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피곤한데 ( 격렬한 태보와 무서운 요가로 인해 ) 잠이 도~ 통 오지 않턴차에 "aircamp" 형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요즘에 지부리 등의 잘나가는 스튜디오에서 나오는 만화들의 장면 장면을 볼 때 마다 너무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배경의 디테일함이나 3D를 이용한 역동적인 (절대 튀지 않는) 움직임은 지친 새벽 나의 정신을 더욱 선명하게 해 버렸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화면이 너무 아름다운 극장판 애니메이션이었다. 덕분에 4시에 취침..-_-; 내일 새벽엔 챔피언스 리그도 봐 줘야 하는데..이걸 어쩌지 컨디션 조절 못하고 있군~ Paint By smileman.egloos.com
요즘 주말마다 만화방에서 "일리어드" 보는 재미에 빠졌다. 다빈치 코드와 비슷해 보지만 이 책은 성배가 아닌 "아틀란티스"를 찾는다. 지금 8권쯤 읽고 있는데 일본의 신화나 여러 실제하는 이론들을 바탕으로 쓰여있어 책 넘기기가 쉽지는 않지만 중간 중간에 나오는 왜 사람은 살아가는지 희망이란 것은 무엇인가 대한 화두를 던지며 "아틀란티스"만이 아닌 여러가지 재미를 준다. 그런 덕분에 나도 "아틀란티스( Atlantis )"에 푹 빠져서 네이버, Google 에서 이것 저것 검색해 보지만 대부분 옛날 누군가가 올린 자료의 [펌]들이어서 재미있게 읽을 만한 자료는 인터넷에 별로 없는 듯하다.. 그러다 오늘 발견한 사이트 하나. 한글판 회의주의자들의 사전 Robert Todd Carroll 이란 분이 만든 사전..
짜짠~ 몇 일전 스프링노트에 휠~ 받아 노랑 노트로 스킨을 바꿨더니 사진이나 글 올릴 때 폭이 좁아 불편하던 차에 딱 맞는 스킨을 발견하고 바로 바꿨음 나름 애드센스 바탕 색 맞출려고 RGBHEX 이라는 프로그램 까지 써가면서 RGB 컬러 지정하느라.. 회사에서 1시간 정도 보낸 거 같음. -_-; 일하면서...일하면서... 정말... 그런데..이 스킨이 그런건지.. 태그가 안먹는다. 누가 테터 스킨에서 태그 먹이는 방법 좀 알려줘요~ 아래 있는 FireFox 광고 줄 하나 먹이고 싶은데...-_-a 끙
+ 한 동안 너무 바쁘고 컴퓨터 성능이 딸려서 (램 512MB) 안하고 있었는데.. 새로 업그레이드된 컴퓨터를 얻어서 시험삼아 돌려보았다가....덥썩! 또 다시 중독 되고 말았다. 시작하는 K-리그에 맞춰서 열심히 했더니.. 너무 너무 잼있다. 다시 시작한 와우는 30분하고 거의 매일 3시간씩 했다. 잠을 청하는 시간은 대략 새벽 3~4시 지금은 수원삼성 블루윙즈로 첫 시즌에 컵대회, 리그 우승 (로드 신공 없이!!) 하고 버려졌던 이호의 아이들 컬랙션 수집과 유망주 영입에 맛들이고 있다. 할 일도 많고 신경 쓸일도 많은데 마치 시험기간에 드라마가 잼있는거 처럼 마구 마구 빨려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나올 땐 CD-ROM 안에 있는 CD 를 빼서 케이스에 고이 모셔 놨는데... 다시 꺼내서 ..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최고의 회사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하나 하나 이야기 해보자. 한창 구직 중인 자에겐, "떨어졌으면 떨어졌다. 붙으면 붙었다 피드백 잘 해주는 회사" 지방에서 올라온 애인 없는 총각 개발자에겐, "숙식 제공에 냉난방 잘 되는 사무실을 가진 회사" Guru 개발자에겐, "방해없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회사" 회사에서 개발 안 하고 닭질만 하는 개발자에겐, "개발 시켜주는 회사" 새로 아이가 생긴 자에겐, "자식들의 학비가 나오고 탁아방이 있는 회사" 꿈이 많은 자에겐, "자기가 만드는 회사!" Images By GettyImages
