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진화하는「인터넷 검색 기술」 김효정 기자 [2006/01/10]데이터베이스, 자연어 처리, 인공 지능 기반 기술 등장…인공 지능 기반 기술 다시 부각 최근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인터넷 포털에서는 다양한 신규 검색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다. 검색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류에 맞는 질 좋은 정보를 찾아 주는 것. 검색 기술의 발전은 이 같은 검색 서비스의 이상향을 완성해 줄 것이다. 초기 웹 검색에서부터 지식 검색, 데스트톱 검색, 그리고 오늘날의 멀티미디어 검색까지 검색 서비스에 따라 검색 기술은 꾸준히 발전해 왔다. 이러한 검색엔진에서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에는 어떤 기술들이 적용될까? 검색엔진의 기반 기술은 ‘응용 성격’이 강하며 데이터베이스, 자연어 처리, 인공 지능 등 크게 3가지..
MSN Agent Detector English Version - Spanish Version MSN 버전이 높아져서 기능이 어능정도 포함되어 있어 요즘에는 별로 필요없는 기능이긴하지만 그래도 MSN 에서 누가 나를 지우고 내가 지운 사람은 누구인지..생각이 안 나거나 알고 싶을 때 전에 비슷한 프로그램을 찾아보긴 했지만 Naver 지식 검색에서는 거의 다 다운 안되거나 다운되면 악성코드나 프로그램 설치였던 걸로 기억난다. 덕분에 잘못된 오해로 (정치적 인간의 농간) 지웠던 사람들도 다시 연결하는 기회도 되었다. -_- 제가 생각이 짧아서 오해 했어요.
작성자 : 조학동 게임동아 기자 (igelau@gamedonga.co.kr) 모바일 최적화 장르.. 모바일 통해 전성기 꿈꿔야 1. 어드벤처 게임의 흥망성쇠 어드벤처가 한 때 국내 게임계를 지배하는 장르였다는 사실은 나이 어린 게이머들에게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예전에는 ‘게임’이라면 무조건 어드벤처 게임을 떠올리는 시대가 있었다. 필자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올라갈 즈음에는 애플이나 MSX 컴퓨터의 기세가 다하고 그자리를 새롭게 IBM 호환기가 메꾸면서 빠른속도로 하드웨어가 발전해 나가는 때였다. 그때는 서서히 AT, 386같은 고성능의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그에 대응하는 게임들도 보다 화려해지고 정교해져 갔다. 이런 시대를 풍미한 것이 ‘시에라 온라인’과 ‘루카스 아츠’ ..
- 미소녀 격투게임 개발팀, 차기작 위한 ‘태권도 준비’ 완료 - 개발자 이타가키, SBS TV ‘게임쇼’와 촬영 중 깜짝 발언 - ‘게임쇼’ 세계 100대 게임거장, 테크모 팀닌자편 시작으로 6주간 방영 인기 격투게임 시리즈 (Dead or Alive, 이하 DOA) 차기작에 태권도가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를 개발한 ‘테크모 팀 닌자’의 이타가키 토모노부 프로듀서는 지난 1월 중순, SBS TV ‘게임쇼 즐거운 세상’과의 인터뷰에서 “태권도의 준비가 끝났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이타가키 프로듀서는 ‘차기작에 한국 캐릭터를 등장시킬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격투게임인 만큼 국적보다는 무술이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태권도에 대한 설계는 이미 끝났다”고 답해 이미 준비가 상당히 진행됐..
EA 에서 몇몇 큰 회사에 미끼를 던졌다고 하던데. 네오위즈가 물었군요.그나마 FIFA 2006이 좀 잘나와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의 경우 원래의 작품이엉망이라 힘들었지요. 그런데 지금 계약 체결하면 월드컵 전까지 출시 할 수 있는겨??? EA, 네오위즈와 온라인 게임 공동 개발 계약 체결 - ‘FIFA’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월드컵 시즌에 국내 런칭 예정 [네오위즈 제공] 세계적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회사인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는 게임 퍼블리셔이자 개발사인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EA의 블록버스터 축구 게임을 한국 온라인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에 대한 다년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런칭하는 온라인 게..
