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는 필요없다.
http://gpgstudy.com/forum/viewtopic.php?topic=12233 우리회사는 기획자가 없다.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만으로 게임을 개발한다. 그편이 훨씬 의견소통이 잘되고 빠르다 놀러 갔다온 사이 GPG를 달구고 있는 위의 주제를 보고 한마디 안하고 갈 수 없어서 이렇게 포스팅. 먼저 이야기하자면 기획자는 전체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는 역할도 하지만 다듬고 그 안에서 재미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머로써의 영량이 뛰어나 하루에 딱 5시간~6시간만 코딩하고 나머지 시간에 약간의 문서화와 아이디어를 뽑아내기 위한 연구를 할기 위해 또 5~6시간을 일정하게 쓸 수 있는 철저한 사람이 있다는 그런 사람은 기획자의 역할도 충실히 커버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위에 ..
Game Design Story
2006. 8. 3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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