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언제가 이런 이야길 들을 적이있다. 돈을 잘 버는 사람과 못 버는 사람의 차이는
예를 들어 똑같은 돈을 벌더라고 여유 돈으로 한달에 100만원씩 남는다고 했을때
그때 그때 마다 100만원 짜리 원하던 물건을 사는 사람이 있고 다른 한 사람은 더
큰 목표를 세우고 돈을 모아서 1000만원 짜리 원하던 물건을 살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때 누가 돈을 더 많이 모았을까?
어차피 똑같은거 아니냐 하고 생각할 수 있다. 10x100 이나 1000 이나
하지만 1000만원을 모은 사람은 모으는 의미나 힘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고
사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더 좋은 미래 그리고 원하는 것을 위해 참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결론은
이왕 자동차가 사고 싶다면..베라크루즈를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베라크루즈로 크게 지르는거야.-_-;;;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트북 보조금 지원하라! 지원하라! (2) | 2006.11.21 |
---|---|
이메일 이미지 만들기! (0) | 2006.11.18 |
FF 를 보면서 (0) | 2006.11.11 |
장례식을 주제로한 비슷한 느낌의 다른 그림 (0) | 2006.11.10 |
Google Dance (0) | 2006.11.08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Game Design
- 구글
- Level Design
- GDC2007
- 언니네이발관
- MMORPG
- 게임회사
- interactive storytelling
- 정발
- 문국현
- 게임
- Façade
- 2008년
- second life
- GDC
- Wii
- 책
- 플레이모빌
- POSTMORTEM
- PSP
- M-06
- 5집
- 아내
- STORY
- 게임기획자
- 마비노기 영웅전
- 책리뷰
- MMOG
- Macbook pr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