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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의 면접과 입사!



게임업체의 입사는 기존의 오프라인업체에서 생각하는 형태의 취업과는 매우 차이가 난다. 필자의 예전 직장상사는 면접당일과 면접 후 양복출근을 한 후 개발이사님에게 “그 복장으로 일을 할 수 있나요?” 라는 핀잔을 들었다.


그때가 5 년 전 이었다. 게임개발사의 입사는 크게 개발과 마케팅, 운영 3가지로 크게 나뉘어진다. 각각의 부서는 나름대로의 역할과 판단과 인사의 기준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면접을 보고 입사를 희망하는 많은 분들에게 그런 현실과 사실을 충분히 이야기해주기에는 온라인게임개발사의 연력이 짧고 일반 기업과 달리 취업정보와 면접정보에 관해서 부족하다. 그렇다면 그러한 정보들을 어디서 얻을 것인가?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각 분야에 대한 취업에 필요한 자료는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방문하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다.



http://www.game-gpm.net/
게임 디자인에 관한 정보와 포토폴리오 정보 작성시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사려된다.


http://www.kgda.org
게임개발자협회로 개발과 관련된 전체적인 정보와 포토폴리오에 도움이 되는 거의 모든 자료가 있다. 또한 링크된 각종 사이트에는 프로그램과 그래픽, 취업정보가 총체적으로 기술되어있기에 꼭 방문하도록 이야기하고 싶다.


http://www.gitiss.org/html/main/index.jsp
게임에 관한 지식정보 사이트로 개발원 및 국가사업등, 마케팅에 관련된 국내외 자료가 가장 많이 정리되어있는 곳이다. 개발 및 마케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정보의 제고처가 된다고 본다.


http://www.gmpd.net
PD나 GM이 관련된 고급지향의 사이트로 경력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것이 낳다고 판단되는 사이트이다. 타 사이트에 비해서 지식활용도가 높은 곳으로 주로 오프라인모임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http://www.seri.org/index.html
고급자료와 경력자들이 자주 가는 곳으로 마케팅방면으로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사이트이다.



위의 사이트와 링크된 수많은 사이트들을 방문하고 자료를 조사한다면 어떤 포토폴리오와 회사들이 있는 지 알 수가 있다. 면접자의 심정에서는 어떤 회사를 선택하는 지에 따라서 자신의 성장과 생활이 크게 변동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기초자료에 대해서는 좀더 세심하게 찾거나 그에 따른 준비를 하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다.

이와 같이 각 분야의 포토폴리오나 자신의 배운 학원 등에서 얻은 입사관련 제출서류와 자료가 갖추어졌다면 필히 고민해야 할 것이 어떤 회사에 입사를 할 것인가? 이것이 관건이다. 필자의 관점에서는 신입일 경우에는 우선 자신만의 관점과 목표를 먼저 설정하고 회사를 선택하라고 하고 싶다.

자신의 목표가 설립되었다면 내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길을 가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생각과는 틀리기도 한다. 필자는 운영과 마케팅, IDC등이 있는 회사로 입사를 했다. 그 회사에서의 배움의 도움은 지금도 많은 개발적 경험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입일 경우에는 비교적 큰 회사로 가서 자리를 잡으라고 하고 싶다. 최소한 개발의 전 과정이나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점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가장 필요한 연봉이나 월급문제도 간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게임개발업체들이 하루에도 생겨나고 사라지지만 가장 급선무는 충분한 자금계획 없이 혹은 무절제한 비용낭비로 인해서 월급이 중지되는 사유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월급조차 줄 자금 없이도 직원들을 채용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전에 조율하지 않았다면 서로에게 불신과 반목, 오해를 가져오는 일이기에 신입으로 면접을 볼 때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신입직원이나 면접을 볼 때에 참고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하기로 하겠다.


① 온라인개발사의 연혁은 전체적으로 다른 사업에 비해서 짧다. 때문에 인사관리에 대해서는 소수의 업체들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정립화되지 않았다. 대부분 실무자 선에서 일의 책임능력에 따라서 인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많은 수의 팀장들과 책임자들이 20대 중반이거나 30대 초반일 경우가 많다. 오프라인의 타사업과 비교해서 차이가 많이 발생한다. 이점과 관련해서 팀장급의 인사가 사람의 채용여부를 결정할때에는 반드시 나이가 문제소지로 등장한다. 이때 나이가 많은 분 일 경우에는 팀융합과 화합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낳다.

