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y Story

역시 허.경.영

chauchau0 2009. 8. 20. 14:30

실장님이 나눠 먹으라고 준 복숭아 2 박스. 뽑기로 2명에게 몰아 주기로 하였습니다.
전 물론 "허.경.영"을 외치고 바로 뽑았죠.

일부의 사람들은 허경영을 3번 외치고 뽑았지만 역시 허경영 효과는 그의 이름을 부르고 바로 뽑아야 맛!

PIC-0032.jpg
PIC-0032.jpg by kiyong2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허느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리 이동  (0) 2009.09.05
손목 아작내준 '파워볼'  (0) 2009.08.31
Shift+Space로 한/영 변환은 바보 같은 짓일까?  (4) 2009.08.10
국개의 실체  (2) 2009.07.28
뉴욕 여행기 #2  (0) 2009.07.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