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상의 오브젝트 뒤에서 숨어서 총을 쏠 수 있다. - 리모컨을 뒤로 당기면 장전이 된다. - 스토리를 따라가는 외길 진행이 아니다. - 타겟팅은 놀라울 정도로 쉽다. - 아날로그 스틱으로 이동을 하며, 리모컨으로 조준 및 발사를 한다. 컴퓨터 마우스와 비슷한 느낌. - 스토리는: LA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일본계 미국인 여인 뮤가 납치된다. 그런데, 그녀의 아버지는 야쿠자의 두목이다. 당신은 야쿠자의 일원으로서 그녀를 구하는 내용이다. 이것은 컨셉화면이 아니라 실제 스크린샷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프로젝트 카타나'의 공개인가... ----------------------------------------------------------------------------..
ps2 로 처음했을 때보다 더욱 재밌다! 앨범 사서 듣는 재미를 이제 슬슬 게임 패키지를 사면서 느껴지는 것인가..단순하게만 보였던 괴작! 괴혼이 이렇게 잼있을 줄이야... 운동회에서 큰 공 굴리기 + 지우개 가루 붙이기 + 아이디어 + 유머 정리해 보면 이정도..생각보다 굴리는 것이 만만하지가 않다. 혹시 리어카에 모래나 벽돌날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퀴달린 장치 위에도 너무 많이 올려 놓으면 앞으로 나가면서조정하기가 쉽지 않다. 아직 게임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왼쪽 엄지가 몇 판하고 나면 미친듯이 아프다. 붙이는 쾌감!! 첫판에서 헤메이다 보면 짜증이난다. 주인공의 연약함 때문에 코딱지 같은 것들만 붙이고 다니니...-_-~~ 하지만 10m~ 20m 점점 갈수록 킹콩의 재미가 느껴진다. 사람들이..
이제 속속 차별화된 MMOG 들이 나오는 것 같다. 단순한 무한한 레벨업이 아닌 이유와 목적도 넣어주고 다른 게임 장르에서 느꼈던 재미도많은 사람들이 같이 공유 할 수 있는 시스템도 들어가고 점점 발전해 가는 것 같다. 약간에 문제라면(?)..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유저들이 그 차이점을 제대로 느끼고 재미있게플레이 할 수 있냐는 것이다. 뭐 게임 개발에 있어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리스크 일수도 있겠지만'시티xxxx' 를 하면서 어마어마하게 기대했던 시스템들이 귀찮거나 차별성이 크게 눈에 보이지 않았을때 실망한 기억 때문이다. 요런 아래와 같은 시스템은 콜롬버스의 달걀같은 느낌이랄까..보고 있었지만 그냥 놓치고 의식속에 굳어져 버렸다는 생각이든다. 도대체 몬스터 레벨이 얼마야? 에서는 몬스터의 체력, 레벨..
인터넷으로 wired 에 접속하여 볼려고 했으나 가독성도 떨어지고..반디엔루이스에서 세일도하기에 사버렸음. 미쿡..사람들 영쿡 사람들 잡지를 볼 때 마다 느끼는건 타이포그래픽을 어찌나그리 잘하시는지..부러기도하고 따라하고 싶기도 하지만 본다고 다 할 순 없는 것 같음. 다음에서 명목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Wired 3월호에 윌 라이트 아저씨가 표지를 장식하고메인으로 게임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윌 아저씨의 Spore 에 대해서도 잠깐 나오는데 대륙적인..아니..대우주적인 심(SIM)을 만들고 있는데...Spore 이후엔 뭘 만들까가더욱 궁금하다. 다음에서 서비스했었던? 하고 있는? 와이어드는 작년 연말에 잠깐 번역 기사들을쏟아내더니 미디어 다음이 제주도로 옮기면서 그런가 긴 연말 휴가를 보..
직원용이라는 한계가 있겠지만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고 커스터마이징을 잘한다면 작은 게임 기업들의 또 다른 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원 교육용 게임에 물리엔진이나 3D 엔진 까지 안 쓰면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육용 게임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현재 GDC의 한 부분으로 포함된 Serious Games Summit 등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연구와 실험이 계속 되고 있고 즐기기 위한 게임에서 좀 더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 되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 많은 정보를 찾아봐야겠다. 진흥원에서 해마다 공고하는 에듀테인먼트 공모전에도 맨날 교육용 어드벤처 게임만 냈었는데 조금 다른 모습으로 어필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http://www.seriousgamessummit.com/..