집에서 쌓아둔 파일들이 기준없이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찾고 싶어서 찾을 수 없어 7년만에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문서.!!! 대학교 4학년때 쓴 글인데..지금 보니 내용은 참신하고 (하하하하) 재미있는데..맞춤법이 장난아니다. >,.< 무의식 중에 바로 빨간 밑줄 지워 버릴려고 하다가..그모냥 그대로 올림. 아래 글 관련해서 사진 찾아볼려고 싸이월드에 들어갔었는데...옛날 사진들은 파일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온다. 쿵!!! 데이터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버럭! ------------------------------------------------------------------------------------------------- 첫째 날, 설레임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
MS 엑셀에서 이미 기정의된 셀을 수정하기 위해선 더블 클릭을 해야했다. 그렇지 않고 바로 입력을 시작하면 이전의 내용은 지워지고 새로운 내용만 남게 된다. 이런게 반복적 수정을 요할 때는 굉장히 불편하다. 하나 하나 일일이 클릭하는 것은 타이핑보다 훨씬 힘들다. 하지만!!! 를 눌러보시라~ 움하하하하하 왜 웃냐하면..너무나 찾아보려고만 했으면 쉬운 문제였을텐데.. 여기껏 힘들지만 바꾸려는 노력하지 않고 지내왔다는게 스스로도 웃기고 한심한 마음에 애써 숨길려고 웃는 것 같다. -_-; 퓨~
오늘 또 빗나가셨습니다. 대설 주의보를 연신 날리시더니... 전문적으로 날씨만 연구하시는 분들인데.. 이건 너무 빗나가버려서 할머니 말씀을 듣는게 더 나을 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비가 올까요? 무릎은 어떠세요?" 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기상청에 슈퍼컴퓨터를 보내자!! 우리가 100원씩만 모아서 Xbox(구형) 3대만 구매하여 보내준다면..할머니의 예측보다 정확한 일기예보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입급계좌 번호 : 사회복지 법인연꽃마을..-_- 우리은행 435-05-00178x 제일은행 202-10-01090x 외환은행 057-13-29469-x 농 협 053-01-12803x 국민은행 006-01-0612-76x 우체국 014167-01-00028x 하나은행 386-810011-1..
과학문명을 1백년 앞당긴 천재과학자, 우주에서 길을 잃어 지구에 잘못 태어난 외계인. 미국의 전설적인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91856~1943)를 일컫는 말이다. 크로아티아 태생인 테슬라는 28세 때인 1884년 미국으로 이주해 수많은 중요한 발명과 선구적 업적을 이뤄냈다. 교류전압 송신, 다상교류 시스템, 무선통신, 고압전원을 만드는 케슬라 코일, 형광등, 라디오 등의 발명자로 그는 기록되고 있다.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네는 기본 단위 T는 그의 이름을 따서 제정된 것이다. 그는 에디슨에 필적할 혁혁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생전에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불운한 생애을 살았다. 영국 BBC방송의 인터넷 온라인 이용자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발명가로 에디슨, 구텐베르크,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이어 테슬라를..
하루에 한 시간 정도 Mac 관련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장터에 싼게 나왔는지 확인하고 있다. 또 저녁 때쯤에는 내가 이게 정말 필요한가..생각하다가.. 또 다음 날 아침이면..적당한 이유를 생각해 내기 시작한다. -________- v 오늘의 이유 하나. Keynote!!! 위의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MacBook Pro 구입의 이유를 만들 수 있다. 이것도..보시라. 저렇게 수려한 폰트와 아름다운 음영 처리! 기본으로 제공하는 몇가지 템플릿 만으로도 굉장한 프리젠테이션 문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Iwork에 같이 제공되는 pages 라는 프로그램 또한 대단해 보인다. 이런 문서를 만들 수 있단 말이지!!! 위에 파란 막대 그래프는 정말 황홀하다. 지금 Intel Core 2 Duo 는 210..
