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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2004

forGamer.net

Text & Photo by 오쿠다니 어부

 

 3월 22일부터 26일까지의 5일에 걸치고, 캘리포니아주 산호제시의 중심가에 있는 San Jose Convention Center(SJCC)에 대하고, 매년 항례가 되는 Game Developer's Conference(GDC)가 개최되고 있다.

 GDC는, 게임 업계의 인간에게는 잘 알려진 이벤트로, 프로젝트 비화로부터 성공하는 비결, 효율의 좋은 코드의 쓰는 법에 이르기까지, 게임 디자인, 제작, 프로그래밍, 비쥬아르아트, 오디오, 비즈니스&법률의 6 분야에 건너 300이상의 지도나 회의를 한다.


 단상에 오르는 것은, 업계의 유명한 리더들.「업계에서 얻은 지식은, 업계에 피드백해야 할」이라고 생각하는 개발자들의 비영리 단체 IGDA(International Game Developer's Association)의 멤버들이, 풀뿌리 운동으로서 오랜 세월 길러 온 회합이다.


 컨슈머(consumer)에게 관심을 가지면,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Electronic Arts 등, 회사 조직의 울타리를 넘은 지식의 공유를 하고 있어 매우 적극적인 분위기에 싸이고 있다.

 

 금년의 특징은,일본으로부터의 참가자가 극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전체의 참가자에 대한 일본인의 비율이 적고, 회장에서 만나면 서로 반드시 얘기한다고 하는 상태였던 것이지만, 이미 아시아계의 입장자중에서도 일본으로부터의 참가자가 분명하게 많다.


 최근 몇년에 걸쳐 레크`를 실시하고 있는 마츠우라 마사야씨(칠음사:대표작 「파랍파랍파」)나 하세가와 료우이치씨(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대표작 「잭×다크스타」), 해도 현 히토시씨와 우에다 문인씨(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대표작 「ICO」), 카와세 마사키씨(만큼이나 회사:대표작 「DOUBLE-S.T.E.A.L」), 미나구치 테츠야씨(원세가:대표작 「세가·여행용 승용차·챔피언 쉽」)에 가세하고, 「팩맨」의 이와타니 토오루씨나 원HAL 연구소의 사쿠라이 마사히로씨가 참가.

한층 더 지금까지 거의 참가해 오지 않았던 닌텐도로부터도 아오누마 에이지씨가 출석하고, 「제르다의 전설」에 관한 강의를 맡고 있다.

 

 업계와 대학 연구기관이 손을 마주 잡아 상호 관계를 구축해 가자고 하는, 3 D그래픽스의 연구회 SIGGRAPH로 시작된 시도도, IGDA를 통해서 일본에도 침투하고 있어, 대학 관계자의 참가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 믿음직하다.


 일본에서는IDGA 도쿄 하지만 2년전에 일어서 있어 일본과 해외 개발자들의 사다리로서 기능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GDC 디렉터의 알란·유(Alan Yu) 씨에게 「사상 최대로 최고의 GDC」라고 말하게 한 이번 컨퍼런스.PC게임 관련의 강의에 관심을 가지면, 「DOOM 3」의 존·커 맥(John Carmack) 씨의 기조 공연을 필두로, 피터·모리뉴(Peter Molyneux) 씨, 데미스·하사비스(Demis Hassabis) 씨, 워렌·스펙터(Warren Specter) 씨, 윌·라이트(Will Wright) 씨 등, 너무 유명할 정도의 업계인이 지도 할 예정이다.


 당사이트에서도 PC게이머에게 있어서 흥미로운 강의나 전시물을 중심으로 쫓아 간다.

 

GDC2004 공식 사이트

[GDC2004#17]피터·모리뉴 신작집
[GDC2004#16]윌·라이트의 게임 디자인 강좌
[GDC2004#15]「BigWorld」엔진의 최신 게임 공개
[GDC2004#14]Epic Games가 최신 엔진 공개!
[GDC2004#13]S3가 「DeltaChrome」를 전시
[GDC2004#12]회장에서 목격한 전 MS간부
[GDC2004#11]Serious Sam 2의 루프 데모가 등장
[GDC2004#10]불제 MMORPG 「The Saga of RYZOM」
[GDC2004#09]키라와 빛나는 독립계 게임 소프트들
[GDC2004#08]Civilization 시리즈 신작 발표!
[GDC2004#07]SCEA가 PSP의 정보를 공개
[GDC2004#06]W·스펙터씨가 말하는 「게임 스토리」
[GDC2004#05]기조 강연 2:카 맥의 개발 사상이 보인
[GDC2004#04]데미스·하사비스씨의 천재가 이유의 고뇌
[GDC2004#03]기조 공연 1:EA닐·영씨의 중대 발표
[GDC2004#02]MS의 차세대 개발 플랫폼 「XNA」
[GDC2004#01]제4회 데베롭파즈쵸이스·상품 식전

 

 

일본인 관점에서의 GDC 군요.

역시 국내 게임 잡지에서 E3를 스크린 샷 위주로만 소개하는 (GDC 는 원래 관심밖에..있음 -_-;)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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