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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아트클립 스타일 1541

chauchau0 2008. 1. 11. 23:32


 - 한 동안 제안서 쓰기에 필 받아서 멋지고 완벽하게 오점없이 쓰기에 매달린 적이 있었다. 다른 회사에 제안 하거나 개발원 등의 정부 프로젝트나 대회에 내기 위한 서류를 만드는 일이 많이 만들던 시절이다. 그 때 항상 어떻게 하면 그림만 보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때론 아름다운 문서로 회사의 이미지도 올리고 게임 자체의 이미지도 만들어 줄까 하고 고민했었다. 그래서 직접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그리거나 그라데이션 효과를 써서 이용하고 포인트가 되는 것들은 실제 이미지 클립을 게티이미지에서 찾아서 활용하였다. 파워포인트 어플리케이션 만진 시간과 포토샵 만지 시간이 거의 비슷 할 정도로 수정하고 좋은 이미지를 찾아 다녔다.

- 파워 포인트 블루스 연재 를 보고 있으니 그 때 생각도 나고 포스팅에 있는 좋아하는 MSN 메신저 스타일(다르게 부를 적당한 말이 없음)이 보여 한 참 찾아 다녔다. 하지만 답은 가까이 그리고 약간 꼬여 있었다. MS 의 온라인 오피스 사이트에 가면 되었던 것을 모르고 (하지만 미쿡 사이트에만 있음 -_- ! ) 여기 저기 이미지 검색하고 시간만 낭비 했었다.



- MS Office 도 2007로 넘어오면서 리본 같은 형태의 새로운 문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을 넣었지만 왠지 호환성은 떨어지고 어플리케이션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 지고 결정적으로 애플의 "키노트"엔 아직 못 미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online office 같은 노력이 있으니 점점 좋아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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