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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존에 5KG 넘고 소리는 서버급인 무식한 노트북의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
새로운 놈으로 하나 받았는데(빌렸는데) 팬티엄3라도 모냥이 IBM 이라 괜찮쿤~ 하면서 써봤더니
프로그램 3개 정도만 올려도 컴퓨터가 버벅버벅. 으...그냥 하나 콱! 사버렷!!!!
  이놈 보기엔..그대로 괜찮아 보이는데.. 팬티엄3 300대...메모리도...300대..다. 가지고 있던 SONY C1 정도의
성능이다. 궁금해서 검색해보니..한 30만원이면 중고 살 수 있다고 하던데.... 왜 30만원인지 알거 같음.

그런데..누가 -_- 여기에 윈도우 서버 2003을 깐거시여!!!

이럴 때마다 간절해진다. 회사에서 나오는 알흠다운 지원금. Daum 에서는 1년에 50만 마일리지씩 받아서 모니터도 바꾸고 노트북도 구입도 한다던데... 그것까지는 아니라도 120만원의 반이라도 지원을 받으면 좋겠다.
사실 나는 노트북이 갖고 싶긴하지만 쓸일이 일할 때 빼고는 거의 없는데 전액 들여서 사기가..너무 아깝다.

아니면 노동청에서 좀 대 주던가!

그냥..똥컴보면서 화가나서 두서없는 포스팅하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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