구글이 하고 있다는 도서관 정보화 프로젝트에서 쓰이는 스캐너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예전에 논문 쓰기 위해서 국회 도서관에 자주 갔었는데 머리 속에 강하게 남았던 것이 복사기 앞에서 논문을 마구 넘겨가며 복사하는 직원들이었다. 이런걸 기계로 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구현하면 저렇게 생겼군. 과연 오래된 서적들도 저 단단해 보이는 기계에서 부드럽게 스캔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긴 하지만 몇 년 후엔 고전에서 부터 거의 모든 책의 내용을 검색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도박묵시록 카이지에 보면 주인공 카이지가 지하땅굴에 잡혀 들어가서 힘들고 처절한 생활을 하면서 점점 자기 현실을 받아들이고 맥주 한 모금과 닭꼬치 하나에 만족하는 모습이 나온다. 스스로를 제한하고 한계를 정해버리고 그 선 안에서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모습.. 나도 서서히 그렇게 변해 가면 어쩌지? 만화에선 도박이란 기회로 다시 지상 세계로 올라가지만...생각해보면 도박을 하기전에 정신을 차리고 단합하여 돈을 모았던 일이 있었기 때문에 도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다. 시간이 많이 없어지고 잠만 자도 다행이겠지만... 시간을 좀 더 내서 공부도 하고 그래야 겠다. 또 결론은 공부하자. 이용당하고 살겠습니까? 이용하고 살겠습니까?
이상한 꿈을 꾸었다. 그동안 일어나서도 이렇게 선명하게 남는 꿈은 몇개 없었는데...너무나 또렷히 무언가를 의미하는 것 같은 꿈을 꾸었다. 검은 블럭으로 위태 위태하게 쌓아올린 꼭대기에 내가 서있었다. 내려가긴 해야하는데 너무 높아 무서웠다. 오금이저리고 이리저리 자리를 잡지 못하고 업드려 있었다. (아마 잘 때 얻드려 있었나보다.-_-;) 옆에는 학부시절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쳔재 프로그램 선배가 있었다. 프로그래머 가문에서 태어나(과장이긴 하지만 집에 형님 들이 잘나가는 프로그래머라고 들었던거 같다.) 친구들이 Visual Basic으로 프로젝트하고 있을때 홀로 VC++ 이용 해서 게임 만들어 낼 만큼 프로그램에 능통해있었다. 그랬던 선배에게 " 여길 내려갈려면 어떻게 해요? " 라고 물어보았다...
요즘은 구글 애드센스 덕분에 블로깅을 직업 삼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 이런 시점에서 .. 네..저 이제야 에드센스 걸고 1개월이 더 넘어서 하루 1달러 돌파했습니다. ^^: 나름대로 전자계산 전공에 프로그래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웹 프로그램을 안한지 오래도 됐고 관심을 끊은지도 시간이 지나서 HTML 테그나 이런거 왠만하면 그냥 수정하지 않고 편하게 글도 쓸고 퍼오기도 쉬운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했었습니다. 기간은 2004년 부터 였으니깐. 거의 2년 가까이 썼었죠. 그러다 점점 포스팅에 중요성과 자신의 글 그리고 자신의 공간에 대한 집착(?)이 생기더라구요. 계정 사서 테터를 쓰시는 분들은 다들 그런 마음에서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티스토리 테스터로 참여하게 되면서..
the Revolution of 2007 ... Revolution 이 혁명이라는 뜻도 있지만... 공전(公轉)이라는 뜻도 있어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16785 그러니깐... 이 달력은.. 2007년의 공전이라는 거죠... 2007년 1월 1일 0:00:00 ~ 2007년 12월 31일 11:59:59 동안의 지구와 달의 공전 기록입니다. Revolution이 공전(公轉)이라는 뜻이 있다는건.. 미국인들도 잘 모르더군요..ㅜㅜ 천문학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아는 단어라고 해야겠죠... ^^;; revolve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고 Revolution은 혁명이라고만 알고 있데요... 라고 하십니다. 그래픽팀 팀장님이 신년 선물로 직원들에게 나눠 주셨는데 A1 ..
