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스의 성개군 맘대로 베스트 2007을 따라해 보았슴~다. Movie & Drama - 린다 린다 린다 (リンダリンダリンダ: Linda Linda Linda, 2005) 올해 개봉한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의 메시지는 억지가 아닌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는거란다. 배두나의 연기도 잘 어울리고 완벽하게 소화했다. (어설프게 부르는 노래까지~) - 히어로즈 우연히 보았던 1회 때문에 없는 시간에도 새벽에 눈에 피나올 때 까지 꼭 꼭 보았던 드라마. 시들해진 로스트 때문에 더욱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다. Music - 보드카레인 (VODKA RAIN) 뜻하지 않게 트라이포트에서 발견한 보물같은 밴드, 와이프도 너무 사랑하는 밴드가 되어 버린 그들. 그루브감이 느껴지는 베이스..
- 결혼 휴가를 다녀 오니 메일이 산 같이 쌓여 있더군요.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고 지우고 하는데 Outlook 자체에서 제공하는 검색 기능이 너무 느리더라구요. 색인 방식이 아닌 그냥 리스트 방식으로 하나씩 체크해서 찾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건 6개월간 쌓인 메일을 찾을려고 하면 만년 정도 걸리네요. - 그래서 MSN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톱 검색 받을려고 했더니 툴바랑 합체되어 있더군요. (이것도 끼워팔기?!) http://get.live.com/toolbar/overview?mkt=ko-kr - Google도 있지만 Outlook 메일 찾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므로 MSN을 다운 받았습니다. - 설치를 완료했더니 화면 오른쪽 하단에 검색창이 뜨는데 기능이 좋아져서 그런건지 단어 입력하는 순간 순간 다이나..
- 블로그 쓰는 것도 습관인지라... 1달 정도 안했더니 글쓰기 버튼 누르기가 왠지 버겁네요. - 11월 25일, 결혼식을 무사히 치루고 올해 처음 휴가를 받아 (결혼식에 딸린 강제적 휴가지만) 발리에서 일주일 동안 물장구 치다 왔습니다. ^_^ 행복하고 휴가 답다는 생각이 드는 발리의 리조트와 풀빌라였습니다. 다음 결혼 기념에도 해외로 한번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 서울로 돌아와 인사다니고 집안 정리하고 (이거 끝도 없데요.) 그러다 보니 2주일이 훌렁 지나 버리고 눈을 떠 보니 회사에 앉아 있네요. -_-;
- 크런치 모드 해제, 지난 주 금요일에 휴가를 내면서 한 동료가 "하루 정도 미친듯 잠을 자고 싶어요." 말을 했을 정도로 바쁜 시간이 지나가자마자 내년에 새로 들어갈 컨텐츠 기획에 다시 리스타트! 갑자기 회의가 쌓여간다. - 요즘 삼성, BBK 관련 TV 프로그램을 많이 보고 있는데 그래도 모르는게 많은 것 같아 '시사인' 구매해서 보고 있음. 벤츠로 돌격했던 아저씨는 제이유 사건 관련 수배자라고.. 허허헛 - 결혼 준비는 거의(?) 완료했지만 이사짐이 문제 - 이번달엔 포스팅 이걸 포함해 3개 밖에 하지 못했음. 바쁜 것도 있었지만 따로 조용히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없었음. - FIFA08,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이건..뭐..2게임당 1번씩 씨디를 닦고 넣으세요. 메시지 나오면서 엑박리스타트!! 못..
사고 싶은 PDA 아니 PDA 폰 발견. 아이디어 회의가 한 동안 많았는데 지하철이나 샤워 하던 중에 생각난 아이디어를 빠르게 옮겨 적을려고 하다 보면 항상 펜이 없거나 종이가 없어 아쉬웠었다. 그래서 한 동안 메모지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보관하기도 불편하고 이전에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리뷰해 보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결론은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관리 할 수 있는 가격 싼 PDA를 장만하자!! " 여기 저기 검색하다 보니 SONY 의 클레오? 뭐 그런게 있던데 디자인은 쿨~ 하지만 이미 단종되어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HP 컴팩은 예전에 써봤지만 너무 무겁고 새로 구매 하려고 하니 최하 20~30 만원은 줘야만 했다. "일정 관리도 필요없고 메일도 관리 안하니.. 터치로 스케치 할 수 있게 ..
