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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용이라는 한계가 있겠지만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고 커스터마이징을 잘한다면
작은 게임 기업들의 또 다른 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원 교육용 게임에
물리엔진이나 3D 엔진 까지 안 쓰면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육용 게임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현재 GDC의 한 부분으로 포함된 Serious Games Summit
등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연구와 실험이 계속 되고 있고 즐기기 위한 게임에서 좀
더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 되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 많은 정보를 찾아봐야겠다.
진흥원에서 해마다 공고하는 에듀테인먼트 공모전에도 맨날 교육용 어드벤처 게임만
냈었는데 조금 다른 모습으로 어필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http://www.seriousgamessummit.com/home.html
기사, 미국 기업들 사이에 직원 교육용 게임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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