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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일정 변경으로 인해 2개월 뒤로 미루었던 여름 휴가~
처음엔 영국만 갔다오려고 했었는데 휴가 기간이 2주나 주어져 (감사 감사) 프랑스도 여행 계획에 포함 시켰습니다. 

그래서 파리행 비행기를 타고 유로스타를 타고 영국에 갔다오고 다시 파리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날짜는 7월 25일부터 8월 4일, 총 9박 11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물론 제가 한건 아닙니다. -_- 하하
 

여행가서 읽는 다고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와 책 이름이 쪽팔린 도와 주세요. 어쩌구.. 책을 넣고 
사진용 정리용 노트북, 사진기 그리고 여행할 때 굉장히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아이패드까지 준비 했습니다.
 


이번 여행 기획은 와이프는 프랑스 저는 영국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다 뭐다 바빠서 영국에 뭐가 있는지 특별히 볼 만한게 있는지 사전조사도 제대로 못하고 출발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었으니.....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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