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y Story

Writely 쓰기

chauchau0 2006. 3. 23. 19:41

Writely Home

 

요상하다. 이렇게 계속 쓸꺼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WORD 보다 기능도 떨어지고. 칸 인식 기능도 안 좋고..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기능도 네이버와 같은 국내에선 힘들고..

웹 페이지 상에서 할 수 있다는 것 뿐인데..1달 넘게 모든 문서 작업들을

Writely 로 하고 있다.

 

쓰면서 느끼는 중독되는 이유.

 

         1. 메모장이나 워드에 기억할려고 써 놓아도 어디에 저장했는지 어디에 썼는지 기억하지

            못해 깜지쓰듯이 쓰면서 기억하기 용이었던 파일들이 접속시 메인화면에 두둥실 떠있으며

            눌러서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_-;

 

         2. 워드를 쓰면 자동 맞춤법 기능때문에 생기는 빨간 줄이 없다. 틀려도..몰라~

             왠지 메모장에 낙서하는 기분으로 마구 내려 쓸수 있다.

             정식 서류는 워드에서 작업

 

         3. 들여쓰기 기능이 있는데. 자동으로 멋지게 점선으로 표시된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러니  (0) 2006.04.02
p2p 코드 경쟁  (0) 2006.03.31
쿄쿄쿄  (0) 2006.03.23
아침 신문 노현정 그리고 아크로드  (0) 2006.03.23
아..젠장  (0) 2006.03.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