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를 위해 회사의 정보를 팔아?
올블질을 하던 중 구글 면접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 하나 이야기 해보겠다. 구글코리아 면접 ‘논란’…국내 포털 정보 캐내기 혈안 위 링크에 걸려있는 기사의 요는 면접을 보면서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의 핵심 정보에 대해서 다 까발리기 때문에 이것이 구글이 한국의 기술 정보 수집을 위해서 과도하게 면접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물음이다. 면접 과정에서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다보면 테크닉적인 부분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올 수 있지만 현재 구글도 모르는 국내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건 뭔 개인적인 생각이고.. 게임 기획자 서류 전형이나 면접을 보다보면 때때로 과거 기획했던 게임의 기획서를 내야하는 일이 생긴다. 어쩔 때는 자..
Game Design Story
2007. 5. 22. 14: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interactive storytelling
- 게임회사
- M-06
- PSP
- 언니네이발관
- Game Design
- MMORPG
- Level Design
- Macbook pro
- 구글
- 5집
- 2008년
- GDC
- 플레이모빌
- POSTMORTEM
- Wii
- 마비노기 영웅전
- STORY
- 아내
- 책리뷰
- 게임기획자
- GDC2007
- 정발
- MMOG
- 문국현
- 게임
- 책
- second life
- Façad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