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97347&board=&page=&category=203&subcategory=&best=&searchmode=&search=&orderby= 요약 하자면 부산 사는 23살의 청년이 지인에게 56억을 투자 받았는데 사람도 뽑고 건물도 사고 엔진도 새로 만들어 유저가 만족하는 유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조언을 구한다는 내용 입니다. 계속해서 답글을 다는 것을 보니 진지한 것 같긴 한데..... 56억으로 투자 받아서 게임 회사 만들려고 하는데 조언을 구한다는 글 올릴 정도면.. 나이를 떠나서 이미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도 없으므로 뻥이면 다행이고 진담이라면 돈은 시궁창으로 고고씽~ 부르마블..
요즘 같은 바이오헤저드 상황에서 느낀바가 있어 작년부터 하려고 했던 정치자금 기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지지하는 문.국.현 의원에게 하였지요. 무려 10만원!! 제가 돈이 넘쳐서 그런다구요? 아닙니다. 정치자금기부를 하면 연말에 10만원까지 모두 세액 공제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을 초과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약간 귀찮은 면이 있지만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실천해 보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아직 11월 달이니 어서어서 http://www.give.go.kr/ 에 들어 가셔서 지지하는 의원에게 10만원 쏴주세요. 후원회제도의 취지 정치자금을 필요로 하는 자가 직접 정치자금을 받을 경우 제공자와 제공받는 자간에 정치자금을 매개로 각종 비리가 있으므로 후원회라는 별도의 단체를 통하여 정치자금을 조달할 ..
갑자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신작 MMORPG 게임들의 대결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난건데.. 좋은 MMORPG는 좋은 배우자나 애인으로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데이트는 인던 처럼 간단 간단하게 끝날 수 있겠지만 연애나 결혼 자체는 끝이 없죠. MMORPG도 만렙 된 이후에도 꾸준히 플레이 하듯이.. 하지만...공대인의 방정식인 결혼이나 연애는 게임이 아닙니다. -_-; Sex가 게임이 아닌 것 처럼 헛! 떠오르는 비교점을 써보면 그래픽 짱 좋지만 돌리기 버거운 게임 -------------- 명품 좋아하는 성형 미인 생활형 MMORPG -------------- 밥 잘하고 빨래 잘하고 저축도 잘하는 알뜰한 당신 RvR이 잼있는 게임 -------------- 밀고 땡기기 잘하는 연애의 마술사 스토리가..
어제부로 전문연구요원 생활이 끝났습니다. 하지만...회사에 있는 인사팀 빼고는 아무도 모름 -_-; 하긴 이제 앞으로 바뀌는 거라곤 해외로 자유롭게 여행 갈 수 있다 정도인데... 하지만 개인적으로 큰 짐을 벗어 버린건 사실이죠. 처음에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 선택을 하고 항상 절벽 끝을 혼자 내 달리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훈련소 같을 때 같이 있던 친구들도 그런 말 많이 하더라군요. 잘못하면 끌려 가는건 아닌지 자리 못구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들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부턴 출근하는 길에 국방부 옆을 지나가도 전혀 소속감 없이 지나가도 되겠군요. -_-; 하하 내년 부턴 미국 비자 없이 여행 갈 수 있다는데..한 번 가 볼까나? 아...그리고 중요한거.. 사실 전역이 아니죠. 소집해제?
이명박 대통령도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위기상황이지만 침착하게 대처하고 있죠 박살나기 직전의 경제상황이라도 잘 넘기리라 믿습니다 강만수 장관도 지금은 많은 비난을 듣고 있지만 만만찮은 이 현실을 잘 헤쳐나갈 것입니다 수고하신다고 위로의 한 마디라도 해드립시다 개탄스러운 현실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시대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끼어들지 말고 가만히 지켜봅시다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num=22059&table=society_news&main=cmu&left=m 앞 글자만 읽어 보세요. >,.
