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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파크 브릿지에서 찍은 풍경
작년에는 Art Toy 좋은 녀석을 찾아보자는 욕구가 강해 핫토이도 가 보고 몽콕의 많은 곳을 돌아다녀 보았지만 왠만한 가게에선 팔지도 않음. 판다고 해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녀석이 아니거나 가격이 무지하게 비싸거나 하여 아무 것도 사지 못하고 빈손으로 왔었다. 이번에도 비슷한 일을 반복!!!
이번 여행에선 저에게 2가지의 목적이 있었다. 하나 더 있었는데 까먹었음.
1. asus에서 나온 EEE Note (EA-800)를 구한다
2. 새로 나온 Playmobil, 용 기사 시리즈를 싼값에 구입한다.
물론 둘 다 성공 못했음.
쇼핑센터에 있는 전자상가가 보일 때 마다 들어가 EEE Note 나왔냐고 물어보면 응? 그게 뭐야 몰라 그런거 하는 반응이 계속 되었다. EEE PC나 사가지 않겠는가,,, 아니면 약국에 배추 사러 온사람 처럼 처다 봄. 그리고 플레이모빌 생산이 중국으로 변경 된 이유 때문인지 토이즈러스에 플레이모빌 씨가 말랐음.
하지만 와이프 따라 다니면서 좋은 옷 많이 사서 기분 좋았음~
홍콩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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