[송재경 대표 약력] 1967년생 1986-1990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1990 카이스트 입학 1994 최초의 상용 머드게임 '쥬라기공원' 제작 / 넥슨 공동 창업 1994-1996 '바람의 나라'(넥슨) 게임개발 총괄 1997-2000 '리니지'(엔씨소프트) 게임 개발 총괄 2002 매킨토시용 '리니지'(세계 최초의 매킨토시용 MMORPG) 미국 상용화 2003년 XL게임즈 설립, 현 대표이사 갑자기..왜 송재경..아저씨.이야기냐 하면..얼마전 회사 회의 시간에..한텀 (linux용) 만든 사람은완성형 한글을 조합형으로 바꿔놓은 코드를 보고도 알아 본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_- 예를 들어 "래 ㅱ?? ascii = FALSE~]?~VA닯 렀~Se | a빨| b ?~]?Ka~\~Q래~Ta." 이걸보고..
온라인게임에서 예술로, '엔들리스 포레스트' 디스이즈게임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순간 뜨끔! 최근 생각했었던 이상향의 게임 디자인인 '아프리카'와 너무나 닮은 모습을 보고 놀랐다. 이상향?? 좀 말이 이상한가? 택진이 형처럼 돈 많이 벌어서 여유롭고 훌륭한 엔지니어들이 옆에 있다면 만들고 싶은 게임이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MMORPG 게임은 사자와 같은 맹수들의 삶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MMORPG에서 몹사냥이라고 하는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경험치를 올리거나 아이템을 획득한다면 사자는 물소나 더 작은 포유류들을 사냥을 통해 생명을 이어간다. 그리고 사자는 치열한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구성하고 플레이어는 파티를 구성한다. 그룹에서 떨어져 혼자 사냥하는 사자가 있듯이 솔로링하..
By Doug Trueman Designed By Katie Bush The Beginning X-Men System: NES Developer: LJN Publisher: LJN Release Date: 1988 Just as the X-Men have been around much longer than most people realize, so too have the video games that are based on them. The first X-Men title to come out for a home system was called The Uncanny X-Men, which was for the original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In this isome..
소니가 PS3와 XBOX360을 비교한 직원을 해고시켰다. 소니온라인 엔터테인먼트(SOE)의 한 직원이 PS3의 온라인에 대한 비판을 했다가 해고를 당했다. ps3와의 인터뷰에서, 전직 SOE의 3D 작업자 로빈슨씨는 "내가 전한 것은 고작 몇개의 공개된 정보였다. 난 어떠한 기술정보도 드러낸 적도 없고, 다른 계획에 대한 것도 밝히지 않았다. 난 도대체 정보 비공개란 게 어떤 정도까지인가 어처구니가 없다." 고 밝혔다. 1월에 로빈슨씨는 이러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다. ============================================================== (PS 정보게시판 - 글번호.7791 [PS3하드] PS3는 어디있나 - grosskopf님 번역.) 전 지난..
사실 PSP 보다 NDS가 웹서핑에서 더욱 알맞는 기기이긴 하죠.오...터치패드로 웹서핑을 한다면..타블렛노트북하나 가진 느낌이겠는데요. 오오~ TV 예상대로 (GBA에도 나왔었죠) 추가 장착 형태로 나올 것 같네요. 그리고..아래 더욱 놀라운건..위닝일레븐과 테트리스 소식!!! 과연 어떤 모습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줄지..기대해 봅니다. P.S 사진 링크가 깨져서 구글 이미지를 통해 찾아본 결과, 위에 화면은 확대되어 읽을 수 있고 아래는 터치 패드를 통해 문서를 이동하고 조작하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 훌륭타! February 15, 2006 Nintendo Unveils Web Browser, TV Tuner For DS A press conference held last night in Japan h..
창간호라 그런지 게임을 왜 공부하는가에 대한 주제가 주를 이룬다. 끝 없는 물음을 계속하게 되는 주제에 관해 명쾌한 의견이 있을지 살펴봐야 겠다. 현재 Free 로 볼 수 있으니 가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SAGE Publications http://gac.sagepub.com/ Toby Miller Gaming for Beginners Games and Culture 1: 5-12. Dmitri Williams Why Game Studies Now? Gamers Don't Bowl Alone Games and Culture 1: 13-16. Celia Pearce Productive Play: Game Culture From the Bottom Up Games and Culture 1: 17..
