 판하고 나면 미친듯이 아프다. 붙이는 쾌감!! 첫판에서 헤메이다 보면 짜증이난다. 주인공의 연약함 때문에 코딱지 같은 것들만 붙이고 다니니...-_-~~ 하지만 10m~ 20m 점점 갈수록 킹콩의 재미가 느껴진다. 사람들이..
눈 아픈 사람의 눈으로 어린 유망주를 발굴하라니...퍼거슨..할아범도..참....뭐가 보여야 좋은지 나쁜지 알지~ㅋㅋㅋㅋ http://sportsucc.media.daum.net/uccmix/eurosoccer/e_news/200604/02/poctan/v7424410.html?u_b1.valuecate=1&u_b1.svcid=03D&u_b1.objid1=22195&u_b1.targetcate=1&u_b1.targetkey1=22241&u_b1.targetkey2=7424396
http://ansuz.sooke.bc.ca/software/molester/ 요즘 p2p 자료를 찾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런 것으로도 프로그램 작성 능력을뽐내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15 Lline 만을 가지고 Python 을 이용하여 만들었다의 포스팅으로 시작하여난 Ruby 로 6줄!!난 Shell Script 로 6줄!!! 우리 아빠..경찰이다. 우리 아빠 사장님이다. 의 경쟁을 보는 듯..한 대단들 하다 이런걸 가지고 놀 수 있다니...허허허허 코드 경쟁? 코드 자랑...질..
이제 속속 차별화된 MMOG 들이 나오는 것 같다. 단순한 무한한 레벨업이 아닌 이유와 목적도 넣어주고 다른 게임 장르에서 느꼈던 재미도많은 사람들이 같이 공유 할 수 있는 시스템도 들어가고 점점 발전해 가는 것 같다. 약간에 문제라면(?)..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유저들이 그 차이점을 제대로 느끼고 재미있게플레이 할 수 있냐는 것이다. 뭐 게임 개발에 있어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리스크 일수도 있겠지만'시티xxxx' 를 하면서 어마어마하게 기대했던 시스템들이 귀찮거나 차별성이 크게 눈에 보이지 않았을때 실망한 기억 때문이다. 요런 아래와 같은 시스템은 콜롬버스의 달걀같은 느낌이랄까..보고 있었지만 그냥 놓치고 의식속에 굳어져 버렸다는 생각이든다. 도대체 몬스터 레벨이 얼마야? 에서는 몬스터의 체력, 레벨..
인터넷으로 wired 에 접속하여 볼려고 했으나 가독성도 떨어지고..반디엔루이스에서 세일도하기에 사버렸음. 미쿡..사람들 영쿡 사람들 잡지를 볼 때 마다 느끼는건 타이포그래픽을 어찌나그리 잘하시는지..부러기도하고 따라하고 싶기도 하지만 본다고 다 할 순 없는 것 같음. 다음에서 명목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Wired 3월호에 윌 라이트 아저씨가 표지를 장식하고메인으로 게임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윌 아저씨의 Spore 에 대해서도 잠깐 나오는데 대륙적인..아니..대우주적인 심(SIM)을 만들고 있는데...Spore 이후엔 뭘 만들까가더욱 궁금하다. 다음에서 서비스했었던? 하고 있는? 와이어드는 작년 연말에 잠깐 번역 기사들을쏟아내더니 미디어 다음이 제주도로 옮기면서 그런가 긴 연말 휴가를 보..
직원용이라는 한계가 있겠지만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고 커스터마이징을 잘한다면 작은 게임 기업들의 또 다른 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원 교육용 게임에 물리엔진이나 3D 엔진 까지 안 쓰면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육용 게임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현재 GDC의 한 부분으로 포함된 Serious Games Summit 등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연구와 실험이 계속 되고 있고 즐기기 위한 게임에서 좀 더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 되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 많은 정보를 찾아봐야겠다. 진흥원에서 해마다 공고하는 에듀테인먼트 공모전에도 맨날 교육용 어드벤처 게임만 냈었는데 조금 다른 모습으로 어필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http://www.seriousgamessummit.com/..
요상하다. 이렇게 계속 쓸꺼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WORD 보다 기능도 떨어지고. 칸 인식 기능도 안 좋고..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기능도 네이버와 같은 국내에선 힘들고..웹 페이지 상에서 할 수 있다는 것 뿐인데..1달 넘게 모든 문서 작업들을Writely 로 하고 있다. 쓰면서 느끼는 중독되는 이유. 1. 메모장이나 워드에 기억할려고 써 놓아도 어디에 저장했는지 어디에 썼는지 기억하지 못해 깜지쓰듯이 쓰면서 기억하기 용이었던 파일들이 접속시 메인화면에 두둥실 떠있으며 눌러서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_-; 2. 워드를 쓰면 자동 맞춤법 기능때문에 생기는 빨간 줄이 없다. 틀려도..몰라~ 왠지 메모장에 낙서하는 기분으로 마구 내려 쓸수 있다. 정식 서류는 워드에서 작업 3. 들여쓰기 기능이 있..
노현정 히메가..교통사고나서 큰일날뻔 했다고 어제부터 날리였다. 진짜 사고 난 것도 아닌데 왜들 날리치나 했는데 오늘 아침 무가지를 읽다가뜨헉.. 하는 부분을 발견했다. 올림픽대로방향으로 향하는 양화대교에서 타이어에서 펑 소리가 나서 들이 받았다고 하는데.. 집에 오는 길에 저 양화대교를 건너서 자주 오는 편인데 올해만 해도 사고 나는 걸 2번이나보았고 한번은 신고도 했었다. 예전에 무서운 이야기에서 사람이 자주 빠져 죽는 연못이라던가자주 죽는 횡단 보도 이야기가 있었는데...저 지역도 점점 그렇게 변해 가는건가..하는 생각이든다. 신문에서 원초적 본능 2 광고는 보고 있는데 오른쪽 맨 아래..아크로드에서 "샤론스톤" 아이템을 사용하면 뭔가를 준다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푸훗..아크로드도 갈때까지 간걸..
- Total
- Today
- Yesterday
- Wii
- 5집
- 정발
- interactive storytelling
- second life
- 책
- 플레이모빌
- Macbook pro
- 마비노기 영웅전
- Façade
- STORY
- 언니네이발관
- 책리뷰
- GDC2007
- 문국현
- 게임기획자
- Game Design
- MMORPG
- MMOG
- M-06
- 게임
- 게임회사
- POSTMORTEM
- 아내
- Level Design
- PSP
- 구글
- GDC
- 2008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