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이젠 안녕

chauchau0 2007. 7. 30. 01:29

입사하고 한 동안 프로그램에 손 놓고 있다가 다시 하느라 문법이 기억 안나 한 줄짜고 컴파일하고 그랬는데
이젠 이 생활도 일주일 남았다... 아쉬움보다는 새로운 기대 때문인지..그 동안 그런 생각 별로 안들었는데
그간 잘 대해주신 이사님 부터 조용하디 조용한 작업 환경에서 내가 사람들과 있음을 확인 시켜 주었던
동료들을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