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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2009 첫날 부터 쇼킹 뉴스가 날라왔네요.
플래폼에 관계 없이 PC와 ONLIVE에서 판매하는 작은 기기만 있으면 스트리밍으로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실행 데모로 크라이 실사스를 보여 줬다고 하니..뭐...현존하는 모든 게임은 다 된다고 봐야 겠죠. 허허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면...서버에 Telnet 이나 SSH로 연결해서 터미널로 서버의 자원을 쓰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꺼 같습니다. 이게 더 어려운가요?
인터뷰 내용을 보면 실행하는 중간에 나의 플레이를 다른 몇 만명의 사람들이 볼 수 있다고 하니 또 다른 형태의 게임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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