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해서 노트북 사기
자신이 구입할 맥북프로의 상판에 광고문구를 삽입할 공간을 판다는 여대생Macbook Pro에 laser etching하는 동영상그녀의 아이디어와 성공이 부럽다.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에 돈을 투자하는 미국에 문화가 부럽다. 사회적으로 아이디어에 대해서 인정해주고 도와주는 문화적 분위기가 되어 있다는 이야기 일 것이다. 영화 에서 주인공이 부질없이 보이는 도서 기증을 위한 편지 보내는 모습도 떠오른다. 난 그럼 영화에서 처럼...Apple에 매일 같이 매일을 보내볼까? -_-;내가 스폰을 받는 다면 어떤 걸 넣을까?? 이런식으로?? 스폰서 구합니다. 레이저 세겨서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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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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