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왠 영화 포스터인가 하시는 분도 계실껍니다. 예전엔 만들고 싶은 게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것을 만들고 싶다기 보다는 한창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드벤쳐 게임 만들고 있을 땐 옛날의 어드벤쳐 르네상스 시대를 추억하며 만들었고 수원삼성 모바일 게임을 만들고 있을 땐 Football Manager만이 머리 속에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좀 다른 생각이 듭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코믹 좀비 영화를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인해 제목에 어울리게 새벽에 본적이 있습니다. 보고 나서 왠지 가슴이 두근 두근 하는 것이 영화에 완전 반해 버렸습니다. 끝나는 순간까지 유머를 잃어버리지 않고 무섭고 우울한 좀비 영화의 특징을 시종일관 비꼬는..
http://lab.andre-michelle.com/tonematrix 3살 꼬마도 테크노 뮤지션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ToneMatrix 입니다. IPhone 게임으로 개발하면 엄청난 호응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많이 나와있던 드럼만 툭툭 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짧은 노래를 만들 수 있으니깐요. 거기에 저장 기능 + 인터넷에서 공유할 수 있게 된다면 후후후..반응이 기대 되네요. andre-michelle 사이트에도 재미있게 해볼 만한 것들이 많이 있네요.
일년의 사건들이 있었죠. 로드 브리티쉬에서 우주 먹튀가 되신 분.. 헬게이트를 열기만하고 나가신 분도 있고.. 그리고 이번 GDC 2009 에서 너무 과도하게 뻥친다고 욕드시고 계신 피터 경.. http://www.gamasutra.com/php-bin/news_index.php?story=23071 오늘 아침에는 쓰즈키 유의 좌천 되었다는 소식이 들어왔네요. 쉔무의 실패(?)가 가장 타격이 있었겠지만 이것 또한 옛날 일이네요.. 명성 높은 크리에이터들이 하루 아침에 욕먹는 대상이 된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그리고 요즘엔 그 빈도수가 점점 더 높아지는 것 같아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역시 오래 살아 남는 놈이 진정 강한 놈인가 봅니다..... 이젠 시게루 아저씨만 믿고 가는거다.
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스티븐 나흐마노비치 (에코의서재, 2008년) 상세보기 회사 내 독서 클럽에 가입해서 의무적으로 1달에 몇 권씩 구매하게 되는데 구매한 책을 모두 완독 하진 못하더라도 이런 좋은 책을 발견할 수 있게 책을 찾아 읽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 (Free Play)" 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지가 좀 야해 지하철에서 볼 땐 최대한 표지를 드러내지 않고 보게 되는 책이지만.... 새로운 것의 창조는 지성이 아니라 놀이 충동에서 생겨난다. 창조하는 마음은 좋아하는 대상과 함께 논다. -정신 분석가,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처음 책을 고를 땐 단순히 놀이에..
KMUG에 가끔 가서 보는 나의 맥사진 코너를 보면 어떻게 저 사람은 컴퓨터가 저리 많지?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회사에서 NC10을 프리젠테이션 용으로 팀에서 구입해 그 놈까지 관리하게 되어 버렸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 내가 쓰는 컴퓨터는 지금 몇 개 일까? 우선 회사에서 받은 컴퓨터가 노트북까지 5대 (업무망 2개, 개발망 1개, 서버 1개, 노트북 1개) 집에서 쓰는 컴퓨터가 4대 (데스크탑 1개, Xnote 1 개, MacBook Air 1 개, 출장 간 노트북 1개) 도합 9개... 갑자기 얼마전 건강 검진 받을 때 의사 선생님이 한 말씀이 생각났다. 예전에 사람들에 비해 요즘의 사람들은 자동화가 되어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옛날에 40~50대에 나타나는 병들이 2,30..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3250169 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table=game_ps04&page=1&num=57372&main=ps&find=&ftext= GDC2009 첫날 부터 쇼킹 뉴스가 날라왔네요. 플래폼에 관계 없이 PC와 ONLIVE에서 판매하는 작은 기기만 있으면 스트리밍으로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실행 데모로 크라이 실사스를 보여 줬다고 하니..뭐...현존하는 모든 게임은 다 된다고 봐야 겠죠. 허허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면...서버에 Telnet 이나 SSH로 연결해서 터미널로 서버의 자원을 쓰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꺼 같습니다. 이..
