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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열띤 사회화와 통행권(Intense Socialization and Rights of Passage) 부분이

가장 마음을 끄는군요. 레벨업보다는 영웅적인 서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스트에 있는 것을 모두 이룬 게임은 언제나 나올까요. 혹자는 지금이 영화사에서

'시민케인' 영화가 나오기 직전과 같다고 하던데 어떤 게임이 그 반열에 올라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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