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0번째 열띤 사회화와 통행권(Intense Socialization and Rights of Passage) 부분이

가장 마음을 끄는군요. 레벨업보다는 영웅적인 서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스트에 있는 것을 모두 이룬 게임은 언제나 나올까요. 혹자는 지금이 영화사에서

'시민케인' 영화가 나오기 직전과 같다고 하던데 어떤 게임이 그 반열에 올라설 수 있을까요.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