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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ge Magazine, July 2007 판에 OUT THERE 로 나온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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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가슴에 씌워 쓰는 진정한...Joy Pad, :)
Jenny L Chowdhury 의 석사 학생의 작품으로 브래지어와 팬티가 한 쌍이군요.

더 많은 사진은 플리커로 http://flickr.com/photos/jennylc/sets/7215760008369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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