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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에서 돌아와서 밤에 멍하니 있다가 생각난 언니네이발관 5집CD.
밤11시에 경비실에 내려가서 찾아왔습니다.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500개 한정판을 기대하고 포장을 풀었지만 그냥 맨 CD만 있어 살짝 실망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맴버들 싸인과 한정 번호 "359"이 적혀 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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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감상을 적자면 절대로 작은 소리로 들으면 안 되는 앨범입니다.
컴퓨터 스피커로 적당히 들을 때와 이어폰으로 소리를 잔뜩 키워 놨을 때는 서로 차원이 다른 앨범을 듣는 느낌입니다. 미세한 소리 하나하나가 적절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레코딩에 신경을 특히나 많이 썼다는 느끼이 듭니다. 레코딩 작업 동영상을 본 탓도 있겠지만요.

요즘처럼  Best 앨범과 옴니버스 앨범만 나와는 현실에서 단비같은 앨범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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