February 13, 2006 Mobile Game Firms Set Open Architecture Standard A number of wireless and mobile gaming companies have announced a joint undertaking to define and support an open gaming architecture for premium quality native games for mobile phones. Activision, Digital Chocolate, Electronic Arts, Ideaworks3D, Konami, Microsoft, MontaVista Software, Nokia, Samsung, SK Telecom, Square Enix, Sym..
2005년 국내 게임업체 실적 총정리 김성태(mediatec) | 2006-02-09 12:31:06 2005년 각 게임 업체들의 실적을 게임샷이 종합, 분석한 결과 국내 게임 산업의 성장세는 둔화되고 업체간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게임 산업, 그 중에서도 온라인 게임 산업은 매년 30%-50%의 고속 성장을 거듭했지만 올 들어 성장세가 주춤해지면서 성장률이 10%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본 사이트가 주요 온라인 게임 업체의 2005년 4분기까지의 매출을 토대로 추산한 결과 전체적인 매출 성장세 감소에도 불구하고, 상위 몇몇 업체는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며 양극화 현상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위: 억원) 넥슨, 엠게임, 엔씨, 제이씨 성장세 돋..
작성자 : 조학동 게임동아 기자 (igelau@gamedonga.co.kr) 모바일 최적화 장르.. 모바일 통해 전성기 꿈꿔야 1. 어드벤처 게임의 흥망성쇠 어드벤처가 한 때 국내 게임계를 지배하는 장르였다는 사실은 나이 어린 게이머들에게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예전에는 ‘게임’이라면 무조건 어드벤처 게임을 떠올리는 시대가 있었다. 필자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올라갈 즈음에는 애플이나 MSX 컴퓨터의 기세가 다하고 그자리를 새롭게 IBM 호환기가 메꾸면서 빠른속도로 하드웨어가 발전해 나가는 때였다. 그때는 서서히 AT, 386같은 고성능의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그에 대응하는 게임들도 보다 화려해지고 정교해져 갔다. 이런 시대를 풍미한 것이 ‘시에라 온라인’과 ‘루카스 아츠’ ..
- 미소녀 격투게임 개발팀, 차기작 위한 ‘태권도 준비’ 완료 - 개발자 이타가키, SBS TV ‘게임쇼’와 촬영 중 깜짝 발언 - ‘게임쇼’ 세계 100대 게임거장, 테크모 팀닌자편 시작으로 6주간 방영 인기 격투게임 시리즈 (Dead or Alive, 이하 DOA) 차기작에 태권도가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를 개발한 ‘테크모 팀 닌자’의 이타가키 토모노부 프로듀서는 지난 1월 중순, SBS TV ‘게임쇼 즐거운 세상’과의 인터뷰에서 “태권도의 준비가 끝났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이타가키 프로듀서는 ‘차기작에 한국 캐릭터를 등장시킬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격투게임인 만큼 국적보다는 무술이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태권도에 대한 설계는 이미 끝났다”고 답해 이미 준비가 상당히 진행됐..
게임은 예술일까? 학문적인 가치가 있을까? 에 대한 이야기...는 가끔 학교 수업 시간이나 술 자리에서 (아주 아주 가끔) 하던 이야기였는데... 그런 이야기 전에 라프씨가 이야기한 "게임은 가치있는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떠오르는 군요. 1999년 4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2 발매 전후의 당시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CEO 겸 소니 그룹 부사장인 쿠타라키 켄 인터뷰에서 발췌, 번역. http://ascii24.com/news/i/keyp/article/1999/04/19/602431-000.html (전략) 게임이 문화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 Q 그렇다면, 「그란투리스모」는 성공했으므로, 「그란투리스모」스러운 어프로치로 만들 수 있는 세계에 대해서도 일단은 갈피를 잡았다고 볼 수 있나..
게임 회사에선 생각하기 힘든..필립스라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30854&category=102&subcategory= 엔터테이블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사진제공: 필립스) 30인치 LCD 화면 위의 보드판은 게임전개에 따라 변화한다 수십 개의 손가락 움직임도 동시에 인식하는 엔터테이 모든 보드게임에 들어가는 (카드만 가지고 하는 형태도 많이 있다: 번레이트) 보드판을 LCD 터치 판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컴퓨터가 등장한 것과 같은 또 다른 혁신적인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보드게임 계에서) 페이퍼 보드게임과 온라인 보드게임 사이의 항상 존재했던 골짜기인, 사람과 사람간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양산할..
