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회사 세우고 관리하기
오늘 늦게 집에 돌아오는 중 학교 후배..나이는 같은데 몇 년 후배와 같이 집에 오다가학교에서 제일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일하던 교수님 이야기를 잠깐 꺼냈다. 정말 프로그래머, 동물에 비유하는 게 좀 그렇지만 소같이 열심히 자기 일과 가르치는 일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어떻게 보면 차갑기조차 했었던 교수님이었는데 회사 운영하시던 것을 포기하셨다고 한다. 임베디드 관련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학교에 학생들을 데리고 (선별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함께 운영하셨었다. 현재는 인건비는 많이 들고 나오는 아웃풋은 제대로 없고 아이들은 열심히 하지 않고(교수님 입장에서)하여 접었다고 하신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업이란 게 회사라는 것이 1명만 어깨에 짐을 지고 끌고 간다고 운영될 수 없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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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7. 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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