갑자기 싸이월드 도토리가 늘어났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게 제 추억에 대한 보상 가격이더군요. 얼마 전 갑자기 어떤 포스팅 글을 쓰고 있는데 옛날 사진이 필요해서 싸이월드에 들어갔었습니다. 중국 여행 당시 사진을 올려 놨기에 기억하고 들었지요. 그런데 제일 오래된 사진들 몇 장이 안뜨더라구요. 그냥 보다가 그런 화면이 떴다면 그냥 지워졌겠지 했겠지만 글을 쓸려고 생각했는데 안 나오니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싸이월드 측에 어떤 사진이 지워졌다는 메일을 보냈더니 자세히 어떤 건지 다시 써서 보내던가 아이디랑 비밀번호(이건 임의로 바꿔서) 보내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사진의 폴더 위치와 날짜, 제목까지 정리해서 보냈지요. 일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몇 일..
새로 지급받은 컴퓨터에 딸려온 삼성 키보드가 모양은 이쁜데 이상하게도 자꾸만 오타를 양산하여 여기 저거 인터넷 탐험을 해보면서 키보드매니아라는 사이트를 발견 하였습니다. 이쪽으로도 굉장한 매니아 분들이 많더군요. 가까이에 계신 분은 집에서 50만원짜리 키보드를 쓰신다는데....허허허 사진 출처 : http://www.nmindplus.com/ 처음엔 체리 키보드를 살려고 했었는데 좀 비싸더군요. 그래서 기계식이면서 저가 모델인 Filco Zero 키보드(58,000원)을 사려고 알아 봤더니... 사람들이 '사장님 키보드'라고 하더군요. 사장님이 아니면 칠 수 없는 강력한 소리의 키보드라는 것이죠. 그래서 몇 일 요것 저것 보다가 밤에 술 기운에 그랬는지 스트래스 때문인지 밤에 회사 복지카드로 덜컥 FIL..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기고 제일 처음 했던 일은 Google Adsense 를 설치하는 일이었습니다.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면 본문은 4줄이고 광고가 전부인 페이지가 많았는데 저는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스크롤 하려고 화면 찍다가 광고 찍는 경우가 생겨서 수익이 날진 모르겠지만.... 어떤 분이 말씀하셨던 텃밭에 물주는 마음으로 (비닐하우스가 아니고) 애드센스를 달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본문 하단에 넣었는데...수익이 잘 안나더군요. 그래서 이쁘게 보이면서 나도 잘 쓰고 있던 FireFox의 추천용 광고를 달았었지요. 보기에는 참 좋았습니다. 색깔도 잘 맞고....하지만 클릭수는 일년에 2개 정도..될려나..-_- 하하하.. 노출수는 100~200은 되는데 너무 적은..
* 사전적 의미 : 같은 상황에서 반복된 행동의 안정화·자동화된 수행 *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최한결이 더 이상 다가갈 수 없는 짝사랑을 부르는 말 * 많은 게임을 내려받고 이것 저것 사다가도 어느새 손에 있는건 PSP 위닝 * 퇴사하고 1달이 지났는데도 나도 모르게 들어가서 게시판을 확인해 보는 이전 회사 그룹웨어 ( 이 글 보면 아이디 삭제 하시려나 ... -_-;;) * 정신통일이 필요한 일을 할 땐 꼭 꺼내 듣는 Ego-Wrapping 앨범 * 친구한테 받은 오토 시계 멈추지 말라고 가끔씩 풀어 잡고 미친듯이 흔들어 대는 것 * 오늘은 당장 읽지 않을 것을 알지만 프린터로 무조건 뽑아 놓고 보는 카마수트라 아티클들 * KMUG 에 들어가서 새로 올라온 맥 사진 보고 노트북 게시판에 새로운 글 확..