뒤늦게 올려보는 트래비스 공연 사진 입니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흔한 표현으로 감동을 말하지만 연주하고 노래하는 사람도 감동을 받고 그 음악을 듣는 우리는 무한 감동 받는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클로져에서 객석 이곳 저곳에서 날린 종이 비행기와 플라워인더윈도우에 꽃가루는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덕분에 월요일에 Oasis 내한 공연도 예매해 버렸습니다. 재작년에 봤기 때문에 또 가야 할까 망설였었는데....그 망설임을 싹 지워주는 알흠다운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리스트가 궁금했었는데. http://blog.naver.com/echenoz?Redirect=Log&logNo=120064824230 에 잘 나와 있네요. ^^ 저는 2집, 3집까지 너무 너무 좋아하다가 4집 부터 좀 시들해졌..
지지난주 호텔 더스크와 같이 인터넷 구매 했었는데 호텔 더스크가 무기한 연기되는 바람에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or2"만 먼저 받았습니다. 사실 전에 일본어로 1탄을 해봤지만 일어의 압박에 어정어정 거리다 그냥 봉인해 버렸던 과거가 있는 게임이지만 오랜만에 게임 디자인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PSP 게임을 사서 하고 있으니 와이프가 관심을 보여 몬스터가 생기고 이게 성장 하고 어쩌구 저쩌구 설명을 해 줬더니 자기도 한번 해본다고 하더군요. 레밍즈 같다고 하면서... 저보다 이런 살짝 퍼즐류에 강한 면을 보이는 것이 저는 몇번 죽었던 Stage 4를 단 한 번에 연습 게임도 없이 깨버리더군요. T.T 그 이후 시간만 나면 나쁜. 못된. 재수없는. 용사들과의 대결을 ..
케이블에서 우연히 칙센트 미하이씨가 한국에 왔을 때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인터뷰를 보고 나서 책을 어서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몰입의 즐거움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해냄출판사, 2007년) 상세보기 먼저 몰입의 정의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그저 몰입은 좋은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몰입은 삶이 고조되는 순간, 주의가 물흐르듯 온전히 투입되는 순간. 흔히 무아경이니 물아일체니 하는 상황 그런데 시작 부터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더군요. 즐거움과 행복의 원천은 몰입이다. 칙센트 미하이 씨가 여러 사람을 인터뷰 해 본 결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물어보면 대부분 무언가에 몰입을 하고 있었던 순간이었답니다. 어린이의 모습을 보면 하루 종일 놀거나 그림을 그..
http://www.quakelive.com/ 몇 달 전 EDGE Magazine에서 Web기반 FPS가 나왔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브랜드 게임이 나오는 군요. 얼마 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나 가입해서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사실 플래쉬 기반의 허접한 박스 스타일의 게임이 아닐지 걱정 하긴 했지만 역시 id는 다르네요. 게임에 들어가면 5분만에 내가 Web에서 하고 있는지 다이렉트 X 게임을 하고 있는지 구분이 안갑니다. ActiveX를 깔아서 하긴 하지만 익스플로러 뿐만 아니라 FireFox나 Safari도 지원합니다. (하지만 크롬은 X) 기반 기술이 궁금하네요. 배경이나 폴리곤 모양이 벡터 방식 같아 보이긴 하지만 정확히 어떤 것을 기반 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댓글 좀..