오랜만에 정신적 피로를 지름으로 이기고자 FunShop에 들어가 찾은 아이디어 정리(?) 노트 입니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직접 사서 느껴 볼려고 질렀습니다. 현재 메모 수단으로 회사에서는 메모지나 스프링노트를 사용하고 길에서는 M4650을 간단한 아이디어를 써놓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 노트는 단순 아이디어 저장소의 역할이 아닌 아이디어를 쓰고 구체화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노트입니다. 라며...정당화 해서 2만원 짜리 노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써보면서 한 번더 포스팅 해야 겠네요. FunShop Link :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205&itemno=4834
왜 Google이 firefox 3.0 부터 Google Sync 를 지원 하지 않았는지 이유가 나왔네요. 자연스럽게 북마크와 쿠키까지 모두 싱크되던 Google Sync의 편리함에 3.0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고 쓰고 있었는데... "사실은 우리도 웹 블라우저 개발 중이라..더 이상 FireFox 를 지원 할 수 없다네~" 뭐 회사가 이익을 위해서 돌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해 보이지만 악마가 되지 말자던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양 행동했던 그들이기에 섭섭한 마음이 생기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MS가 그랬으면 뭐 너희가 그렇지 하고 넘어 가겠지만 말이죠.
시대정신, 블로깅 중에 우연히 스쳐 보았던 것을 동영상 검색해서 보았습니다. 한번 보기 시작했더니 미친듯한 마력으로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보았습니다. 예수의 역사성의 거짓, 9.11 테러의 진실, 미국을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커튼 뒤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단순한 음모론을 넘어서는 현실적인 타당한 이유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집권 세력이 대중들을 통제하고 손쉽게 통치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는지를 계속 보여 주더군요. 영화가 끝난 이후 자꾸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쥐의 정부와 한나라당이 하는 작태들이 자꾸 생각이 나면서 말이죠. 그러다 오늘 문국현 후보에게 "체포영장" 청구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비례대표 문제 때문에 문국현 후보의 지지자의 한 명으로 약간의 실망을 하던..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루리웹이나 블로그에 글을 보니 모두들 이젠 포기하고 계시던군요. 위즈 핸즈에서 6월에 나온다고 했던 것이...지금이 7월 말이니.. 이젠 안 나올 확률이 더 높다고 봐야겠네요. 이미 때를 놓치고 새로 나온 게임의 느낌도 거의 사그라 들었을 것이고 대사 번역 정도는 웹에서 GTA4 만 쳐도 잔뜩 나오는 상황이므로 거의 메리트가 없겠네요. 차라리 중고 게임을 찾아보는게 더 빠를 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저는 왜 GTA4 정발하는 것에 갑자기 열을 내는 걸까요? 비싸게 주고 미쿡판을 사서 몇 번 플레이하고 그대로 봉인해 놓은지 1달이 넘었는데... 남들이 재미게 하면 왠지 샘날꺼 같아서.....-_-; 죄송합니다. 블로그 오른쪽에 Xbox Tag 가 갱신 안된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이번에 다음에서 메일 사고가 크게 터졌죠. 한 때 관계된 일을 했던 사람으로 보면서 남의 일 같지 않더군요. 저도 입사하고 얼마 지나서 크게 사고 한번 터트린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다음으로 출근해서 1달 정도는 코드에 문제점을 찾아서 보고 하거나 이사님께 물어보고 작업을 진행 했었습니다. 그러다 일이 좀 손에 익는다 싶은 2달 정도 지났을 때...일은 벌어졌죠. 자연어처리(NLP) 엔진이라는 것이 로직이 카오스와 같아 메모리가 조금이라도 누수 되거나 약간의 오류도 전체 기능을 마비 시키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님은 항상 테스트 많이 하고 올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었지만 사람이 위험한 상황에 오래 노출되면 그 위험을 쉽게 잊어 버리듯 테스트에 대한 생각도 그렇게 약해졌었죠. 예는 정확히 생각 않나지만 아주 ..