게임은 예술일까? 학문적인 가치가 있을까? 에 대한 이야기...는 가끔 학교 수업 시간이나 술 자리에서 (아주 아주 가끔) 하던 이야기였는데... 그런 이야기 전에 라프씨가 이야기한 "게임은 가치있는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떠오르는 군요. 1999년 4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2 발매 전후의 당시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CEO 겸 소니 그룹 부사장인 쿠타라키 켄 인터뷰에서 발췌, 번역. http://ascii24.com/news/i/keyp/article/1999/04/19/602431-000.html (전략) 게임이 문화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 Q 그렇다면, 「그란투리스모」는 성공했으므로, 「그란투리스모」스러운 어프로치로 만들 수 있는 세계에 대해서도 일단은 갈피를 잡았다고 볼 수 있나..
윈도우 라이브 로컬 >> 윈도우 라이브 로컬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글어스보다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Bird's Eye View로 위에서 대각선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보는 각도로 보면 믿을 수 없을만큼 고해상도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친구의 집을 보니.... 잘 사는군요. 개는 왜 찍혔대.. Sky Venture 에서 가져 왔는데. 아직 모든 지역을 서비스 하진 않는다. 플로리다의 해변이 보고 싶었지만 아직 되는 몇 군데만 지원한다. 구글은 위성 사진을 이용한 것이고..이 버드 아이즈 뷰는 헬기를 띄워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_-; 플로리다 대신 L.A. 해변... P.S. 이리 저리 동서남북 돌리면서 생각난 것이..심시티의 바로 그 인터페이스 뷰가 아닌가!! 잘하면..구글 어스를 이용한..
http://www.yhj.pe.kr/ubi/ubi_mit.htm [Active Messenger] e-mail을 사용하기 전에는 편지를 주고 받았다. 사무실이나 집 우편함에 편지가 도착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매일같이 편지함을 살펴본다. 비서나 우편 담당자가 있으면 우편물을 분류하여 해당자 책상까지 우편물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회사 사장처럼 바쁜 경우에는 비서가 편지 내용물까지 확인하여 책상위에 잘 정리하여 놓거나 때로는 편지물의 내용물까지 요약해서 읽어주기도 한다. 사장이 출장간 경우에는 급한 경우에는 출장지까지 팩스나 전화같은 수단을 통해서 우편 내용을 전달해 주기도 한다. 이제는 e-mail의 시대이다. 예전의 편지를 다루던 것처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 메일이 도착했는지 컴퓨터 앞에 앉으면 e..
게임 회사에선 생각하기 힘든..필립스라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30854&category=102&subcategory= 엔터테이블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사진제공: 필립스) 30인치 LCD 화면 위의 보드판은 게임전개에 따라 변화한다 수십 개의 손가락 움직임도 동시에 인식하는 엔터테이 모든 보드게임에 들어가는 (카드만 가지고 하는 형태도 많이 있다: 번레이트) 보드판을 LCD 터치 판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컴퓨터가 등장한 것과 같은 또 다른 혁신적인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보드게임 계에서) 페이퍼 보드게임과 온라인 보드게임 사이의 항상 존재했던 골짜기인, 사람과 사람간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양산할..
3 D게임 팬을 위한 「완다와 거상」그래픽스 강좌 2006년 봄에 플레이 스테이션 3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는 이 타이밍으로는, 플레이 스테이션 2라고 하는 게임 플랫폼은 최숙성기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시기, 세상은 차세대기에 눈길이 가기 쉽상이지만, 실제의 곳은, 그 현행기의 라이프 타임 기간중에 길러진 기술의 집대성이 결실을 보는 타이밍이기도 해, 명작 게임으로 불리는 것은 이러한 시기에야말로 많이 등장한다. 이번 겨울, 등장한 「원다와 거상」도, 그런 PS2최숙성기를 대표하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원다와 거상」은 게임 그 자체도 완성도가 높고, 순수하게 「재미있다」가, PS2라고 하는 범위내에서 동작하고 있는 단체 소프트웨어로서 봐도, 「상당한 하이테크감」을 감돌게 한 작..