요즘 을 보면서 막장 드라마의 위대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청률이 40% 육박하는 이 드라마에 대한 여러 기사들이 경쟁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기사 내용을 보면 .... 개연성 없는 사건과 억지 설정, 자극적인 소재 등으로 '막장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위의 기사를 좀 순화해서 좋은 표현으로 바꾸면 "자유롭게 풀어낸 여러가지 사건과 가벼운 설정, 효과적인 소재 등으로.." 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권선징악'이라는 단순한 주제와 시청자들이 호기심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출생의 비밀이나 파격적인 설정들이 시청자들이 단순히 즐길 수 있는 국민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극적인 소재는 좀 문제 있다고 생각됩니다. 등장인물 모두 다 백혈병 환자 만들어 버리는 것은 ..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가 거품처럼 유저들이 빠져나간 Monster Hunter. 인터페이스가 전면적으로 바꾸고 부분 유료화 모델을 채택했다고 해서 호기심에 다시 HanGame에 들어갔습니다. 근데...-_-! 왜 HanGame 로그인 안시켜 주는 겁니까? 저도 로그인 시켜주세요! 요상하게 로그인 3번 이상 실패 시 페이지로 보내더니 숫자를 입력하면 "!@!#%$#@%!" 이런 쉬프트 키 눌렀을 때 나오는 문자가 입력되고 CapsLock 과 관계 없이 대문자와 된소리 자음 'ㅆ','ㅃ' 만 입력 되더군요. 그래서 휴대폰 인증받아 다시 비밀번호 받았습니다. 하여튼 새로 다운 받아서 인스톨 하고 실행했습니다. 와우나 리니지 처럼 화면을 마우스로 돌릴 수 있게하고 마우스 버튼으로 공격할 수 있게 ..
http://www.kongregate.com/games/Jiggmin/neverending-light Pig-Min 에서 포스팅 된 것을 보고 플레이 해보았는데 상당히 깔끔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요즘엔 Flash 게임들도 퀄리티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올라왔네요. 예전 2D 게임에서 사용했던 Top-Down 방식을 사용하지만 실제 애니메이션이나 Light 효과를 표현할 것을 보면 새삼 Flash의 위력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 게임을 하면서 떠오른 고전 게임이 있었는데요. Threat 1995 Fragment (Sami Haikonen & Niklas Penttinen) 타이틀명은 입니다. 그 때 당시만 해도 3D 느낌나는 최고의 그래픽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찾아보니..-_- 기억와 사실..
이번 5집 앨범이 참 잘 나왔다 싶었는데 최다 노미네이트에 영광을 누리시네요~! 언니네이발관은 지난해 8월 발표한 5집 ‘가장 보통의 존재’로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모던록 음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등 모두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번에 itunes 때문에 씨디 정리하다가 찾아낸 언니네 이발관 5종 세트 입니다. 1집과 2 집은 tape으로 샀었는데 너무 늘어져서 못들어 여기 저기 찾아 다니다가 종로 매장에서 득템했었죠. 어찌나 기쁘던지..^^ 그리고 1집 테잎에는 "산책 끝 추격전"이 없었기 때문에 꼭 씨디를 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죠.
회사에서 주는 설선물 비용+ 27만원해서 아이팟 터치를 구입하였습니다. 아이팟 셔플에 1곡 무한 반복 재생이 안된다는 이유 +여러가지 하여 샀는데 좋은 장난감이 하나 생겼네요. AppStore 에서 공짜 프로그램도 잔뜩깔아보고 오랜만에 하지도 않았던 유투브도 열심히 했네요. 응가하러 갈 때 들고 가서 사파리 키고 이것 저것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버리네요. 정말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무선 인터넷이 되는 집에서만 애용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것 때문에 네스팟을 이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서 어서 Iphone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Free AppStore용 어플들은 인터넷 연동이라 걸어다니거나 버스에서 사용할 길이 없어 활용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네요. 그리고 셔플할 땐 몰랐는데..
2008연말 결산! Best of The Year 티스토리에 블로그 연말 결산용 서식이 있었네요. 작년(포스팅이 늦어져서 재작년이네요)에 이어 2008년 한 해의 나의 Best 를 정리해 봅니다. 원래 이런 문서 폼을 좋아하기에 한번 규격에 맞춰 써 봅니다. Movie Best 5 1. 원티드 2. 아이언맨 3. 추격자 4. 배트맨, 다크나이트 5. 레이어케이크 5개 모두 묘하게 공통 부분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어두운 즐거움? 의 방직 기계로 식탁을 받는 설정은 너무 맘에 들었고 액션 또한 죽여 줬었죠. 의 쿨~ 함과 와 에서의 연기의 굵직함도.. 그리고 의 묘한 매력까지 말이죠. Book Best 5 1. 남쪽으로 튀어! 2. 프리젠테이션 젠 3. 이카의 돌 ICA 4. 신의 지문 5. 4시간 회사..
