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존에 5KG 넘고 소리는 서버급인 무식한 노트북의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 새로운 놈으로 하나 받았는데(빌렸는데) 팬티엄3라도 모냥이 IBM 이라 괜찮쿤~ 하면서 써봤더니 프로그램 3개 정도만 올려도 컴퓨터가 버벅버벅. 으...그냥 하나 콱! 사버렷!!!! 이놈 보기엔..그대로 괜찮아 보이는데.. 팬티엄3 300대...메모리도...300대..다. 가지고 있던 SONY C1 정도의 성능이다. 궁금해서 검색해보니..한 30만원이면 중고 살 수 있다고 하던데.... 왜 30만원인지 알거 같음. 그런데..누가 -_- 여기에 윈도우 서버 2003을 깐거시여!!! 이럴 때마다 간절해진다. 회사에서 나오는 알흠다운 지원금. Daum 에서는 1년에 50만 마일리지씩 받아서 모니터도 바꾸고 노트북도 구입도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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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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