점점 거대해져 가는 몸의 튜브를 보며 더 이상은 이 따위 몸뚱아리로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여자친구와 아침 조깅을 하기로 결심했다. 아침에 같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자의 집 근처에서 달려보기로 여기에 큰 도움을 준 것이 iPod 펌푸! 꼭 운동 할 때 iPod을 쓸 필요는 없지만 PSP로 mp3 듣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iPod Video를 살까 생각하던 차에 apple 스토어에 등장한 Nike + iPod 에 눈이 확 가고 마음이 동하여 우선적으로 iPod이 있는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계획했으나 그러면 새로 나온 작은 녀석으로 사라는 여자 친구의 말에 집에 와서 바로 여친용 Arm Band 와 iPod 셔플 작은 녀석을 회사 복지 카드로 구매! 생각해보니 옥상에서 나가서 뛰어 놀기를 오매불망하는..
http://www.eve-online.com/ 그 동안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다가 Eve 온라인 14일 Free 트라이얼 링크를 보고 바로 계정 만들어서 클라이언트 다운받았다. 다운받은 클라이언트는 600 메가 정도.. 인스톨하는 중 언어 선택 하는데 Korean 이 있길래 클라이언트 깔릴 때만 한글인가 하는 생각에 선택해서 실행했더니.. 게임 인트로 영상에 한글 자막이 나오는게 아닌가! 처음엔 단순히 번역기로 돌리던 사이트들 처럼 허접하게 번역했나 하고 의심 어린 눈으로 확인해 보았지만 마치 한국판 출시 한 듯이 정성 어린 자막들이었다. 또 게임 중에 투토리얼 전체도 한글화하여 한국 유저들을 위한 배려는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모든 메뉴나 진행에서 한글화 된 것은 아니였다. 그래도 이국 게임에서 뜻하지 ..
기담의 뜻이 이상야릇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영화 기담은 거기에 극악의 공포를 포함시켜 주었습니다. -_-;;;;; 아... 어제 저녁 기담을 보았는데 극장에서 영화보다가 소리 질러 본게 처음이었습니다. 집에서 혼자 불끄고 디아이 보다가 그런적은 있었지만...(그거보고 같은 날 바이오하자드도 불끄고 했다는...) 기담은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고 흥미로우면서 깔금하게 공포를 전해 줍니다. 전체 이야기가 있으면서 그 안에서 에피소드별로 나누어지는 깔끔한 구조로 대부분 공포영화들이 내용상 같은 귀신이 계속 나와서 질질 끌다 지쳐서 엔딩나오는 실수를 기담은 에피소드라는 방식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장화홍련같은 스타일리쉬한 귀신영화다 라고도 하는데 무서운 것으로 따지면 기담은 100배는 무섭습니다. -..
* 다들 한창 휴가가고 할 때 쉬지 못하고 이직해서 살짜 실망하고 있었는데 업데이트 단위로 다 같이 휴가가 있다는 말에 살짝 설래임. *-_-* * 컴퓨터 받고 세팅해서 기존의 문서들 보기까지 건~ 1주일 걸림. *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게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어린시절 재미 있는 장난감을 받았을 때 자기 전 머리 근처에 놔두고 일어나자마자 찾는 듯한 기분으로 출근하는 마음. * 두번째 날 부터 소원하던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음. 그리고 다음 날에 쪼리까지.. 후질근한 모드 너무 좋아! * 앞으로 빡시게 가르쳐 줄꺼라는 사수님의 말에 순간 놀랐지만 예전 회사의 사수를 생각하면서... 그래 무관심한 것 보단 열심히 가르쳐 주는게 10억배 좋은거야 하고 생각함. * 아직 기합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탈레반의 한국인 인질사태 종교 몰이해가 낳은 비극"란 제목으로 세계일보에 난 기사. 저는 종교 생활을 하고 있지 않고 탈레반 인질 사태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인터뷰 하신 "이아무개" 목사님의 사상은 신선하면서 무교인 저에게도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슬람에서 믿는 신 또한 기독교에서 믿는 같은 신이 거늘.. 믿음이 다르고 양식이 다르다 하여 죽이고 미워하고... 대우주적으로 보면 다 어리석은 일 -_-;;; ( 이슬람의 신도 기독교의 신과 같다는 것을 대학교 3학년 겨울 방학때 내셔날 지오그래피를 읽다 알고....한 동안 어지러웠음 ) 마지막에 인용하신 라인홀트 니버(1896∼1971)의 기도문 한 구절이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탈레반 사태 때문도 아니고 제..