크리스마스! 무한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해 드립니다. HD 테트리스 http://www.ngworks.net/game/tetorisg.html - 1줄을 지울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달인! 1-dimensional Tetris http://www.tetris1d.org/tetris.php 언제까지 할 수 있을 지 자신을 시험해 보세요 : > 총 플레이 타임 24시간은 보증해 드립니다. 추가로 테트리스에 대한 모든 것 : http://www.colinfahey.com/tetris/tetris_ko.html
바탕 화면에 깔려있는 아이콘과 깍대기로 2008년도 게임 플레이를 회고해 봅니다. 한번 실행하고 다시 안 했던 것들은 뺐어요. http://www.flickr.com/photos/21726611@N03/2370367604/ [ MMORPG ] Age of Conan : 8 MMO지만 콘솔 게임의 액션감이 느껴졌던 미려한 그래픽의 게임 하지만 조루게임이라 아쉽다. Warhammer Online - Age of Reckoning : 8 퀘스트보다는 쟁이라는..., 기획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AION : 8.5 웰메이드 MMORPG 게임, AAA급 MMORPG 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게임 Wolrd of Warcraft : 평가 보류 친구들과 함께하면 재미있을 꺼라고 생각하고 다시 했지..
http://news.egloos.com/1849795 충실한 포스팅으로 인기를 얻고 계신 자그니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댓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zz 님이 작성하신 100분 토론 평점입니다. 스카이스포츠 (OFFICIAL) 나경원 3 nightmare 손석희 7 solid and looks like mascherano 진중권 9 some good shot for NaKyungwon and energetic i think he is MOM 유시민 8 immense 신해철 7 threatening at times 김제동 5 not enough time 전원책 4 he always said 'because north korea' and some good team kill 제성호 4 tour 전병헌 5 not..
정치 성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한 번씩들 해 보세요 http://www.pncreport.com/series/poll.html?lm=04 붉은 점의 위치로 보니 사민주의적 (socialists : 진보.개혁주의적) 보수주의자들과 반대로 경제 생활에서 더 많은 국가 관여를 바라고 시장을 불신하고 있으나 도덕적 쟁점에 관한 한 정부관여에 회의적 조금만 더 개인 성향이 높아지면 아나키즘이 되겠네요. 아나키즘 : 일체의 정치 권력이나 공공적 강제의 필요성을 부정하고 개인의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내세우려는 사상. 프루동, 바쿠닌, 크로포트킨 등이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지난 번 예고 포스팅 처럼 그 분이 오셨습니다. ^_^ 아직 깔린건 별로 없지만 하루 만에 레오파트 가이드 북 완독하고 이런 저런 기능에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귀찮았던 위젯들이 장면 전환해서 나오는 걸보고 원래는 이렇게 쓸려고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 관련 위젯들은 회사에서 몰라 주식 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편리하겠더군요. 사장님 떳다 싶으면 휠만 한번 눌러주면 싹 사라졌다 나타나니~ 감탄 감탄 그리고 살짝 두려워 했던 프로그램 설치같은 것도 원래 그랬던건지 요즘 비스타에서 사용자 정보 물어보고 까는 것 까지 과정이 매우 비슷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맥관련 된 이야기도 조금씩 올려야 되니 카테고리 하나 더 열어야 겠네요.
스팀으로 지른 Left 4 Dead의 뽕을 빼기위해 (2주일만 기다렸어도... ) 이거 저거 다 해보던중 발견한 제작자 코멘터리 모드!!! 영화에만 감독 코멘터리판이 있는 줄 알았건만... 케리비안의 해적:2를 코멘터리 모드로 보면서 참 다양한 이야기와 설정들이 들어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3편을 볼 때 와이프한테 아는 척을 좀 할 수 있었는데 게임에도 코멘터리 모드가 있다니~ 코멘터리 모드로 들어가면 싱글 플레이 모드와 동일하게 시작 되지만 유저는 좀비한테 피해를 입지않고 플레이 하면서(떨어져 죽을 수는 있음) 개발자가 게임 진행 패스에 심어 놓은 [...] 블럭들을 툭툭 누르면서 각 상황에 맞는 개발자 코멘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hazbot.egloos.com/tag/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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