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제2초급학교 운동장 지키기 일본 도쿄의 에다가와 초급학교 아이들은 6월 29일까지 14억을 마련하지 못하면,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학교 운동장을 빼앗기게 됩니다! 에다가와 조선 제2초급학교는, 일본 식민지 시대에 도쿄 에다가와 쓰레기 처리장으로 강제이주 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민족의 말과 글을 자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60년 전 손수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으로 만드신 민족학교입니다. 지난 2003년 12월, 우리민족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극우정치인 ‘이시하라’ 도쿄도지사는 제2학교가 수십년간 무상으로 써 오던 학교 운동장 토지비용으로 40억 원을 지불하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이 소송은 일본 정부가 ‘과거 조선인 강제이주의 역사적 책임’을 이유로 합의문서까지 만들어 줄곧 무상대여해온 운동장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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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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