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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 Wright

 

http://zingoro.com/blog/index.php?pl=408

Diko 님의 GDC2006, Will Wright: Game Design and Extraterrestrials  요약

 

내용 중에

 

"해체(deconstruction)과 재조립(reconstruction)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연구'를 통해 어떤 게임을 디자인하게 되며 디자이너는 그것을 잘게 나누어 나가게 되는데 이것을 그는 '해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나누어진 것을 다시 다자이너는 그 자체의 룰과 모델로 다시 정하게 되고 이를 재조립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를 반복해 나가면서 끊임없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가며 게임은 완성되는 것이라고 했다."

 

음 디자이너란 뭐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설명. 결론은

 

 프로토타입쟁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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