인터넷 공간 내 정보에 대한 당국의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사이버 모욕죄 신설이 추진되고, 이르면 연말부터 인터넷실명제를 적용받는 사이트가 현행 37개에서 250여개로 대폭 늘어난다. 이 사이트들에서는 본인을 확인하지 않고서는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 수 없게 돼 사실상 인터넷 실명제가 전면 도입되는 셈이다. 또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 특정 댓글의 삭제요청에 대해 인터넷 포털 등 사업자들은 반드시 응하도록 의무화된다. 거부하면 처벌 받는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723015310794&cp=seoul 지난 번 대선에서 효과를 보았던 인터넷 통제를 다시 한번 시도 한다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으로..
[출처] 독일의 니뭴러(Niemoller) 목사 이야기.|작성자 날자고도 [ First they came : 그들이 처음 왔을 때 ]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나찌가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하고 있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그들이 사회주의자들을 가둘 때, 나는 잠자코 있었다.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
2MB 입만 열면 무조건 뻥뻥 터지는 요즘... 쓰레기같은 세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 등장. 청년백수 이영민 감격의 취직 12월에 지지연설후 1월 초 조선일보 사회부기자가 되었습니다. 기자명으로 검색한 결과고요. . 1월초부터 처음에는 수습기자신분인지라 다른 기자와 동행해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억지 지지연설을 한 댓가로 sky만 가능하다는 조선일보 기자를 낙하산 채용한 것은 참으로 이명박 정권이 얼마나 부패한지를 알려주는 진면목이라 생각됩니다.. 본 내용은 현직 기자에게 자문을 구해 사실 확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아고라펌-
요즘 를 보면서 새로운 버라이어티의 재미를 맛보고 있습니다. 어떤 분(기억이 안 나서) 블로그에서 보니 새로운 혼성 1박2일이다 혹은 무한도전 + 1박2일(유재석 때문) 이다 하는 이야기도 보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들도 1박2일 처럼 시청률 30% 넘는 고공 행진을 한다면 포멧 자체가 패밀리스럽다로 바뀌게 되겠지요. 각설하고~ , , 로 이어지는 버라이어티를 보면서 계속 생각이 났던 것은 대학 시절 즐겁게 놀던 친구들이었습니다. 무한도전처럼 때로는 술 먹기나 밥 먹기에 멍청한 모습도 보이기도 하고 자신이 알아온 술먹기 게임을 가지고 중간중간 룰을 바꾸어 가며 신나게 놀리고 웃으며 즐겼었습니다. 1박2일은 대학시절 가장 많이 하는 MT가기, 패밀리가 떳다는 뭐.. 굳이 이름 붙이자면 혼성MT(?)가 모티브가..
작고 빠른 FireFox가 3.0 정식 릴리즈가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북마크도 싱크되고 기타 아이디나 암호 저장도 싱크되던 Google Sync는 3.0 부터는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가 있었다네요. 3.0 나오는 날 공식 지원 할려나..하고 2.0으로 버티고 있었는데..의미가 없어졌네요. 안녕 Google Sync 여 돈도 많으면서 저런 팀은 좀 오래 굴리면 안됩니까!!!! 버전 호환하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버럭 그리고 아직 3.0과 티스토리도 호환이 안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미지 삽입도 잘 안되고 링크 거는 버튼도 안 눌러 지내요.
crunch time (uncountable) (slang) A critical period of time during which it is necessary to work hard and fast(basketball) The last few minutes of play in the fourth quarter 오랫만에 크런치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피곤하면 생기는 몸의 증상들이 하나 씩 일어나고.. 1주일 정도 지났는데.. 효율이 확실히 점점 떨어지네요. 집중도 자꾸 안되고.. 이렇게 바쁜데 왜 계속 Firefox를 띄우는지....시험 공부할 때 보는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는 것과 같은 이유.