삶의 질을 개선하는 50가지 방법 미국의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최근호에서 2006년에 ‘당신의 삶을 개선시킬 50가지 방법’을 소개하면서 큰 변화보다는 작은 것들부터 실천하는 방식으로 삶의 질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게임부분을 언급했다. 잡지는 예를 들어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비디오게임을 즐기고 두뇌자극을 위한 퍼즐게임을 하라고 권했다. 또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무조건 외면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건강 면에서는 각종 질병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를 꾸준히 먹고 매일 운동량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자기에게 맞는 신용카드 선택하기, 자선활동 하기, 각종 무료혜택 ..
[해외 뉴스] 차세기들과 상관없이 게임산업 계속 성장 미국의 위드버시 모간 시큐리티스(Wedbush Morgan Securities)분석가 마이클과 에드워드 는 게임산업이 내년까지 10퍼센트 성장을 예측했다. 차세기들의 초반 기대치와는 별도 게임산업 자체로만 성장 예측을 한 것이다. “대부분의 산업과 게임산업은 다르다. 현재의 콘솔들(플레이스테이션2와 게임큐브)이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선택 기기로 이어질 것이고, 차세대기들의 콘솔로 이행은 차차 일어 날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오락 소프트웨어의 판매가 2010까지 년 대략 10 퍼센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콘솔은 이미 안정된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차세대기들의 경우 시장 진입부터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다. 그들은 “차세기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본 통계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auchau0통계 기간 : 2005-01-09 ~ 2006-01-02포스트 : 223개 , 덧글 : 32개 (포스트당 평균 0.1개)덧글 작성자 : 15명 (일인당 평균 2.1개) 카테고리별 통계 (포스트/덧글) [ TNT ]14/4(12.5%) [ Soccer Design ]29/1(3.1%) [ Africa Design ]3/0(0.0%) [ Game Design ]36/9(28.1%) [ Game Tech. ]5/0(0.0%) [ Game Story ]22/3(9.4%) [ Game A.I. ]1/0(0.0%) [ Game Interview ]13/5(15.6%) [ Review ]13/0(0.0%) [ Brit PoP ]3/1(3.1..
마이티 게임이 게임은 윈도에서 하트게임을 즐기다가 많은 사람들이 좀더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게임규칙을 소개한 것입니다. 윈도95/98에서 마이티를 단순화시킨 듯한 '하트게임'을 접하면서 컴퓨터에 마이티 게임이 있었으면 더 재미있을 거라는 아쉬움 때문에. 프로그래밍 연습도 하고 재미있는 게임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 소프트웨어를 만드신 분은 제게도 하나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Email: sskang@kookmin.ac.kr I. 마이티 소개1. 역사(?)마이티는 1980년대를 전후하여 대학 캠퍼스내에서 주로 공대생들이 즐기던게임이다. 화창한 봄날이면 잔디밭에 둘어앉아 잠시 강의가 없던 시간에즐거운 ..
다사다난했던 2005 K리그가 끝난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이제 내일모레 있을 시상식이 끝나면 2005 K리그는 마무리되겠네요. 베스트11, 신인왕, 감독상, 최우수주·부심상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MVP만 남아있는데요. 누가 MVP가 될지는 그때 지켜보도록 해야겠죠? 각설하고, 저는 오늘 2005 K리그를 마무리짓는 글을 하나 써볼까 합니다. 많이 부족하리라 생각되지만,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순서는 울산, 인천, 그 뒤론 통합순위대로 씁니다.) 우승. 울산 현대 - 문수굴 호랑이의 포효. *전기리그 주포메이션 : 3-4-1-2 ----------유상철-----------김진용------------ --------------------이종민---------------..
Millions of men out there spend there Sundays in front of computer writing their interactive narratives. They are the legions who give up their time to create entire leagues of combinatoric narratives, known as Fantasy Football.Robert Coover pointed out this connection in his The Universal Baseball Association, Inc., J.Henry Waugh, Prop. In Coover’s tale, Waugh watches over the lives of his play..
Popping In On PopCap: James Gwertzman On Casual Growth Introduction Seattle-based casual games developer and publisher PopCap was founded in 2000 by industry veterans John Vechey, Brian Fiete, and Jason Kapalka. PopCap has developed a good number of well known and oft-imitated casual game success stories, including Bookworm, Zuma, and of course PopCap's first game, the immensely successful Bejew..