Show 를 하면 공짜 무선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080 ? 이건 회사 측에서 부담해서 통화요금을 무료로 하는 것.. 그럼 이거 뭐지... 두 번 기사를 읽어보니... 이 서비스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 고객이 사용하는 데이터 통화료(9.1원/1KB)를 대신 부담함으로써, 고객은 요금 걱정 없이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동시에 기업은 새로운 마케팅 및 홍보 경로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기사에는 이거 뭐 마치 무조건 어디서나 인터넷 할 수 있는 것 처럼 올렸는데... 한정적인 도메인 안에서만 사용가능한 인터넷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삼송생명 080" 이라고 하면 삼송생명 보험 가입 싸이트로만 무선 인터넷이 접속 가능하단 말이지. 만약에 싸이월드에서 080 쓰면 요금 내다가 싸이월드 망할지도..
최근 나오는 축구 만화들이 이상하게 3편이나 2편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경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상 아무리 봐도 시작은 장대했는데..갑자기 5페이지에서 황당한 결말을 만들어 버리거나 갑자기 주인공이 해외로 가버린다..던지 그러네요.. 스포츠 만화의 특성인지도 모르겠고..기자들에게 스포츠 만화는 인기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늘 Man.Utd vs 그팀 결과는 아주 흡족함..-_______________- 씨익~ Kick 슈팅과 슈팅 코리아로 전문 축구 만화작가라고 해도 어울릴 분의 작품인데..인기 때문인지.. 2006 독일 월드컵을 겨냥했던 것이 실패해서 인지 2권에서 완결 됨. 2권에 완결이라고 써있는데..참 보기 뭐함..그냥 상.하로 나왔으면..깔끔했을텐데...( 예상 못하..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 순간만은 너무 강렬했기 때문에 기억해야지 했던 순간이 있다. 고등학교 때 어떤 시험이 끝나고 아주 일찍 하교하던 버스 안이었다. 버스는 날디 낡은 30번 버스, 구멍이 있어 가끔 바닥이 보이기도 했다. 다 떠오르지 않은 한강에 햇살을 받으며 텅텅 비어 있던 30번 버스를 전세라도 낸냥 맨 뒷 자리에 앉아 창으로 들어오면 바람을 맞으면서.. 왠지 사람들과 다른 시간 속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들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 속에 일상처럼 조용하면서 남과는 다른 그렇다고 불안하지도 않은 삶. 한강을 건너오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그런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다. 갑자기 쉬고십다는 생각에서 인지.. 여유로운 망중한이 생각난다.
린다 린다 린다 (リンダリンダリンダ: Linda Linda Linda, 2005) 오랜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기 전에 영화를 봤는데.. 아련한 가슴 뿌듯함에 쉽게 잠들 수가 없었다. ( 비온다고 문을 닫아놔서...더워 못 잔 것도..한 몫했지만..) 일본 영화나 만화에선 유메, 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한국에선 성공이 많이 나오는거 같고. '린다린다린다' 에서는 직접적으로 꿈을 꾸자 우리가 꿈꿔온 공연을 멋지게 치루자 라는 식의 거창하고 직접적인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주인공들의 보이지 않는 갈등은 대부분 꿈에서 기초해 있다. 누구나 꿈을 꾸지만, 그 꿈대로 살아가는 이는 극소수 라는 말이 생각난다. 주어진 상황에 맞춰서 살아 가다 어느 날 문득 내가 왜 이런데 이러..
