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없는 퍼블리셔 NHN
NHN, 국내 게임업계에서 독선과 횡포 상용화 이후 동시접속자가 1천명대로 떨어진 터바인社의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당초 국내 판권료가 5억원 수준이었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 앞서 국내에 선보인 '던전앤드래곤 온라인(이하 DDO)'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A社가 DDO의 절반 정도인 5억원을 제시한 것. 이후 몇몇 업체가 참가하여 경쟁이 붙게 되면서 5억에서 10억 정도가 뛰기는 했지만 10억원대의 판권료를 유지했다. 그러다가 NHN이 뛰어들면서 처음 가격의 10배에 달하는 50억원까지 올랐고, 결국 NHN이 게임을 가져 가게 됐다. 보드 게임으로 돈 많이 번건 알겠지만 10억 정도로만 입찰하고 40억 정도는 국산 중간 사이즈의 온라인 게임 4개 정도는 계약할 수 있는데..하는 생각에 아쉬웠습니다. 하지..
Game Design Story
2008. 9. 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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