"위닝 일레븐 모바일" 12월 19일부터 발매 코나미가 FOMA90Xi용으로 "위닝 일레븐 모바일"을 12월 19일부터 판매 한다고 합니다. 우선은 J리그판이 먼저 나오고 내년 봄 이후 유러피언 클럽판, 인터내셔널판의 순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J리그판은 J리그 오피셜 라이센스 상품의 축구 게임으로 J1A 계약 선수 450명 이상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 연 4회의 선수 데이터 갱신이 예정되어 있으며 J2데이터도 2월부터 추가된다고 합니다. 월액 이용료는 315엔. 지난 번에 공개 되었던 스크릿 샷보다 역동적인 움직임이 보인다. 기기의 성능차이가 뚜렷하긴 하지만 곧 국내에도 상육할텐데.. 오호...
사내 게시판에 Google Galaxy 에 대한 Zdnet 의 동영상이 링크 되었다. http://www.zdnet.co.kr/webtv/internet/0,39034165,39142193,00.htm 단순히 처음 생각하기에 그런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 주가를 치솟게 하는 원동력이 어떻게 되는 거지? 라는 생각만 했는데 이 동영상의 설명을 통해 이해 할 수 있게 됐다. '시너지 효과' 몇 달전에 본 스칼렛 요한슨이 나왔던 영화 '인 굿 컴퍼니'를 보면 젊은 고위 간부가 낙하산으로 떨어져 회사 사람들을 설득하는 장면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을 연결하는 시너지~' 뭐 이런 식으로 회사 사람들을 홀라당 넘겨 버린다. 그때 아이템은 아마 + 였던 걸로 기억하는 구글도 현재 다양한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을 ..
전국 이마트 및 대형마트 절찬판매중 구입문의 : 02-3424-2296 TV 에서 보던 ‘동물의 왕국’ 이 게임으로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이 게임을 통해, 하이에나들에게 부모를 잃은 아기 사자 ‘포아 키암바’ 가 됩니다. 또한, 아프리카 제왕 자리를 사자 무리에게 내주고 떠돌던, 하이에나 공주, ‘칼리’가 되어 초원 의 패권을 다투기도 합니다. 아프리카의 대지가 오랜 가뭄으로 불타는 초원에서, 누우와 얼룩말들이 미친듯이 질주 하고 있습니다. 사바나에는, 동물원의 게으른 사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동물의 제왕이 되기 위해, 부지런한 동물의 모습들이 모두, 이 게임에 들어 있습니다. 밀렵꾼의 총과 마사이 족의 창을 피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동물 가족들을 이 곳에서 ..
사자가 토끼 한 마리를 사냥 할 때도 성공할 때보다 실패한 적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면 사자는 한끼의 식사를 위해 달리지만 토끼는 생사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자도 그 한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집중을 한다. 사자는 배가 부르면 눈앞에 토끼가 뛰어다녀도 그냥 내버려둔다. 그러나 표범은 배가 불러도 사냥감이 있으면 쉬지 않고 사냥하고, 낑낑대며 나무 위에 숨겨둔다. 먹이사슬의 가장 윗부분에 있지만, 늘 ‘여유’가 없다. 그런데 때로 우리 사회는 ‘사자’들도 ‘표범’처럼 움직인다.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힘든 노루, 토끼들이 숨을 곳이 없다. 사자의 할 일: 영역 표시 (바쁘다 바뻐)
온라인 게임과 스탠드얼론게임의 차이 - 상호성,공시성 온라인 게임과 보통의 다른 게임과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상호성(interactivity) 또는 공시성(synchronicity)의 문제이다. 온라인 이전의 게임(일반적인 게임이라고 지칭하자)은 나와 컴퓨터와의 관계에서 모든것이 종결된다. 다인(multi)플레이의 경우는 H/W와 Player간의 통신의 채널이 많을 뿐으로 이것은 입력의 대역이 넓은 것을 의미할 뿐 본원적으로는 1인 Play와 다를 것이 없다. 다음의 그림을 예로 들어 보자. 그림에서 computer와 PlayerA/B 사이에는 각각의 인터페이스로 통신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결과에 있어선 양쪽이 동시에 인식하는 형태이고(오락실에서 2인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실상은 다음..
