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ing Eleven 2008 : XBOX360
- 휴가에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게임 한 얘기만 쓰게 되네요. - 2008 이란 타이틀이 아닌 X-2 로 나왔어야 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잘 만들었었던 시리즈 였기 때문에 큰 변화는 오히려 독 일수 있을테지요. 하지만 이번 2008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 처럼 신세대 콘솔로 새로 나오는 작품이라 많은 기대가 있었지요. 하지만 그 기대를 저버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남깁니다. '위닝일레븐 2008'의 총괄 프로듀서인 타카츠카 신고는 최근 PSM3 잡지와의 인터뷰 요약. -우리는 이러한 상태로는 '위닝일레븐 2008'을 PS3로 내고 싶지 않았다 -발매 연기까지도 고려를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출시를 하게 됐다 -나를 포함한 위닝일레븐 개발자들은 슈퍼패미콤 시절부터..
Game Design Story
2008. 1. 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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