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 어쌔신 크리드
오랜만의 휴가를 맞이하여 XBOX 360 타이틀을 대량 구매하고 집에서 홀로 플레이에 임했습니다. 그 중 어쌔신 크리드의 게임 스타일이 저에게 맞는지 이틀 동안 계속 어쌔신만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엔딩 크레디트까지 보고 나서도 정말 끝난 건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에 를 하면서 느꼈던 재미가 다시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은 함께 구입했었던 그래픽 끝장이라는 ‘국방의 의무4’ 보다 개인적으론 더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쌔신 먼저하고 ‘국방의 의무4’를 했더니 게임 하면서 와~ 하는 탄성이 안 나오더군요.(예고 동영상을 너무 많이 보아 학습되서 그런지도 모름) 어쌔씬의 멋진 분위기와 각 세력 별 다른 레벨 디자인과 의도적으로 멋진 배경을 보게 만드는 플레이 스타일도 좋았습니다. 게시판..
Game Design Story
2008. 1. 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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