집에서 온라인게임을 만든다? By This is Game . com 집에서도 간편하게 온라인게임을 만들어 서비스할 수 있는 획기적인 툴이 등장했다. 美 캘리포니아에 있는 멀티버스(Multiverse)는 소규모 게임개발사와 개인개발자들을 위한 온라인게임 제작 플랫폼을 개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MMOG 플랫폼의 완성'이라는 구호 아래 개발된 이 플랫폼은 자금난에 허덕이는 개발자들을 위해 무료로 온라인게임 개발툴을 제공해 준다. 또 이 플랫폼으로 개발된 타이틀은 개방형 구조로 모든 게이머들이 온라인게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멀티버스 공식 웹사이트. 현재 베타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가능성만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손노리의 스타리아(?) 와..
표지 맨 뒷 장에 나오는 라프 어록 11 01 "게임에 대한 무수한 정의 중에서 '재미'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02 "게임은 선생님이다. 재미는 학습의 또 다른 표현이다." 03 "게임의 운명은 점점 재미있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지루해지는 것이다. 지루해지기 전에 게임이 가르치고자 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야 한다." 04 "우리가 맞닥뜨릴 최악의 시나리오는 게임이 게임하는 법을 배운 소수의 엘리트만이 가지고 노는 '틈새 분야'가 되는 것이다." 05 "가장 창의적이고 생산성이 높은 게임 디자이너는 다른 게임에 지나치게 의존한 게임 아이디어를 내놓지 않으려고 애 쓰는 사람이다." 06 "인상주의 문학, 인상주의 음악, 인상주의 미술... 인상주의 게임도 존재 할 수 있을까. 당연..
재미 이론 책을 읽다가..뜨끔! 한 부분이 있어서. 게임 디자이너 즉..기획자들이 게임을 하는데 있어 시간을 덜 쓰며 게임을 끝까지 깨는 경우도 극히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게임은 매일 일같이 하면서 말이다. 보통 한 게임에 15분 정도 투자 한다고 한다. 그리고 게임들이 가진 패턴에 대해 민감하게 받아들인다고 한다. 나의 경우에도 거의 MMORPG 게임을 15분정도 (다운로드 인스톨 빼고) 투자 한다. 그리곤 아... 이 게임 뻔하다. 역시라고 생각해 버리고 만다. (대항의시대도 마을까지만 가고 그만 두었다. -_-;) 여기서 라프 코스터는 이런 부류 사람들은 기획자 띠를 너무 내며 새로운 게임을 만들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미 머리 속에 있는 똥과 같은 여러가지 이미 경험한 게임 패턴과 경험들이 새로운..
영허즈번드 형제, 오른쪽이 제임스 필리핀에 축구 열풍이 불고 있다.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 2군 소속인 제임스 영허즈번드(James Younghusband, 19세)와 필립 영허즈번드(Philip Younghusband, 18세) 형제. 이들은 제 23회 동남아 경기 대회에서 필리핀이 첫 승을 거두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필리핀 최고 인기 스포츠인 농구가 경기 종목에서 제외된 터라 이들 형제의 활약과 함께 축구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들 형제가 필리핀 23세 이하 대표로 발탁된 과정이 흥미롭다. 필리핀은 FIFA 가맹 205개국 중 최하위권인 187위에 불과한 팀이다. 2000년 11월 6일 이후 1무 16패의 참담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동남아국들이 아시안 게임보다 더..
[파일럿 콘텐츠 포커스] 티앤티 ‘리얼 사커 2006’ PC게임 수준의 퀄리티, 뛰어난 작품성ㆍ사실감 매료 2회차 우수게임공모전 모바일부문 대상 수상작 모바일 축구 게임 전문업체 티앤티(대표 남궁정)에서 개발하고 있는 `리얼 사커 2006'(Real Soccer 2006)은 위닝일레븐이나 피파 시리즈와 같은 11 대 11의 사실감 넘치는 축구 게임으로 기존의 PC 게임 수준의 퀄리티 높은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Real Soccer 2006'은 축구 게임만 전문적으로 만들어왔던 티앤티의 노하우가 가득 들어있는 작품으로 다가오는 2006 독일 월드컵을 대비,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진 축구게임 중에서 뛰어난 작품성으로 승부하는 몇 안 되는 축구 게임이다. 이 게임은 친선 경기 및 대회는 물론이고 도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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