2006년 나의 TOP NEWS BEST 10 > 결혼 준비 올 초부터 계획했던 것처럼 결혼은 하지 못했지만 내년엔 올해 처럼 유야무야 지나가지 않게 노력할 것이다. 천지신명이시여..힘을 주소서! 삼족오여~힘을.. > 오아시스 LIVE 공연 영국에 가지 않으면 볼 수 없을꺼라고 생각했던 오아시스의 내한 공연을 보았다. 싸가지 없음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들의 공연은 너무나 훌륭했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 더욱 좋았다. 내년엔 라디오헤드가 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 보고 있음. > 이직 후 업무 시작 병역 필하기 위해 업을 얻을 이후 본격적인 업무 시작. 이것 저것하다가 본연의 위치를 잡아서 여전히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는걸까? 내년엔 좀 더 열심히하고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
오늘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출근을 위해 신도림역 제일 사람 많다는 강남 방향 플래폼에 서있었다. 사람이 갑자기 많아질 때야 두 줄서기도 하고 하지만 천천히 눌어나던 줄이 10명 정도 될 쯤.. 홀연히 나타나 두 줄서기를 실천해 보이겠다며 입구에 당당히 서버리는 그녀. 마치 '두 줄서기도 모르는 녀석들 같은니라고 꼬라지 하고는~' 양 당당히 서있는 그녀. 이럴 땐 참 난감하다. 나이는 할머니들이 가끔 인상을 찡그리며 내가 먼저 가면 안되겠느냐 하는 표정을 지으며 줄을 양보해 주길 바랄 때는 있지만... 젊고 총기 어린 처자가.. 두 줄서기를 가장하여 새치기를 하다니!!!
드디어 이런 서비스나 나왔군요. 지금은 네이버에서 테터로만 이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깔끔하고 성능도 좋네요.. 테터에 있는 데이터 복원 시스템을 이용해서 XML 형태의 저장 화일을 이용하여 이사 시켜줍니다. 글 뿐만 아니라 댓글까지도 깔끔하게 트랙백도 물론이구요. 아직은 짜잘한 버그인 ...분류 목록이 이상하게 넘어와서 저장되 있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정말 최고 입니다. 12월4일 서비스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테터의 버그 같긴한데 너무 큰 문서는 중간에 잘리네요. 논문을 네이버에서 이쪽으로 가져 오고 싶은데 할 때마다 파이어폭스가 죽어버리네요. 아쉬워요. 저는 현재 티스토리를 쓰고 있지만 역시 잘 호환됩니다. (너무 당연한 소린가요?)
#include #include int main() { char *token, *last; char str[] = "-c kkkk jjjj aaaaa yyyy"; token = strtok_r( str, " ", &last); do{ printf("%s\n", token); }while( (token = strtok_r(NULL, " ", &last)) != NULL ); return 0; } Strtok 를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스래드(Thread) 이용할 때 안정성을 보장 하지 못한다. 이럴땐 strtok_r 을 이용하여 Thread-safe 하게 한다.
자신이 구입할 맥북프로의 상판에 광고문구를 삽입할 공간을 판다는 여대생Macbook Pro에 laser etching하는 동영상그녀의 아이디어와 성공이 부럽다.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에 돈을 투자하는 미국에 문화가 부럽다. 사회적으로 아이디어에 대해서 인정해주고 도와주는 문화적 분위기가 되어 있다는 이야기 일 것이다. 영화 에서 주인공이 부질없이 보이는 도서 기증을 위한 편지 보내는 모습도 떠오른다. 난 그럼 영화에서 처럼...Apple에 매일 같이 매일을 보내볼까? -_-;내가 스폰을 받는 다면 어떤 걸 넣을까?? 이런식으로?? 스폰서 구합니다. 레이저 세겨서 다니겠습니다.
Macbook pro 15.4인치: 2.16GHz (MA609KH/A)15.4인치: 2.33GHz (MA610KH/A)17인치: 2.33GHz (MA611KH/A)디스플레이15.4인치 (대각선), 1440 x 900 해상도, TFT 와이드스크린 17인치 (대각선l), 1680 x 1050 해상도, TFT 와이드스크린 프로세서2.16GHz Intel Core 2 Duo2.33GHz Intel Core 2 Duo2.33GHz Intel Core 2 Duo메모리1GB (싱글 SO-DIMM) 667MHz DDR2 SDRAM (PC2-5300)2GB (SO-DIMM 2개) 667MHz DDR2 SDRAM (PC2-5300)PCI Express 그래픽ATI Mobility Radeon X1600 (128MB G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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