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Soccer 2006 대상 수상!!!!

Real Soccer 2006

 

2005년 2회차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에서는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T.T )/ 감사 합니다.~

 

제목    2005년 2회차 우수게임 및 콘텐츠다변화 공모전 최종 결과 안내 작성자 김정옥 작성일 2005-10-11 조회수 144 File 첨부화일없음

2005년도 2회차 우수게임 및 콘텐츠다변화공모전 최종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이번 2회차 공모전은 8월 8일(월) 우수게임 및 콘텐츠다변화 공모전이 동시 시행되었으며,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접수결과 우수게임공모전 총 70편, 콘텐츠다변화공모전 총 16편의 많은 작품들이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총 2단계 심사로 진행되는 심사는 1차 서류심사 10월 1일(토), 2차 PT심사 10월 8일(토)에 우리원 대회의실 및 중회의실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심사는 기획/시나리오, 개발기술, 상품성/마케팅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 총 9분이 심사를 해주셨습니다. 최종 19편이 아래와 같이 선정되었으며 다시 한번 금번 공모전에 지원하여 주신 여러 게임업체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지원현황   ㅇ 접수기간 : 2005년 9월 20일 ～ 9월 27일   ㅇ 접수결과     - 우수게임공모전 : 총 70편     - 콘텐츠다변화공모전 : 총 16편 □ 최종 결과   ㅇ 우수게임공모전 : 250백만원, 13편 지원 구분 회사명 대표이사 게임명 플랫폼 온라인 부문 대상 (5천만원) (주)싸이닉소프트 김종완 풍류공작소 온라인 우수상 (3천만원) (주)에버플랜트 양임식 프로젝트 H 온라인 장려상 (2천만원) (주)이지엔인터랙티브 김용식 SP JAM 온라인 크레이지박스엔터테인먼트(주) 이종옥 7년 전쟁 온라인 (주)지투지 송용의 오르카 온라인 (주)엔쓰리씨 연윤호 IBOD 온라인 모바일 부문 대상 (2천만원) 티앤티 남궁정 Real Soccer 2006 모바일 (주)스타모바일 장세영 열혈 뺨 때리기 모바일 우수상 (1천만원) (주)한얼엠에스티 최경남 F1 레이싱 2 모바일 (주)엠쿠키 김명옥 시네마타이쿤 모바일 대신이엔에스주식회사 이재원 어 모바일 (주)케이넷피 송충호 수호지무쌍전 모바일 한모바일(주) 임태형 단군왕검전기 모바일 업소용/비디오/PC/기타 부문 선정작 없음   ※ 업소용/비디오/PC/기타 부문의 1차 통과된 1편(복합)의 작품은 2차 PT 확인 결과,       최종 온라인게임으로 판정되어 온라인게임부문 이동 심사함   ㅇ 콘텐츠다변화공모전 : 170백만원, 6편 지원 구분 회사명 대표이사 게임명 플랫폼 대상 (5천만원) (주)플레이오프 김기찬 투어코리아 보드 우수상 (3천만원) (주)조엔 유효종 피퍼온라인 온라인 조이렌더 주영찬 웅변왕 PC 장려상 (2천만원) 엑스크로스넷 이학수연 날리기마법대전 모바일 모인스 이승원 영단어삼국지 모바일 (주)엔에이비 이진만 아이큐플러스 온라인   □ 심사총평(요약) ㅇ 우수게임공모전   전반적으로 시나리오 완성도 및 기획력이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응모하였으며, 기획부터 시장 분석을 토대로 마케팅 전략 수립, 또한 플랫폼별 마케팅 차별화 등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을 느낄 수 있었던 공모전이었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주로 캐주얼 및 미들코어 분야의 작품들, 스포츠 및 액션 장르의 게임이 주를 이루었으며, 모바일게임의 경우 기술향상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우수한 게임을 많이 접할 수가 있었다. 이를 반영하여 최종 온라인게임 2편 추가 선정, 모바일게임 1편 추가 선정하였다.   2회차부터 취약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별도 부문으로 확대 시행한 비디오/아케이드/PC/기타 부문은 총 3편이 접수되었으나, 1차심사 시 업소용 부문에 신청한 게임의 경우 공모전의 목적과 상이하여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불가로 판정하였다. 그리고 1차 통과된 1편(복합)의 작품은 2차 PT 확인 결과, 최종 온라인게임으로 판정되어 온라인게임부문으로 이동 심사하였다. 그래서 최종 비디오/아케이드/PC/기타 부문에는 아쉽게도 해당 선정작이 없다. ㅇ 콘텐츠다변화공모전   전반적인 주요 심사방향은 1차심사와 동일하게 적용하였으며 새로운 장르 및 내용 등 콘텐츠 다양성 유도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 문화적 특성을 게임에 접목 , 새로운 분야에서의 콘텐츠 발굴(개발), 유저 다양화 및 특성화 등 에 우수한 점수를 부여하여 최종 6편을 선정하였다.   ㅇ 지원작품 보증보험가입 : 2005. 10. 19(수), 9 : 30 ～ 10 : 50                                장소 : 개발원 게임도서관   ㅇ 선정식 및 간담회 : 2005. 10. 19(수), 11 : 00 ～ 12 : 00   ※ 보증보험가입 및 선정식에 관해서는 추후 자세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 문의처 :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산학지원팀 (김정옥, 3424­4138)