삶의 질을 개선하는 50가지 방법 미국의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최근호에서 2006년에 ‘당신의 삶을 개선시킬 50가지 방법’을 소개하면서 큰 변화보다는 작은 것들부터 실천하는 방식으로 삶의 질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게임부분을 언급했다. 잡지는 예를 들어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비디오게임을 즐기고 두뇌자극을 위한 퍼즐게임을 하라고 권했다. 또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무조건 외면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건강 면에서는 각종 질병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를 꾸준히 먹고 매일 운동량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자기에게 맞는 신용카드 선택하기, 자선활동 하기, 각종 무료혜택 ..
[해외 뉴스] 차세기들과 상관없이 게임산업 계속 성장 미국의 위드버시 모간 시큐리티스(Wedbush Morgan Securities)분석가 마이클과 에드워드 는 게임산업이 내년까지 10퍼센트 성장을 예측했다. 차세기들의 초반 기대치와는 별도 게임산업 자체로만 성장 예측을 한 것이다. “대부분의 산업과 게임산업은 다르다. 현재의 콘솔들(플레이스테이션2와 게임큐브)이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선택 기기로 이어질 것이고, 차세대기들의 콘솔로 이행은 차차 일어 날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오락 소프트웨어의 판매가 2010까지 년 대략 10 퍼센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콘솔은 이미 안정된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차세대기들의 경우 시장 진입부터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다. 그들은 “차세기들의 안정적인 성장..
마이티 게임이 게임은 윈도에서 하트게임을 즐기다가 많은 사람들이 좀더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게임규칙을 소개한 것입니다. 윈도95/98에서 마이티를 단순화시킨 듯한 '하트게임'을 접하면서 컴퓨터에 마이티 게임이 있었으면 더 재미있을 거라는 아쉬움 때문에. 프로그래밍 연습도 하고 재미있는 게임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 소프트웨어를 만드신 분은 제게도 하나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Email: sskang@kookmin.ac.kr I. 마이티 소개1. 역사(?)마이티는 1980년대를 전후하여 대학 캠퍼스내에서 주로 공대생들이 즐기던게임이다. 화창한 봄날이면 잔디밭에 둘어앉아 잠시 강의가 없던 시간에즐거운 ..
Popping In On PopCap: James Gwertzman On Casual Growth Introduction Seattle-based casual games developer and publisher PopCap was founded in 2000 by industry veterans John Vechey, Brian Fiete, and Jason Kapalka. PopCap has developed a good number of well known and oft-imitated casual game success stories, including Bookworm, Zuma, and of course PopCap's first game, the immensely successful Bejew..
전국 이마트 및 대형마트 절찬판매중 구입문의 : 02-3424-2296 TV 에서 보던 ‘동물의 왕국’ 이 게임으로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이 게임을 통해, 하이에나들에게 부모를 잃은 아기 사자 ‘포아 키암바’ 가 됩니다. 또한, 아프리카 제왕 자리를 사자 무리에게 내주고 떠돌던, 하이에나 공주, ‘칼리’가 되어 초원 의 패권을 다투기도 합니다. 아프리카의 대지가 오랜 가뭄으로 불타는 초원에서, 누우와 얼룩말들이 미친듯이 질주 하고 있습니다. 사바나에는, 동물원의 게으른 사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동물의 제왕이 되기 위해, 부지런한 동물의 모습들이 모두, 이 게임에 들어 있습니다. 밀렵꾼의 총과 마사이 족의 창을 피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동물 가족들을 이 곳에서 ..
사자가 토끼 한 마리를 사냥 할 때도 성공할 때보다 실패한 적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면 사자는 한끼의 식사를 위해 달리지만 토끼는 생사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자도 그 한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집중을 한다. 사자는 배가 부르면 눈앞에 토끼가 뛰어다녀도 그냥 내버려둔다. 그러나 표범은 배가 불러도 사냥감이 있으면 쉬지 않고 사냥하고, 낑낑대며 나무 위에 숨겨둔다. 먹이사슬의 가장 윗부분에 있지만, 늘 ‘여유’가 없다. 그런데 때로 우리 사회는 ‘사자’들도 ‘표범’처럼 움직인다.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힘든 노루, 토끼들이 숨을 곳이 없다. 사자의 할 일: 영역 표시 (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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