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날 와우하느라 새벽 3시에 잤지만 이런 일이 있을려고 했는지 아침에 눈이 떠졌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막연히 슬펐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화만 더해 가는군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9771&CMPT_CD=P0000

"처음에는 슬펐는데 나중엔 화가 나더라."
어느 팻말
어느 팻말 by gorekun 저작자 표시비영리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위터  (2) 2009.06.08
굽본좌 카툰  (2) 2009.06.01
노잉 (2009)  (0) 2009.04.18
Xbox Live 골드 맴버 가입  (2) 2009.04.17
게이머 전용 의자  (6) 2009.04.1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