사내 홍보팀에서 근무하는 사진이 필요하다고 왔었다. 에디터 쓰는 모습이나 책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는 책들을 주로 찍어 갔는데... 그 직원이 하는 말이 "게임 기획자는 참 찍기가 어렵네요.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특징이 확실해서 어떻게 찍어야 알겠는데... 그럼 기획 문서가 쫙 쌓여있는 모습을 연출하면 어떨까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그럼 게임 기획자 책상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 거야? 이런 모습?? 음.. 이건 오히려 그래픽 팀에 가까운 모습일 것 같고.. 이렇게 메모로 도배된 모습?? >,.< 내가 바라는 게임 기획자의 책상 모습은 여러 가지가 놓여있지만 규칙적인 모습을 보이고 책상만 보아도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위와 같은 형태면 어떨까? 책상 위에 널부러진 서류나 정리해야 겠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사람은 항상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 일관성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어떤 자극이나 패턴에 대해선 거의 일정한 방식으로 대응한다. 젊어서 부터 이명박은 계속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왔다. 회사의 말단에서 최고 자리까지 가기위해선 얼마나 자기 자신을 보여줘야 할 지 상상해보자. 청계천, 버스 중앙차선 등등도 다 보여주기 위한 삶의 일부분 소고기 문제도 다른 문제들과 같이 여기서 출발한다.근시안적인 성과 위주의 삶 10년 동안 조.중.동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이번에 정권 획득을 이루었다.세뇌가 적절한 표현일 수도 있음 국민들의 노여움도 시간이 지나면 언론 장악 능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결론 ]이젠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마!! 2MB야!!!
아이디어를 정리할 PDA를 찾던 중... 회사에 M4650을 사는 분위기에 휩쓸려 저도 구매를 하였습니다. LGT 협력사용 사이트에서 26만원으로 초저가로 기변 하였습니다. 기변은 거의 공장 출고가로 받기 때문에 26만원이면 정말 싼편에 속합니다. (기변해주는 곳도 거의 없고 있어도 40만원대) 사진에 있는 테두리 스티커 파는 곳 없나? 메모 쓰는 법도 알았고 Pocket Plus로 정말 Plus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 초기화면 UI를 꾸미고 나서 RSS를 읽어 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아 역시 멋진 아이디어야~ 하며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방법들이 이미 있더군요. 허허허 처음엔 아래 링크를 타고 다니면서 Google Reader와 Google Gears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
- 그 동안 회사에서 머리를 꽉 채우고 있는 일들이 많은 관계로 블로그만 켜놓고 글을 쓸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한 달에 5개 정도는 올려야 뭐..일주일에 한 개 정도는 올라 가야 버려지지 않은 블로그라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_- - 사내 스터디 관계로 논문 쓰면서 보았던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관련 글과 책들을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논문 쓸 때 시간 없다고 대충 읽었던 것들인데 설명 할려고 하니 밑천이 딸리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보고 있는데 공부 할 때 잘 해 둘 껄 하는 생각도 들고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지났쳤던 일은 언젠가 꼭 해야 한다는 운명적인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부도 다 때가 있나 봅니다. - 요즘 와이프가 맞춤법 틀린다고 항상 주시 하고 있습니다. 이..
무조건 바꿔주는 서비스도 좋은 것만은 아니군요. MS나 Apple 등의 외쿡계 회사들은 A/S를 맡기면 러퍼 제품을 재빨리 보내주는데요. 문제에 대한 파악이 확실 하지 않은 상황에서 리퍼 제품만 빨리 받는 것만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업무 시간에 따로 나가 A/S 센터에 맡기고 찾아오고 며칠 동안 꽤나 신경 쓰였었습니다. 그런데 되찾아온 물건이 똑같은 오류가 일어나 전혀 재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화가 난 상태에서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http://cafe.naver.com/ipo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080 위에 링크처럼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었는데 ( x _ x ) 사실 네이버에서 찾아봐서 알 수 있는 부분이었지 애플 고객센터에서는 ..
