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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회사 처럼 해마다 보직이 변경 되는건 아닌데 일년에 한번씩은 어찌 어찌 하다보면 자리를 옮기게 된다. 창가에서 넓게 (모종의 편법이 있었음) 앉아 있다가 가위바위보의 패배로 문가로 이동하게 되었다. 약간 작아진 자리 덕분에 뭔가 기존 짐을 정리할 편법이 필요했는데...
책상을 복도로 좀 미룬 다음 그 사이에 본체 꼽아 넣었다. 절묘하게 속도 느린 베어본의 작은 신장때문에 책상의 면과 일직선을 이루었다!!
그리고 이사하기 전에 구입한 두닷 바제 책꽂이 덕분에 책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었다.
짜잔~ 모두 다 정리하고 정리샷
책상을 복도로 좀 미룬 다음 그 사이에 본체 꼽아 넣었다. 절묘하게 속도 느린 베어본의 작은 신장때문에 책상의 면과 일직선을 이루었다!!
그리고 이사하기 전에 구입한 두닷 바제 책꽂이 덕분에 책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었다.
짜잔~ 모두 다 정리하고 정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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