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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esign Story

R2

chauchau0 2006. 3. 31. 00:26

이제 속속 차별화된 MMOG 들이 나오는 것 같다.

단순한 무한한 레벨업이 아닌 이유와 목적도 넣어주고 다른 게임 장르에서 느꼈던 재미도

많은 사람들이 같이 공유 할 수 있는 시스템도 들어가고 점점 발전해 가는 것 같다.

 

약간에 문제라면(?)..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유저들이 그 차이점을 제대로 느끼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냐는 것이다. 뭐 게임 개발에 있어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리스크 일수도 있겠지만

'시티xxxx' 를 하면서 어마어마하게 기대했던 시스템들이 귀찮거나 차별성이 크게 눈에 보이지

않았을때 실망한 기억 때문이다.

 

요런 아래와 같은 시스템은 콜롬버스의 달걀같은 느낌이랄까..

보고 있었지만 그냥 놓치고 의식속에 굳어져 버렸다는 생각이든다.

 

 

도대체 몬스터 레벨이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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