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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박스360과 온라인 연계 위한 ‘제스처’

  

 

     | MGS대표인 셰인 김은 지난 25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MS의

     | 게임사업 비전을 공개했다. 셰인 김은 이날 주로 ‘라이브 애니웨어(Live Anywhere)’

     | 전략과 X박스360을 통한 다운로드형 캐주얼게임 개발 프로그램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 이와함께 기존 X박스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을

     | 강조하며 판타그램, 웹젠, 소프트맥스 등과 같이 게임을 개발해 왔고 개발을 진행 중에

     | 있는 상태로 한층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MS자금의 유입 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 업계의 제 2의 물결이 될지 모르겠다. 처음의 물결이 묻지마 투자로 인한 로또였다면 이 두 번째는 정말로 준비된 사람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포커 챔피온쉽같은거라고나..할까..

 

P.S 기자가. 마이코르소프트라고..-_- 적었다. Micorsoft...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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