누가 그러더군요. 앞에는 논이 있고 뒤에는 산 뿐이라 논산이라고.. 1달 만에 돌아왔습니다. 나이 먹고 훈련소에 가니 체력이 심히 딸리더군요. 헥헥헥 하지만 인생에서 큰 무언가를 해결하고 나온 기분입니다. 큰 똥 치운거죠. 매일 걸어 다니면서 어찌나 맥주가 먹고 싶던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한정된 범위 안의 사람들과만 어울리다 다른 분야의 여러사람을 만나서 1개월 동안 생활하다 보니 분야는 다르지만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는 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회사에도 1달 만에 돌아오니 많은 변화가 있더군요. 다행히 책상은 빠지지 않았지만... 결국 해결하고 가지 않았던 문제들은 여전히 남아서 저를 괴롭히는 군요.
링크 주소 http://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t=18909&start=0&postdays=0&postorder=asc&highlight= 모 게임을 다운받아 실행해보았는데.. 마우스 인터페이스가 많이 익숙하여 설치경로를 살펴보니 OSG lib 들이 주루룩 설치되어있는걸 보았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자사가 개발한 자체 3D 엔진이라고 나와있는데.. 깔려있는 DLL 이나 디펜던시로 걸리는 DLL 을 보면 OSG 링크가 많이 보입니다. 흠.. 모디파이했다 할지라도 의심이 가긴 가는데.. 별 문제 없는걸까요? 움...과연 어떤 상용 게임일까? 의심되는 게임들 다 다운 받아서 하나씩 디렉토리 구조를 열어볼까.... 제발 누가 GPG에 답글 좀 달아 주세요..... 궁금해서..
저는 O형 입니다 만.... 진짜 저런거 같습니다. 정의감에 불타서!!! 고자질 하는.. -_-
요즘 영어다 정부개편이다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하고 있는 짓(짓이라고 밖엔..)을 보면 마치 아마추어 기획자에게 새로 시작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장을 맡긴거 같은 느낌 입니다. "내가 기획자가 되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우리나라를 완전 울트라 좋은 나라로 만들겠어!! " 하는 마음만 가지고 생각나는데로 모든 것이 정답인양, 그리고 뒷일은 책임 안지고 MB가 다 해주실꺼야. 기획은 내가 하고 프로그래머가 다해겠지뭐~ 못하겠어? 라는 마인드가 있는건진..모르겠네요. 영어로 가른친다 -> 영어 능력 향상 -> 외국으로 안나가도 된다. -> 기러기 아빠 감소 -> 경제 이바지 -> 우리나라 만세 -> MB 쵝오 수정안 영어로 지금 당장 다 못 가르친다. -> 영어랑 과학 과목만 한다 -> 영어 능력..
- 한 동안 제안서 쓰기에 필 받아서 멋지고 완벽하게 오점없이 쓰기에 매달린 적이 있었다. 다른 회사에 제안 하거나 개발원 등의 정부 프로젝트나 대회에 내기 위한 서류를 만드는 일이 많이 만들던 시절이다. 그 때 항상 어떻게 하면 그림만 보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때론 아름다운 문서로 회사의 이미지도 올리고 게임 자체의 이미지도 만들어 줄까 하고 고민했었다. 그래서 직접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그리거나 그라데이션 효과를 써서 이용하고 포인트가 되는 것들은 실제 이미지 클립을 게티이미지에서 찾아서 활용하였다. 파워포인트 어플리케이션 만진 시간과 포토샵 만지 시간이 거의 비슷 할 정도로 수정하고 좋은 이미지를 찾아 다녔다. - 파워 포인트 블루스 연재 를 보고 있으니 그 때 생각도 나고 포스팅에 있..
- Total
- Today
- Yesterday
- 문국현
- 게임기획자
- Wii
- M-06
- 책
- 2008년
- Façade
- MMORPG
- 구글
- 정발
- 게임회사
- STORY
- Game Design
- 마비노기 영웅전
- 5집
- MMOG
- PSP
- second life
- GDC
- Macbook pro
- 플레이모빌
- 아내
- 책리뷰
- 언니네이발관
- 게임
- Level Design
- interactive storytelling
- GDC2007
- POSTMORTEM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