어제 트랜스포머를 보았습니다. 영화는 스팩타클하고 웅장하며 볼꺼리가 많네요. 전 영화의 감동보다는 저거 하나 가지고 싶다하는 마음이 간절해 지더군요. 어떤 유형으로나 변신이 가능하고 (포니->포르쉐 까지) 완전 인공지능을 가진.... 그래서 장난감이라도 사고 싶은 마음에 이것 저거 보다가보니.. PC게임으로도 나왔네요. 그런데 평가는 평균 5점대..그런데 동영상을 보니 꽤 괜찮아 보이는데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기에 저런 평가를 얻었을까..궁금해 지네요.
28일 (토요일)에 가기로 결정!! 얼마만의 공연인지.. 몇 명씩 수소문해서 뭉쳐서 갈 예정. 이번 공연엔 비가 너무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오늘부터 출연진 앨범을 열심히 들어놔야 겠다. 그 날 출연진은 디제이덕은 빠졌고... 오션 컬러 씬 온다고 함!!! 대박이닷!!!!!! DJ DOC with BUDA SOUND Testament 크래쉬 (Crash) 보드카 레인 (Vodka Rain)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레이니선 (Rainy Sun) 피터팬컴플렉스 (Peterpan Complex) Stevie Salas 쟈니로얄 (Johnny Royal) 69 Chambers 뭄바트랩 (Moombatrap) 스트라이커스 (The Strikers) Fantastic Plastic Mac..
문제의 해결책은 항상 그 문제 안에 있다고 해야 할까..나.. -_- 오늘 부팅 후 계속적으로 블루스크린을 띄우고 죽어버리는 바람에 1시간 동안 이메일 밖에 확인 못했었는데.. 마음을 "지식e" 책을 보면서 다 잡고 기다리다가 자세히 보게된 블루 스크린 문구.. Disable BIOS memory options such as caching or shadowing. 바이오스에 들어가 하이퍼 쓰레딩 옵션이랑...쉐도우 메모리 옵션 죽이고 들어왔더니... 컴퓨터가 너무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매일같이 느리던 썬더버드도 확확 돌아가고... 헐 바보같이 1년 동안.... Orz
맥북 프로를 사고 싶은 마음을 꾹.꾹.꾹. 누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번 참에 확 사버려야 겠다. 단 한 가지 맥을 사면 게임을 못해 라며 자위하곤 했는데 이젠 그 마지막 하나 남은 이유도 사라져 버렸다. 하프라이프2나 퀘이크4 정도는 우수워요~ 라고 등장한 parallels 3.0 YouTube 동영상으로 본 퀘이크4는 예전 회사에서 버벅 거리면서 돌렸었는데 오히려 맥에서 더 잘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인다. 이건 맥용 Half-Life2 인 듯 이게 parallels 3.0 에서 돌린 스샷
엔지니어의 외국기업 이직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읽고 위 링크의 포스트를 보다 마지막에 있는 에피소드가 인상적이라 퍼왔다. 에피소드: 국내 모대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외국으로 취업한 K씨가 있었습니다. 몇 년간 외국기업에서 일을 탁월하게 한 결과, 어느 날 매니저가 K씨를 불러서 회사에서 학비를 대어 대학원에 보내주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K씨는 한국 기업들처럼 당연히 “학업을 마친 후, 학업 기간 x 2배수의 기간을 필수 근무해야 하며 그러지 않을 경우 받은 학비를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 내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매니저는 의아한 표정으로, “그것은 당신의 업무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로 주는 것이다. 어떤 조건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K씨는 그 말이 이해가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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