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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B 입만 열면 무조건 뻥뻥 터지는 요즘...

 쓰레기같은 세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 등장.

 

청년백수 이영민 감격의 취직



12월에 지지연설후 1월 초 조선일보 사회부기자가 되었습니다.
기자명으로 검색한 결과고요. .

1월초부터 처음에는 수습기자신분인지라 다른 기자와 동행해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억지 지지연설을 한 댓가로 sky만 가능하다는 조선일보 기자를 낙하산 채용한 것은
참으로 이명박 정권이 얼마나 부패한지를 알려주는 진면목이라 생각됩니다..

본 내용은 현직 기자에게 자문을 구해 사실 확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아고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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