② 게임업체의 구인인력은 항상 넘쳐난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임자급(PM, 팀장, PD) 들은 사람이 없다고 한다. 전문지식과 능력에 대해서 어필할 사람이 필요하다. 자신이 가진 능력에 대해서 그 사람의 뼈속까지 아는 사람은 오래된 친구 외에는 없다. 충분한 자료와 자신이 할 수 있고 없는 능력에 대해서 말할 수 있도록 하자.

③ 면접의 처음 조건은 눈빛이다. 개발사의 직원들의 대부분은 복장에 신경은 안 쓴다. 마치 백수 같은 모습이라는 모카툰의 이야기처럼 사실이다. 눈빛이 날카롭거나 뭔가 위화감이 생기는 위인이라면 무테나 안경으로 커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사려된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력서를 쓸 때에 사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인사채용이 서류로 1차 당락이 결정된다면 좀더 사진과 제출해야 할 서류에 신경을 쓰면 좋지 않겠는가.

④ 서류와 포토폴리오의 검토는 필히 꼼꼼히 챙기는 것이 좋다. 그리고 행여 도용의 의혹에 대해서 전체보다는 부분적이거나 면접 시에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 낳다. 문서양식은 PDF를 추천하고 싶다.

⑤ 면접은 보통 1차 서류, 2차 담당자, 3차 경영진 인사 혹은 연봉협상으로 이어진다. 1차 서류가 통과되고 담당자 미팅이 있다면 보통 회사규모에 따라서 2명에서 5 명 이내의 인원이 면접을 보게 된다. 1차 미팅은 위화감과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주고 개발의지와 미래의 꿈이 있고 실력이 뒷받침되거나 그럴 의도가 보인다면 별무리가 없다고 하고 싶다. 그리고 경영자 면접에서는 반드시 등장하는 것이 인성이다. 아직도 많은 수의 경영자들은 밤늦게까지 일하거나 열심히 성심껏 일하는 사람을 원한다. 이때 신입일 경우에는 자신의 어필을 강하게 하지는 말고 열심히 성실히 하는 개발자나 입사지원자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낳다. 그러나 연봉책정선에서 많은 수의 입사지원자들은 실수를 하게 된다. 연봉이라는 액수는 자칫 감정싸움이 되거나 감정으로 인한 오해를 불러올 수가 있다. 이때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가 내 친구는 얼마였고, 사회의 일반적인 연봉… 이런 실수라는 점이다. 이런 점은 경영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만들고 자신의 능력을 까먹는 요인이다. 만일 당신이 합리적인 연봉을 얻기를 원한다면 이렇게 하라고 조언을 주고 싶다. 첫 번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에 명확한 의사를 하지만 100% 현실보다는 약간의 과장된 면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터무니 없는 과장은 자신과 회사를 망친다. 두 번째는 월급을 받는 만큼 회사에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에 명확한 논리나 사고를 가지라는 것이다. 회사는 이윤을 위한 집단이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것을 주지 않는다면 회사는 오래 지속되지 못하거나 불신이 싹트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현실적인 생활에 이 정도의 돈이 필요하다는 어필이다. 이 같은 경우는 지방의 취업생일 경우일수록 강하게 해야 한다. 네 번째는 미래를 보라는 것이다. 지금 한발 후퇴해서 세 걸음을 갈수 있다는 전제가 든다면 무엇을 양보하고 얻을지 자신이 생각하라는 것이다.



필자의 오랜 동료였고 동생이었던 개발자는 신입은 아니었지만 회사를 이직할 때 심각하고 고민을 토로한 적이 있었다. “제가 전에 받던 회사의 연봉과 지금 회사의 연봉의 차가 몇백만원입니다.” 그 말에 필자는 이런 말로 대신했다. “자네의 실력은 높이 사지만 자네가 만든 게임에서 혁신적인 대작 타이틀은 없지만 그곳은 좋은 타이틀이 진행 중이고 신규로 진행중인 타이틀을 만들 친구들이 상당하다! 과연 2년 후에 어느 정도 더 나을지 생각을 해보는 게 어떨까?”



지면관계상 마지막으로 회사의 취업에 대한 것은 취업을 지망하는 신입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이면을 생각하라고 하고 싶다. [회사가 좋은 개발자들을 채용하기 위한 것처럼, 취업생도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서 질문하거나 찾아 다니거나 알아볼 권리가 있다고!]


이 가을에 모두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GameJob>정보센터>fung71님의 594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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