 

 이건 디지털 타임즈 기사!!! 10월 12일

하반기 우수게임ㆍ콘텐츠다변화 공모전

온라인게임 대상 `풍류공작소' 모바일 부문은 `리얼사커2006'`열혈 뺨때리기'공동 콘텐츠 다변화 대상은 `투어코리아' 선정

디지털타임스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www.gameinfinity.or.kr 원장 우종식)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게임 공모전 `2005년 하반기 우수게임 공모전'과 `콘텐츠 다변화 공모전' 수상 업체들이 최종 선정됐다.

게임산업개발원은 지난 1일과 8일에 각 공모전 별 지원대상 작품 선정을 위해 1ㆍ2차 심사회의를 열고, 총 상금 2억5000만원이 걸린 우수게임 공모전 수상작 13편과 1억7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콘텐츠 다변화 공모전 수상작 6편을 선정, 11일 발표했다.

문화관광부 장관상과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우수게임 공모전 온라인게임 부문 대상 수상작품에는 싸이닉스소프트 MMORPG `풍류공작소'가 뽑혔다. 문화부 장관상과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우수게임 공모전 모바일게임 부문 대상 수상작은 티앤티의 스포츠게임 `리얼사커 2006'과 스타모바일의 포토 액션 게임 `열혈 뺨때리기'가 공동 선정됐다.

그외 우수게임 공모전 수상작품으로는 신생 게임업체 에버플랜트의 `프로젝트H'가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이지엔인터랙티브 스노보드 게임 `SP잼' 등 4개 작품은 장려상(상금 2000만원) 수상작으로 뽑혔다. 업소용 게임과 패키지게임 부문에는 이렇다할 작품이 없어 수상작을 내지 않았다.

콘텐츠 다변화 공모전에서는 한국 역사와 문화를 게임화환 `투어 코리아'(플레이오프 개발)가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3000만원이 지급되는 콘텐츠 다변화 공모전 우수상에는 조엔의 장애인용 게임 `피퍼 온라인'과 조이렌더의 음성인식 게임 `웅변왕'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엑스크로스넷의 `연날리기 마법대전' 등 3개 작품은 장려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우수게임 공모전 대상 작품으로 선정된 `풍류공작소'는 기존 3D MMORPG 형식에서 벗어나 미래 황폐화된 지구를 배경으로 했으며 환경 문제를 다루면서 시나리오 구현 중심의 퀘스트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리얼사커 2006'은 휴대폰 상에서 과거 PC게임 수준의 축구게임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열혈 뺨때리기'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카메라 폰 기능을 게임으로 연결시켰다는 점에서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콘텐츠 다변화 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된 `투어 코리아'는 게임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디지털타임스와 개발원은 게임 분야 파일럿 콘텐츠에 최대 50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하는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사업'을 2003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 이를 `우수게임공모전'과 `콘텐츠 다변화 공모전'으로 확대 개편해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상반기 우수게임 공모전과 콘텐츠 다변화 공모전에는 약 50여편의 응모작이 접수된 데 이어, 이번에 열린 하반기 공모전에는 총 86편에 달하는 작품이 올라와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개발원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본관(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 소재) 대회의실에서 2005년도 하반기 우수게임 공모전화 콘텐츠 다변화 자유공모전 시상식 및 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택수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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