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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역시 허.경.영

chauchau0 2009. 8. 20. 14:30

실장님이 나눠 먹으라고 준 복숭아 2 박스. 뽑기로 2명에게 몰아 주기로 하였습니다.
전 물론 "허.경.영"을 외치고 바로 뽑았죠.

일부의 사람들은 허경영을 3번 외치고 뽑았지만 역시 허경영 효과는 그의 이름을 부르고 바로 뽑아야 맛!

PIC-0032.jpg
PIC-0032.jpg by kiyong2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허느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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