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다들 한창 휴가가고 할 때 쉬지 못하고 이직해서 살짜 실망하고 있었는데 업데이트 단위로 다 같이 휴가가 있다는 말에 살짝 설래임. *-_-*
* 컴퓨터 받고 세팅해서 기존의 문서들 보기까지 건~ 1주일 걸림.
*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게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어린시절 재미 있는 장난감을 받았을 때 자기 전 머리 근처에 놔두고 일어나자마자 찾는 듯한 기분으로 출근하는 마음.
* 두번째 날 부터 소원하던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음. 그리고 다음 날에 쪼리까지.. 후질근한 모드 너무 좋아!
* 앞으로 빡시게 가르쳐 줄꺼라는 사수님의 말에 순간 놀랐지만 예전 회사의 사수를 생각하면서... 그래 무관심한 것 보단 열심히 가르쳐 주는게 10억배 좋은거야 하고 생각함.
* 아직 기합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계속해서 10시에 정확히 맞춰 출근함. 전 회사에서도 늦는건 아니였지만 이상하게 5~10분 늦게 나오게 되더라는...
* 회사의 전체적인 인상은 나 빼곤 모두 바쁘다. -_-;
글과는 상관없는 큰웃음 명수!!!!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야릇하고 재미나는 이야기 (2) | 2007.08.13 |
---|---|
simpsonize (0) | 2007.08.13 |
종교가 없는 자의 종교 이야기 (2) | 2007.08.05 |
공짜 무선 인터넷?? (2) | 2007.07.31 |
이젠 안녕 (4) | 2007.07.30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2008년
- Game Design
- 문국현
- 5집
- 게임
- 마비노기 영웅전
- 플레이모빌
- second life
- MMORPG
- GDC
- Level Design
- 정발
- PSP
- interactive storytelling
- Façade
- Macbook pro
- 책리뷰
- 책
- 게임기획자
- 구글
- M-06
- GDC2007
- 언니네이발관
- Wii
- POSTMORTEM
- MMOG
- 게임회사
- STORY
- 아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